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밀 보려고 만반의 준비해놓고선....

정신줄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13-11-13 23:10:41

비밀 보려고 9시 부터 열나게 설거지 하고 재활용 분리해서 버리고 왔어요.

 

10시 5분쯤 됐나요, 엠비씨를 틀었어요.

 

권상우가 나오더군요.

 

비밀이 지난 주에 끝났나... 하며 아쉬며하며 마음을 달래고 있는데

 

kbs2 에서 하는 드라마라는 것을 이제사 여러분들 글 보고 알았어요.

 

마지막은 어떻게 끝났나 검색하다가 mbc가 아니라 kbs2에서 한다는 사실이

 

왜 이제 생각날까요?

 

딴 데 틀어볼 생각도 안하고...

 

핑계를 대자면 지난 주에 아들이 수능쳤어요.

 

아무리 수능이라지만 이럴 수도 있나요?

 

참, 어이없네요.

 

내용 좀 알려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IP : 220.120.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싱그러운바람
    '13.11.13 11:12 PM (220.120.xxx.223)

    넘 재밌었어요
    산이가 살아있다는 새로운 사실...
    다시보기 권해드립니다
    마지막가지 어찌될지 예측불허

  • 2. ..
    '13.11.13 11:12 PM (175.223.xxx.99)

    ㅋㅋㅋㅋㅋㅋㅋ원글님 웃프네요.. ㅠㅠㅇ

  • 3. hide
    '13.11.13 11:14 PM (59.24.xxx.111)

    산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낼 마지막회니까 꼭 보세요...저도 오늘 일이 있어서 못보고 여기서 대충 감 잡고 있어요..ㅠㅠㅠ

  • 4. 저는
    '13.11.13 11:15 PM (115.139.xxx.56)

    오늘 유치했어요
    대박 재밋었는데 막판에ᆢ

  • 5. 비밀본방사수자
    '13.11.13 11:29 PM (39.7.xxx.161)

    다들 줄거리는 안알려주고 왜 약들만 올리십니까!

    암튼 안변과 민혁이 엎치락뒤치락
    안변이 케이그룹 비리 폭로
    민혁은 안변이 공금황령했다고 뒤집어 씌움
    황정음은 안변이 아버지 버렸다고 고소(한듯. 설거지 하느라)

    민혁 다 버리고 황정음과 가겠다고 파혼선언+케이그룹 비리폭로로 휘청
    민혁아부지는 민혁을
    민혁 새어머니는 황정음을
    그래서 황정음도 민혁을 설득해 결국 둘이 해어지게됨

    하지만 헤어지기전 달다구리씬
    유정아 놀자~며 출근하는 유정이를 꼬시자
    오늘 하루만 놀아요~라며 홀딱 넘어가

    둘은 유치하게 막 떡볶이 먹여주는 씬으로 시작해서
    막 뽑뽀도 하고
    책도 읽어주고 막 뒷부분은 나중에 나 없을때 봐요 유치하게 놀다 급기야
    막 단추도 풀고 상처를 어루만지며 거기에 쪽"@&/₩/₩-);@ 19금 상상장면 등장

    아침에 황정음은 없고 민혁은 오열!

    세연과 민혁은 결국 결혼하게 되고
    중간에 세연에게 도망가자고 했던 안변은
    "한번은 꼭 가져보고 싶다"며 거절당하고
    횡령으로 고소당해 완전 인생불쌍해져요

    황정음은 그런 안변찾아 부모님집 식당에 갔다
    안변 엄마한테 험한소리 듣고 몸싸움까지 가며
    운전한게 안변이라고 밝히고 앞에 대기해있던 기자들에게 이거 다 밝히겠다고 막 뛰어나가다
    막 도착한 안변과 마주침
    그러자 안변 엄마는 너 그럼 산이 안볼꺼냐며
    산이가 살아있음을 밝힘
    표정보니 안변도 몰랐던듯

    여기까지닙니다

    원글님 나 수고했으니 백원만 주세요.

  • 6. 원글녀
    '13.11.13 11:36 PM (220.120.xxx.252)

    본방사수자님 감사합니다.
    안봐도 그림이 척 그려지네요.
    이야기 들으니까 더 보고 싶네요.

    백원 어떻게 드리죠?
    저를 행복하게 해 주셨으니 좋은 일 생길겁니다. 꼭이요.

