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의 줄 서는 맛집이래요

못가 본 시골사람 조회수 : 25,506
작성일 : 2013-11-13 18:29:26
삼청동 / 북촌
북촌칼국수 16페이지
서울에서두번째로잘하는집 18
삼청동수제비집 20
대장장이화덕피자 22
천진포자 24
눈나무집 26
고향보리밥 28
자하손만두 30
토속촌 32

명동 / 무교동 / 남대문 / 남산
명동 하동관 36
명동교자 38
영양센타 40
취천루 42
아비꼬 44
무교동북엇국집 46
남산골산채집 48
희락 50
부원면옥 52

종로 / 인사동
뚝배기집 58
찬양집 60
장모님해장국 62
인사동김치찌개 64
초정 66
토방 68

중구
평양면옥(장충동) 72
장호왕곱창 74
오향족발 만·족 76
강산옥 78
은주정 80
남도식당 82
호수집 84
중림장 86
평래옥 88
춘천산골막국수 90
을지면옥 92
필동면옥 94
송옥 96

동대문구 / 대학로 / 성북
경발원 102
봉이만두 104
성천막국수 106
고대앞멸치국수 108
개성집 110
어머니대성집 112
마미청국장 114
국시집 116
성북동누룽지백숙 118
수연산방 120

마포
마포양지설렁탕 126
한양설농탕 128
호남식당 130
진짜원조최대포 132
진미생태찌개전문 134
외백 136
마포구이구이 138
을밀대 140
연남서서갈비 142

홍대 / 서대문
하카다분코 146
돈부리 148
프리모바치오바치 150
폴앤폴리나 152
전주식당 154
한옥집 156
댕구우동 158
정광수의돈까스가게 160

영등포 / 여의도 / 동작구
진주집 166
송죽장 168
대문점 170
온누리에생돈까스 172
서일순대국 174

용산 / 이태원
스모키살룬 178
나리의집 80
바다식당 182
동아냉면 184
보천 186
명화원 188

강남구
동인동 194
산월수제비 196
밀탑빙수(현대백화점) 198
오무라안 200
두레국수 202
한성칼국수 204
목포자매집 206
반룡산 208
부옥당 210
선릉순대국 212
사천옥 214
남순남순대 216

서초구
영동족발 222
버드나무집 224
봉피양(강남역) 226
딘타이펑(강남역점) 228
산들해 230
소호정 232
백년옥 234

광진구 / 노원구 / 강북구
우마이도 240
서북면옥 242
구법원 244
털보고된이(털보네생선구이) 246
황주집 248

서울근교
원조국수집 252
마방 254

IP : 112.148.xxx.27
1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냐
    '13.11.13 6:32 PM (118.36.xxx.2)

    3분의1은 가본 곳이네요 ㅋ

  • 2. 쓸개코
    '13.11.13 6:33 PM (122.36.xxx.111)

    저는 가본 곳보다 안가본 곳이 더 많아요.^^
    근데 삼청동 눈나무집은 빼도 될것같아요. 요샌 어떤가몰라도 별 특색없는집이었어요. 제가 느끼기엔.

  • 3. 토속촌은
    '13.11.13 6:34 PM (58.143.xxx.196)

    빼고 싶은데요. ㅠ

  • 4. 호이
    '13.11.13 6:35 PM (117.111.xxx.171)

    고맙습니다.
    서울갈때마다 한번 가봐야겠군요 ^^

  • 5. ...
    '13.11.13 6:37 PM (115.41.xxx.210)

    빼고 싶은 집 태반이 넘네요...

  • 6. 후기준비중
    '13.11.13 6:41 PM (175.197.xxx.75)

    갑자기 삶의 의욕이 불타오르는군요. 감사~!

  • 7. ...
    '13.11.13 6:41 PM (211.177.xxx.114)

    북촌칼국수도 빼고 싶다는...... 그냥 그 주위에서 먹을데가 없어서 가는거지.... 완전 미원맛이던데요...김치도 미원범벅~~~

  • 8. 삼분에 일은
    '13.11.13 6:46 PM (220.117.xxx.28)

    더럽게 맛없습니다.

  • 9. 닉넴스
    '13.11.13 6:46 PM (39.117.xxx.68)

    삼청동 수제비..줄서서 먹는다는게 이해할 수 없음요.

