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세상 숨쉬고 살아있을날이
내년 3월 중순경 정도까지
그래도 한 30중반까지 살아봤으니
살만큼은 살았다고 생각하니 뭐 아쉬울건 없네요
너무 힘들고 이제 지치니..
내년 3월 중순경 정도까지
그래도 한 30중반까지 살아봤으니
살만큼은 살았다고 생각하니 뭐 아쉬울건 없네요
너무 힘들고 이제 지치니..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는 것도 부담스러우시겠죠?
그냥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힘들면 잠깐 쉬어도 돼요 토닥토닥
힘내요 우리...
저는 30대 후반인데 저도 30중반에 님같은 생각가졌었어요 더이상 살아보고 싶지도 않고 기대도 없고.. 그런데 다른 세상이 또 있더라구요. 지금은 힘든 일 겪어도 더 오기가 생긴다할까요 이일의 끝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하기도하고 그래서 더 잘살아지던데요.. 앞이 하나도 안보이는 시기가 있어요..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더라구요
예상치 못했던 다른 세상이 있어요..
의사가 그러던가요? 내년 삼월까지라고...?
인명은 하늘이 정한다 했습니다. 그것도 당사자가 포기 할때만 가능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