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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떻게하는게 적절할까요? <다시올림>

산사랑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3-11-13 22:48:38
작은 호텔을 운영중입니다.

외국관광객도 받고 국내 손님도 오시는 그런곳요..

얼마전 저희 호텔에 남.여 둘이 들어왔는데

입실7시간 후 화장실 샤워부스에서 미끄러졌다며 슬리퍼를 신고 나갔다네요.

욕실은 깨진 유리로 엉망이었구요....

2틀후 여자가 입원을해서 발을 여러바늘 수술을 했고

팔을 잘못디뎌 물리치료를 받아야되며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다며 입원도 했다고

어떡할거냐고 지배인에게 연락이 왔더래요.

지배인은 피해자인 29살 여자분에게 여튼 치료 잘받으라고 병원 두번 갔다왔는데

내가 이렇게 다쳤는데 사장은 왜 안오느냐며 너무서운하다고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다....

영업배상책임보험이라는게 있던데 안들어놓은 상태라

변호사에게 상담을 해봤는데 손님과실이 훨씬 큰더라구요...

그쪽에서 손해사정인통해 객실 사진도 찍어가고 했는데

병원비가 70만원 나왔는데 합의금으로 200달라네요.

지배인이 피해녀가 지정한 손해사정인에게 200에는 곤란하다고 했더니

지배인에게 사촌오빠라며 가만히 안둔다 내가 어떤사람이고 애들풀어서 어쩌구저쩌구~~

통화중 녹음을 해왔더라고요

피해녀는 보험회사다닌다고 했고

제가 알아본바로는 손해사정인은 이런사고엔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아무런 신분확인이 안된상태로

자꾸만 돈을 달라고 하네요.

피해녀는 물기없는 화장실에서 미끄러졌다고 저희 과실이 크다고 하는데

저희 직원이 갔을때는 물기가 흥건히 있었대요

남친하고 화장실에서 싸워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알수도 없는 상태에서

돈달라고 이러니 너무 당황스러워요...

물론 어느정도 보상은 하고싶은데

말이 안통하게 나오니 혼란스럽네요.

한편으로 자해공갈단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사워부스 설치비도 꽤들텐데 아직 고치지도 못하고 있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편은 영업장에와서 큰소리 나올까봐 대강 합의보자고 하는데

상황이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요....

현명하신분들 고견부탁드려요
IP : 116.39.xxx.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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