  • 10. ...
    '13.11.13 6:48 PM (211.177.xxx.114)

    송죽장 맛은 있어요..근데 모르는 사람이랑 동의도 없이 막 합석시키고 빨리 먹고 나가라고 옆에서 엄청 눈치줍니다..그냥 면빨고 나와야해요....... 그뒤로 안가요....

  • 11. 90%
    '13.11.13 6:48 PM (14.52.xxx.59)

    가본것 같은데요
    인사동 복촌 삼청동쪽은 정말 다 빼도 되요
    그 동네서 맛있는지 몰라도 서비스며 맛이며 ㅠㅠ
    그리고 이태원 모식당은 대놓고 반찬 재활용하구요
    서초구 어느집은 온가족 배탈났어요 ㅎㅎ

  • 12. 프린
    '13.11.13 6:52 PM (112.161.xxx.78)

    빼고싶은 집이 너무 많은데요
    그렇게 속고도 지난주 일본교포가 하는 수타우동집 면발이 춤춘다기에 다녀왔는데
    거기도 물론 줄섰구요...
    맛은 인스턴트 우동이.. 면발은 이마트 pb 생우동면발이.. 새우, 게소튀김은 제가한게 더 맛있더군요.
    남편 눈치 많이 보고 왔네요
    줄서서 기다리던 사람들 다 처음온 사람들.
    방송이 무섭긴해요 맛없어서 두번안가도 매일 줄서 기다리게 새로운 사람이 유입되니까요
    분당 수타우동집 쉣....

  • 13. 리스트에서
    '13.11.13 6:56 PM (61.43.xxx.149)

    아닌 곳 체험하신 분들 가계 이름도 적어주세요 저도 삼청동 수제비 다신 안가요 너무 맛없음 그리고 강남구에 사천옥은 주변에 회사들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같은 시간 대에 밀려 나와서 점심시간에 줄 서게 되는 것 뿐 저녁 시간은 아주 한가함 한 두번까지 갈만함 일부러 갈 필요까지 없음

  • 14. 분당수타
    '13.11.13 6:57 PM (1.237.xxx.186)

    우동집 어디죠?
    제가 가본곳은 맛있던데...알려주세요.

  • 15. 맞아요
    '13.11.13 6:58 PM (59.187.xxx.195)

    빼고 싶은 집 투성이네요.
    특히, 삼청동 맛집들은 모조리.

    용산 명화원도 평이 많이 갈리고요.

    제가 너무 좋아했던 평양냉면 집들도 맛이 들쑥날쑥해서 슬퍼요.ㅜㅜ

    그나마 명동 쪽 맛집들은 꾸준히 기본은 하는 듯.

  • 16. *^^*
    '13.11.13 7:02 PM (113.10.xxx.144)

    하하하
    줄은 서겠지만, 맛 때문에 갈만한 집은 몇군데 없어 보여요.

  • 17. 아마
    '13.11.13 7:03 PM (175.223.xxx.243)

    몇년전 정보인듯해요
    삼청동은 화덕피자빼고는 일부러 가볼만 하진 않아요 화덕피자는 기본은 하지만 요즘 그런 피자집이 너무 많아서....

  • 18. 프린
    '13.11.13 7:08 PM (112.161.xxx.78)

    분당수타우동 겐이요
    지난주 토요일에가서
    덴뿌라우동, 찌구다마붓가께우동, 추가로 새우튀김, 게소튀김? 에 공기밥 이렇게 시켰어요

  • 19. ..
    '13.11.13 7:20 PM (112.170.xxx.82)

    제가 동네 주민이라 겐 단골이였는데.. 어? 이런 퀄리티가 동네골목에? 이런집이였어요 동네에선 유명했지만 먼데서 부러 찾아올것까지는.. 저번에 가서 사람이 하도 많길래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니 어휴.. 티비에 나왔어요... 하면서 한숨을 푹푹 쉬던데요. ㅎ 원래도 취미로 장사하는것 같은 느낌이었긴 한데.. 좋아하는 집인데 사람 그렇게 몰리면 맛 변할까봐 걱정..

  • 20. 프린
    '13.11.13 7:32 PM (112.161.xxx.78)

    저는 지난주에 간건데 맛있던거면 이미 맛변했네요 ㅠㅠ
    방송싫어요

  • 21. 쓸개코
    '13.11.13 7:38 PM (122.36.xxx.111)

    음식은 아니고.. 파이맛있는집 추천할게요.
    삼청동인데요^^
    레트로나 파이라고.. 파이안에 필링도 아주 도톰하고 과하게 달지 않고 제입맛엔 딱이었어요.

