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이웃의아내에서 은미엄마ㅠ

은미엄마 조회수 : 2,214
작성일 : 2013-11-14 09:31:35
은미엄마가 넘 미워요.
전왜 염정아에 감정이입하는건지 ㅋㅋ
다들 그러신가요?
IP : 182.216.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드라마
    '13.11.14 9:33 AM (182.216.xxx.96)

    전업주부 찬양드라마같다는..
    대사들이ㅜㅠ

  • 2.
    '13.11.14 10:02 AM (110.70.xxx.107)

    염정아도
    신은경남편에게만만치않잖아요

  • 3. ...
    '13.11.14 10:03 AM (118.37.xxx.88)

    저도 염정아배역이 너무 안되었어요
    신은경 연기는 잘하는데
    실제로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짜증날꺼같아요
    약간 쏘시오패스같다는

  • 4. ...
    '13.11.14 10:18 AM (118.221.xxx.32)

    가끔 보는데..
    신은경 그 정도면 스토커 아닌가요
    안주인 없는집에 들어가서 음식해주고 앞집 남자 병원 찾아가고
    정상으로 안보여요
    양쪽다 바람으로 가는건 비슷하다지만 ...

  • 5. 이세창
    '13.11.14 10:23 AM (183.98.xxx.2)

    때문에 웃겨미치겠어요.
    캠프가서 교수부인과의 숲속의 정사 ㅋㅋ
    놀래자빠지겄어요

  • 6. 신은경
    '13.11.14 10:27 AM (125.138.xxx.169)

    연기 너무 잘하네요
    한번씩 빵빵 터져요
    염정아는 키도 크고 늘씬하고 그 친구 윤지민 인가 둘이 서있으면 그림이 되네요
    부부들의 이야기가 소소하게 공감도 되면서 재밌어요
    요즘 제대로 빠져서 보는 드라마네요^^

  • 7. 은미엄마는 남편 죽이고싶어서
    '13.11.14 10:54 AM (61.74.xxx.243)

    안달일땐 언제고..
    또 어느날 보니 자는남편 안마해준다고 훌렁 벗기더니 결국 거사를 치루던데..
    그게 뭘 의미 하는거죠? 전또 저러다가 남편 뒤에서 목졸라서 죽이려나 했거든요..
    하도 음흉스런 캐릭터라 그런 행동에도 뭔가 의미가 있는건가 싶어서요..

  • 8. ...
    '13.11.14 12:07 PM (100.42.xxx.77)

    신은경이 남편 안마 해준건 그 상사 와이프가 염정아 얘기하면서 뺏기면 안된다고

    꼭 지켜야 된다고해서 맘먹고 한거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2097 장터에 한번씩 올라오는 감성있는 대량 방출 옷?? 11 싼티 작렬 2013/12/16 2,110
332096 30-40대 여자들의 다양한 옷 코디 볼 수 있는 영화나 미드 .. 1 옷입기 2013/12/16 1,554
332095 박정희의 딸.........저대로 두면 안됩니다...촛불시위해요.. 34 정말 이건 .. 2013/12/16 3,109
332094 손갈라짐 문의 2 2013/12/16 1,112
332093 일룸 알렉스 의자도 튼튼한가요? 2 .. 2013/12/16 1,517
332092 대선토론때 박근혜를 보며 이미 느끼지 않았나요? 11 민영화 2013/12/16 1,984
332091 미국은 생활력없는 노인들의 의료보험이.. 25 ,,, 2013/12/16 4,131
332090 영국 철도전문 저널리스트의 경고 ! alswl 2013/12/16 1,296
332089 대체 피자값은 왜 비싼가요? 34 . 2013/12/16 12,058
332088 여중생, 초3남아 2 선물 2013/12/16 752
332087 초등 1학년 여아친구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1 초등 2013/12/16 3,772
332086 전두환 전 대통령 지방세 체납액 아직도 안 냈다 3 세우실 2013/12/16 942
332085 2011년 진경락의 협박 "전모 밝히면 MB 하야해야&.. 3 .. 2013/12/16 1,490
332084 도망가고싶습니다 2 하아.. 2013/12/16 988
332083 이 와중에 변호인이 만일...천만(?)찍으면... 4 ㅇㅇㅇ 2013/12/16 1,591
332082 의료보험 없어서 충치를 오일풀링으로 치료하던 친구 이야기 9 123 2013/12/16 4,969
332081 실업급여 본인이 원해서 퇴사하면 못받나요? 7 ?? 2013/12/16 1,984
332080 바지와 니트가 안어울리는 몸뚱이.. 6 아놔ㅠ 2013/12/16 1,519
332079 엑셀 도와주세요 1 꽃사슴 2013/12/16 622
332078 피서객 앞에 갑자기 나타난 공기부양정의 위엄 우꼬살자 2013/12/16 626
332077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지난번 블랙컨슈머 관련 후기입니다. 13 vina 2013/12/16 3,272
332076 제사 문제 고민입니다. 4 고민 2013/12/16 1,557
332075 스키복 세탁 어찌해야하나요? 6 스키복 2013/12/16 1,168
332074 폴리우레탄 함유된 면 삶아도 되나요? 1 ,. 2013/12/16 822
332073 남편 안 좋은점 닮은 아이를 남편이 혼내네요.. 3 .// 2013/12/16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