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들 모두 삼성전자에 입사... 2세들도 관리?
김진태 - 검찰총장 후보
조준웅 - 전 삼성 비자금 특검검사
황찬현 - 서울중앙지법원장을 지낸 감사원장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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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의 삼성 입사가 삼성의 새로운 관리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네요
햐..정말 웃기네요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망조가 들려나?
이나라 법,행정,언론계에 블랙홀입니다.
안뻗친곳이 없어요.그 많은 돈으로 영향력있는 기관에 있는 인사들
돈주고 사거나 자식들 끌어들여 볼모로 삼는거죠.울나라 국정원보다 정보면에서 빠삭한곳이 삼성인데,
그게 다 어디서 나오겠어요??? 돈이면 다되는 나라....
역시 삼성이 망해야 한국이 사는군요.
삼성은 이제 더이상 대한민국의 기업이 아닌데...
삼성이 먼저 망할지 대한민국이 먼저 망할지 지켜봐야한다는게 슬프네요.
확실한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