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육십 줄을 바라보는 양반이 줄 때는 생색을 내면서 이런 걸 자꾸 갖다주니, 참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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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못 먹을 음식을 자꾸 갖다 주네요.
... 조회수 : 3,164
작성일 : 2013-11-13 21:17:00
오늘도 상추 준 거 상태를 보니 딴 지 일주일은 넘어서 겉이 다 시들고 녹아서 시커멓게 된 거네요. 음식물 쓰레기 봉지만 하나 썼네요.
IP : 211.201.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담엔..
'13.11.13 9:27 PM (219.254.xxx.233)미안하지만 그 자리에서 펼쳐보세요.
또 상태가 그러면 지난번에도 그렇더니 또 그렇다고....아무래도 잘못 구입하신거 같다고 단골가게 주인이 나쁘네요하고 가볍게 웃으며 말하세요.2. 정색이 답
'13.11.13 9:33 PM (117.111.xxx.104) - 삭제된댓글이런거 집에 둬봐야 먹을 사람도 없다고 얘기하세요
3. 여기두
'13.11.13 11:23 PM (175.223.xxx.65) - 삭제된댓글그런분계세요~~
받고나서 하~악 정도로 국 멸치이용해서견과류랑 볶는다?
상상초월 다른음식은 이거어떡해? 할정도로ᆞᆢ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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