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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동 복비

비싸요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13-11-14 09:09:18

제가 워낙 경제 관념이 없고, 잘 챙기질 못해서...

잠원동 전세 계약하면서 복비 몇프로인지 챙기지도 못하고 정신없이 했어요.

집에 와서 보니 0.6 %로 계산되어 있더군요. 요즘 잠원동이나 서초동 관행이 몇프로인지 궁금합니다.

4.5천 전세니 복비만 해도 0.6프로면 270만원이나 되네요. ㅠ ㅠ

지금 살고 있는 집은 0.4를 냈었는데... 아무리 지역이 다르다고 해도 전세금도 많이 올랐는데 너무 받으신 거 아닌가 해서요. 이미 계약서 서명했으니 복비 깍을 여지가 없는 건가요...

미리 챙기지 못한 제 불찰인데, 이사비용이며 이것저것 계산해보니 비용이 너무 나서 속상합니다.

IP : 220.76.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터링
    '13.11.14 9:47 AM (125.131.xxx.3)

    전세값도 일억씩 쑥쑥 오르는데 이사할 때마다 복비에 이사비...정말 아까워 죽겠습니다.
    이제와서 깎아줄 지는 모르겠지만 며칠 전에 저희는 4억 2천 전세에 0.05%=210만원을 200만원으로 했습니다.
    관행이란게 있을까요? 잘 생각해보니 처음 들어올 때도 0.05%로 계산했네요. 그래도 부동산에 말 한 번 해보세요.

  • 2. 보통
    '13.11.14 11:27 AM (222.237.xxx.246)

    전세는 0.4% 정도로 합니다. 친한 부동산은 0.3%까지 해 주기도 하구요.
    아주 힘들게 구해준 경우는 0.5%까지 하기도 하지만요.
    직접 가 보시거나 전화하셔서 말씀해보세요.

  • 3. 원글
    '13.11.15 10:40 AM (220.76.xxx.156)

    네 감사합니다. 전화로 우선 좀 깍아주십사 이야기했는데, 0.4까지 해주진 않을 듯 하네요. 0.5라도 해주었으면 다행일 듯 해요. 요즘 여러가지로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나이도 적지 않은데 모르는 것, 경험 부족인게 너무 많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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