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를 접한 백찬홍 씨알재단 운영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검찰이 성상납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를 봐준 댓가로 피해여성은 제2의 장자연이 되어가고 있음"이라며 "최고 권력이 뒤를 봐주고 있는 상황에서 저 정도면 여성단체들이 적극 나서 해당여성을 보호하고 법률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여성계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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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성접대 피해여성의 탄원서 전문
절규의편지 조회수 : 1,366
작성일 : 2013-11-14 12:42:26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131
IP : 14.37.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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