  • 22. ㅇㅇ
    '13.11.13 7:42 PM (218.38.xxx.235)

    동아냉면도 먹고 배탈

  • 23. --
    '13.11.13 7:46 PM (39.120.xxx.2)

    3분에 2는 가봤는데 반 이상이 허명입니다. 유명세 때문에 방송 타고 그 방송 때문에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실제론 별로죠. 유명 맛집 믿을 게 못 돼요. 맛 있다는 데 찾아다니는 게 낙인데, 소문만 요란한 집이 많던데요. 여기 없지만 '이성당' 단팥빵이 그랬어요. 그저 평범한 단팥빵. 다만 파리바게트와 다른 점이라면 냉동 생지가 아니란 차이가 만들어낸 차이랄까.

  • 24. ㅇㅇ
    '13.11.13 7:52 PM (223.62.xxx.10)

    헉 ㅡ 거의 다 가봤어요..
    제발 가지마세요. 비추입니다!

  • 25. 이성당
    '13.11.13 8:05 PM (61.43.xxx.149)

    단팥빵 서울에 없죠?

  • 26. ...
    '13.11.13 8:18 PM (173.164.xxx.237)

    삼청동 수제비, 은마상가 산월수제비 멀리서 찾아가서 줄서서 먹으면 시간 아까운집
    마포 최대포도 역시 멀리서까지 갈 필요 없고 무엇보다 지저분해요.
    영동족발은 맛은 괜찮은데 비좁고 역시 지저분하니 포장해서 집에서 먹는게 좋아요.
    소호정도 집 근처면 모를까 멀리서까지 찾아갈 집은 아닙니다.

  • 27. .....
    '13.11.13 8:20 PM (218.48.xxx.136)

    삼청동 고향보리밥도 변했나요?
    안 간지 몇 년 되었는데, 무척 좋아했던 식당이라 궁금하네요~

  • 28. 토속촌
    '13.11.13 8:31 PM (175.223.xxx.236)

    토속촌. 일본인들 사이에서 줄서서 30분 이상 기다려서 먹었는데요. 들깨가 묽게 섞인 국물이 비려서 역겹더라구요..ㅜ 먹을 음식에 양 늘릴라고 물탄 느낌이라 비위가 팍 상하더라는.. 엉도 너무 적은데 가격은 엄청 비쌌구요. 정말 욕하면서 나왔어요. 어지간하면 맛있게 먹는 막 입맛이에요.

  • 29. iii
    '13.11.13 8:45 PM (1.228.xxx.185)

    음~ 정말 신기한게 줄서는집들이 맞긴하네요 ㅎㅎㅎ. 유명한 집들이긴 한것같은데요.

  • 30.
    '13.11.13 8:49 PM (116.41.xxx.135)

    전 명동교자... 얼마전 처음 먹어봤어요. 갈때마다 줄이 너무 길어서 못먹어봤는데.. 그날은 운좋게...
    엄청 맛있었어요 ㅜㅜ
    저 아무거나 다 잘먹는 사람이라 개취겠지만, 기억에 남을 정도였어요.
    남편이랑 조만간 문여는 시간 맞춰 다시 가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어요

  • 31. 오무라안
    '13.11.13 8:55 PM (208.120.xxx.131)

    여기 집 근처라 자주 갔었는데 서울에서 제대로된 일본식 소바하는 곳이에요.
    일본인이 주인이고 꽤 오래된 것으로 알아요. 변치 않는 맛 좋아요.
    그 외에는 자하손만두 인정.

  • 32.
    '13.11.13 8:57 PM (14.52.xxx.59)

    방송에 나오는건 주인이 싫으면 안하면 되는데 뭔 한숨을 쉴까요...
    허락받고 촬영하는거고,몰래 찍어도 나중에 보여주고 싸인까지 받고 방송하는겁니다
    그 주인 별나네요

  • 33. ...
    '13.11.13 9:02 PM (122.46.xxx.23)

    삼청동 수제비, 자하손만두, 바다식당 그저그랬어요. 그냥 밍밍. 일부러 찾아갈정도 아니고 돈이 아까웠음. 스모키살룬은 괜찮았음. 삼청동칼국수집의 파전이 맛있고, 칼국수는 양평의 문호리팥죽집 얼큰 칼국수가 먹어본중에 최고였어요.

