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1월 들어서자 마자 부터 모임이 넘쳐나네요
가족모임까지 합해서 ㅠ
겨울이라 먹을거리가 넘쳐나고 추워서 자꾸 따뜻한게 땡겨도
억지로 조금씩 참아가며 운동하고 주중에 조절해도
주말만 지나고 나면 도루묵 ..도로 찌네요 ㅠㅠ
인간관계 포기하고 빠지는게 정답일까요?
아무리 결심하고 가도 참석하면 폭식은 아니래도 과식은 하게 되는 식탐이라서요
저는 11월 들어서자 마자 부터 모임이 넘쳐나네요
가족모임까지 합해서 ㅠ
겨울이라 먹을거리가 넘쳐나고 추워서 자꾸 따뜻한게 땡겨도
억지로 조금씩 참아가며 운동하고 주중에 조절해도
주말만 지나고 나면 도루묵 ..도로 찌네요 ㅠㅠ
인간관계 포기하고 빠지는게 정답일까요?
아무리 결심하고 가도 참석하면 폭식은 아니래도 과식은 하게 되는 식탐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