    일단 오늘 밤에 500 그람 제가 가지고 오겠습니다.
    허리 부분 널널하니 편하시죠? ^^

  • 7. 비밀본방사수자
    '13.11.13 11:41 PM (39.7.xxx.161)

    원글님 싸랑합니다!!
    다욧중인데 비밀보며 안성탕면 생라면 한개 스프뿌려
    미친듯 흡입하고
    아~~미치겠다 괴로워하며 상속자 인터넷뜨기 기둘리는 중이거든요.
    500그램 꼭 가져가주세요~~
    두말하기 없~~기~~^^*

  • 8. ^^
    '13.11.14 5:26 AM (24.57.xxx.38)

    본방 봤는데도..
    본방사수자님의 설명이 더 척척 잘 들어옵니다.
    완전 최고시네요. 여지껏 지나간 15회도 이런 식으로 풀어주시면 그야말로 베스트글이 되겠어요.
    님, 정말 멋져요~!

    하지만 헤어지기전 달다구리씬
    유정아 놀자~며 출근하는 유정이를 꼬시자
    오늘 하루만 놀아요~라며 홀딱 넘어가

    둘은 유치하게 막 떡볶이 먹여주는 씬으로 시작해서
    막 뽑뽀도 하고
    책도 읽어주고 막 뒷부분은 나중에 나 없을때 봐요 유치하게 놀다 급기야
    막 단추도 풀고 상처를 어루만지며 거기에 쪽"@&/₩/₩-);@ 19금 상상장면 등장

    특히 이부분, 미소지으며 읽었네요. ㅎㅎ

  • 9. 상처에
    '13.11.14 9:10 AM (122.100.xxx.71)

    상처에 뽀뽀해 줄때 전 눈물 주르륵 났어요.
    따뜻한 남자 조민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5016 착상통을 느끼는 사람도 있겠죠? 6 걱정 2013/12/24 3,991
335015 로이터 통신, 박근혜 민노총 정면 충돌 1 light7.. 2013/12/24 1,047
335014 아날로그 1 갱스브르 2013/12/24 445
335013 '박근혜 갑오경장'에 온 나라가 쑥대밭 될라 2 /// 2013/12/24 1,420
335012 이게 사실인가요? 일본놈 군대로부터 실탄 1만발을 빌렸다는 게?.. 3 ..... 2013/12/24 889
335011 상장 하나 받아온 초1 2 아들 2013/12/24 1,920
335010 무도. 최근 재밌는 편 하나만 소개시켜주세요. 10 늦바람 2013/12/24 1,829
335009 올해는 과일 정말 맛있죠? 7 사과배사과배.. 2013/12/24 1,743
335008 스미싱 문자가 발송되나봐요.ㅜㅜ 1 .... 2013/12/24 929
335007 지난주 네이웃의아내 신은경 목도리 알고싶어요 2013/12/24 1,080
335006 그 지역 진짜 맛집 찾는 법 아세요? 17 여행가고파 2013/12/24 5,860
335005 전 타인의 불행을 보면서 너는 괜찮은거 아니냐는 말이 제일 듣기.. 4 ,,, 2013/12/24 1,569
335004 육개장 잘하는 집 2 식당 2013/12/24 1,392
335003 결혼하신 분들..남편 어느정도 뒷처러(?)하시나요? 19 새옹 2013/12/24 4,998
335002 시간제 일자리 합격하신 분 계신가요? 4 키보다 능력.. 2013/12/24 1,746
335001 디지털피아노 추천 해 주세요. 10 대기중 2013/12/24 3,030
335000 코레일, 전 사장에게 ‘입단속’ 문자 보내 2 열정과냉정 2013/12/24 1,195
334999 다운패딩 5 .. 2013/12/24 1,028
334998 음악 전공하신 분들...도와주세요^^ 2 로잘린드 2013/12/24 852
334997 키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 2013/12/24 1,092
334996 국민건강,경제에 부담주는 양승조 법.시행된다면 유디치과에도 큰 .. 9 8282 2013/12/24 969
334995 예비고 2 남학생이구요 5 질문있어요 2013/12/24 1,478
334994 학위도 자산중에 하나일까요 4 2013/12/24 1,781
334993 조선족들 대한민국으로의 귀화과정이 대체로 쉬운편인가요 . 2013/12/24 648
334992 마음의 평안은 종교 없이는 이루어지진 않는건가요? 17 .. 2013/12/24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