  • 34. ..
    '13.11.13 9:14 PM (218.52.xxx.130)

    보천은 50마리도 넘는 바퀴벌레 폭탄을 맞은 이후로 우리집 식구들에게 영원히 아웃!
    (오랫동안 안쓰고 주방에 두었던 나무로 만든 냄비받침 위에 우동 담은 그릇을 얹어 내오니
    바퀴벌레들이 뜨거워 다 식탁위로 기어 나왔음)-- 뒷 일은 상상이 가시죠?
    0.1초만에 가게밖으로 우리 일행 6명 다 튀어나와 구토할 뻔했음.

  • 35. 제외
    '13.11.13 9:50 PM (218.233.xxx.100)

    밀탑 배불러서 불친절하고 얼음도 덩어리 맞으면 죽을지도 모름~~
    남대문 희락 칼치...무우 조릴거 보관하는거 길에 방치된거 보고 우웩~~~구토유발
    비위생 일등~!!

  • 36. 복진맘
    '13.11.13 9:53 PM (119.207.xxx.220)

    일단저장요

  • 37. 추릅
    '13.11.13 10:17 PM (175.142.xxx.152)

    멀리 사는 저는 그저 침만 흘립니다..ㅠㅠ

  • 38.
    '13.11.13 10:19 PM (14.39.xxx.217)

    대체로 가본집은 '우잉?, 여기가 맛집' 약간 이런 곳도 있네요...

  • 39. 금님이
    '13.11.13 10:20 PM (116.39.xxx.141) - 삭제된댓글

    좋은 정보에여~

  • 40. ㅎㅎ
    '13.11.13 10:29 PM (14.35.xxx.162)

    저장 들어가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41. 쉘이
    '13.11.13 10:45 PM (114.30.xxx.189)

    근데 맛집 이름 옆에 숫자는 뭔가요?

  • 42. ..
    '13.11.13 10:46 PM (1.234.xxx.168)

    서초동 백년옥은 증말 아니다..불친절에 비위생..바퀴벌레도 출연..종업원들의 불친절로는 1등

  • 43.
    '13.11.13 10:49 PM (116.120.xxx.100)

    줄서서 먹을 정도 아닌집도 있고.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 하네 정도면 다들 줄을 서더만요..
    저기에서 많이 가봤지만.

    2번 방문 한 곳은 단 한군데도 없네요.ㅎㅎㅎ

  • 44. 진주
    '13.11.13 10:59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

    여의도까지 힘들게 가서 먹어 봤는데 제 입맛은 아니였어요 콩국수도 콩외에 뭔가 많이 첨가ㄷ힌것같고 비빔국수는 왜이렇게 단건지 ...
    처음 3번만 맛있더라구요
    그 다음은 달아도 너무 달아 패스 ~~

  • 45. 옴마나
    '13.11.13 11:21 PM (210.223.xxx.15)

    삼청동 수제비 저 광팬인데... 수제비 좋아해서 여러곳 찾아가 봤지만 여기만큼 야들야들 얇은 집이 없더라구요. 혹시 좋은 수제비집 아심 추천 좀~ 포인트는 야들야들에 두고요...

  • 46. 아..
    '13.11.13 11:27 PM (116.126.xxx.178)

    서울살던 시절이 그립네요 꼭 찾아가보려고 저장합니다^^

  • 47. 트리
    '13.11.13 11:33 PM (119.71.xxx.22)

    서울맛집 저도 저장합니다~~~

  • 48. 몇 군데는 가봤어요
    '13.11.13 11:34 PM (125.142.xxx.233)

    이중에 안가본데 가봐야겠어요^^

  • 49. ....
    '13.11.13 11:45 PM (58.238.xxx.208)

    다들 말려도 좋은 정보라고 저장하는 분들 계시네요...에효;;;
    나중에 찾아가 드시고 82 욕하지는 마세요 -.-;;;
    권한 사람 한 명에 반대하는 댓글이 수십개였던 거 꼭 기억해주세요 ㅠㅠ

    식당 이름 옆의 숫자는 책자에 나온 페이지인 거 같아요.
    이 리스트는 그 책자를 베낀 거 같네요. 편집이라도 좀 하시지...

  • 50. 믿음
    '13.11.13 11:52 PM (1.227.xxx.202)

    와아 감사해요~~~

  • 51. 찬찬이
    '13.11.13 11:57 PM (221.155.xxx.244)

    서울 맛집 저장합니다^^

  • 52.
    '13.11.13 11:59 PM (211.192.xxx.132)

    취천루나 을지면옥 같은 원조 맛집도 있지만, 취천루는 문 닫은 지 좀 됐고요, 맛있는 곳이 몇 군데 안 되네요. 특히 삼청동 수제비나 스모키 살룬에서 웃고 맙니다. 완전 과대평가된 곳들이에요.

