작아도 너무 작아서 보는 제가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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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사 정대만 명동에서 프리허그 중이네요.
우후후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13-11-14 14:21:24
IP : 218.237.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기
'13.11.14 2:30 PM (1.217.xxx.252)초등학생 같아서 뭔가 짠해요
이쁘긴 참 이쁘네요. 줄 장난 아님2. ...
'13.11.14 2:30 PM (119.197.xxx.71)히이~ 줄 좀 봐요.
애잡겠어요.3. ...
'13.11.14 2:33 PM (119.197.xxx.71)몰랐는데 얼굴이 참 예쁘네요.
잘 풀리면 진짜 배우하겠어요.4. ㄴㅇㄹ
'13.11.14 2:41 PM (1.224.xxx.24)기자들 진짜 많네요.. 저는 삼천포랑.. 해태.. 공약도 보고 싶어요
5. 아효
'13.11.14 2:48 PM (122.40.xxx.41)저걸 언제까지 한다는거에요
넘 힘들겠어요. 계속 허리굽혀 인사하고.6. 응사 최고
'13.11.14 3:22 PM (68.36.xxx.177)안아주는 게 아니라 "안겨드립니다"네요^^
조그맣고 예뻐서 주머니에 들어가는 인형 같아요.
열심히 하는 모습도 좋고 처음인데 연기도 잘 하고 보기 좋아요.7. 어제
'13.11.14 3:41 PM (220.71.xxx.144)한거에요.
딸 친구가 어제 했다고...8. ...
'13.11.14 5:15 PM (211.108.xxx.75)어제가 아니라 오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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