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에 빠져듬
지숙은 원에게 탄의 열여덟 생일에 제국홀딩스 주식을 받으면 지분율이 비슷해지거나 더 많아질 거라 말하며 원을 자극한다. 한편, 탄은 은상을 방으로 데려와 영도와 무슨 얘기를 했는지 묻고 마침 기애에게 둘이 있는 모습을 들키고 마는데..
넘 달달해서 쓰러져서 못 일어나고 있어요
훈훈한 남자들 넘 멋있어서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우리 아들 190cm근접 만들기 프로젝트 실시~~
그 과외선생인가요? 의외군요.
잘모르지만,전개상,지숙은 두번째 본부인같은데요?(박준금이 분한 역)
어제 재미없었어요.
너무 말이 안되는 얘기라 그런가.
탄이가 찾아와서 둘이 밤을 보낸것도 왜 은상이 없어졌는데 아무도 안찾는건지 거긴 선생도 없나?
영도는 되지도 않는 얘기하면서 수영장 빠트린것도 유치하고 뭔가 현실성이 부족해서 갈수록 재미가 없어요.
그게 18살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