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자영업자이신데,
그 김혜자 선생님 나온 드라마 있잖아요.
그 드라마처럼 엄마 휴가 드리고 싶어요.
아빠 성격때문에 엄마가 점점 힘든게 보이거든요.
석달 아니면 삼일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힘들겠죠...ㅠㅠ
부부같이 보내드리기 보다는 그냥 엄마만의 자유시간을 드리고 싶어요.
부모님이 자영업자이신데,
그 김혜자 선생님 나온 드라마 있잖아요.
그 드라마처럼 엄마 휴가 드리고 싶어요.
아빠 성격때문에 엄마가 점점 힘든게 보이거든요.
석달 아니면 삼일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힘들겠죠...ㅠㅠ
부부같이 보내드리기 보다는 그냥 엄마만의 자유시간을 드리고 싶어요.
엄마 자신이 휴식을 간절히 원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며칠도 안지나서 궁금하고 안달나셔서 휴가를 못 누리세요.
엄마와 상의하셔서 단 며칠이라도 여행 보내드리세요.
이래서 딸이 좋다고 하나봐요.
딸이 같이 가면 더 좋을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