  • 53. ^^
    '13.11.14 12:03 AM (125.142.xxx.249)

    개인적으로 홍대에 강강술래 맛있습니다. 서비스도 좋구요^^

  • 54. ㅅㄴ
    '13.11.14 12:06 AM (175.223.xxx.245)

    일단 저장

  • 55. 리사
    '13.11.14 12:08 AM (211.215.xxx.47)

    서울맛집 저장합니당

  • 56. 수리야
    '13.11.14 12:28 AM (211.195.xxx.162)

    막상 종로같은곳 가면 먹을때가 마땅치 않을때 요긴할 거 같습니다.

  • 57. ,,,
    '13.11.14 12:33 AM (119.71.xxx.179)

    목포자매집 검색해보고 ㅠㅠ..침 한바가지 ㅠㅠ

  • 58. 감사
    '13.11.14 12:34 AM (116.123.xxx.58)

    서울 맛집 저장이요^^

  • 59. 아는정도만
    '13.11.14 1:17 AM (112.169.xxx.86)

    백년옥 가족모두 맛없다 결론.
    명동교자 소호정(양재추천) 국시집 어머니가 맘에 들어하신 곳 자주 가십니다.

  • 60. 맛집
    '13.11.14 1:27 AM (220.75.xxx.167)

    의외인 곳도 있지만, 저장합니다. 맛집

  • 61. 일단 저장해요
    '13.11.14 2:03 AM (175.112.xxx.173)

    감사합니다.

  • 62. 꽃보다생등심
    '13.11.14 2:10 AM (39.7.xxx.109)

    가서 먹어보니까 삼청동 수제비. 토속촌. 눈나무집 세집 다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 집은 아닙니다.

  • 63. 줄서는 맛집들
    '13.11.14 3:21 AM (173.172.xxx.134)

    참고하겠습니다. ^^

  • 64. 비가오다
    '13.11.14 5:26 AM (14.54.xxx.170)

    맛집 좋아하는데 좋은 정보네요

  • 65. ::
    '13.11.14 5:48 AM (220.86.xxx.37)

    서울 맛집

  • 66. 서울
    '13.11.14 6:24 AM (223.62.xxx.71)

    서울 맛집

  • 67. 일단
    '13.11.14 7:25 AM (222.112.xxx.23)

    저도 참고해요

  • 68. 헉..
    '13.11.14 7:50 AM (14.37.xxx.5)

    서울은 줄서서도 먹는구나..
    내돈 내고 줄서서 왜먹는지..그거다..홍보 마케팅에 일조하시는겁니다.. ㅋㅋ

  • 69. ...
    '13.11.14 7:54 AM (14.47.xxx.101)

    오호 서울 맛집 감사합니당

  • 70. 오호라~
    '13.11.14 8:35 AM (121.162.xxx.94)

    와~맛집다니는거좋아하는데~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71. 맛집정보
    '13.11.14 8:39 AM (175.193.xxx.194)

    감사합니다.
    은평구 쪽은 전혀 없네요

  • 72. 개인의취향
    '13.11.14 8:42 AM (220.71.xxx.144)

    저희식구들은 토속촌 가면 국물까지 다 먹고 와요.맛있어서...
    그리고 을밀대 처음 갈때는 정말 맛없다고 욕하며 나왔는데 평양냉면 좋아 하는 남편때문에 몇번 가다가 저와 아들 거의
    중독이 되었어요..
    돈아까웠던집은 양지설렁탕 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 먹으려봤더니 두꺼운 기름이 ㅜㅜ이걸 식당에서는 다먹은거라 생각했더니 다시는 못가겠어요.김치도 완전 조미료범벅
    그리고 삼청동수제비 ...소금수제비 먹은것 같아서 몇수저 뜨다 나왔어요.거의고명도 없는데 왜 비싼지...

  • 73. 지원Kim
    '13.11.14 8:49 AM (113.216.xxx.32)

    안가본 곳도 꽤 되네요. 삼청동수제비..토속촌..눈나무집은 제외하고 싶은 맘이에요.. 잘 참고하겠습니디^^

  • 74. aa
    '13.11.14 9:10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감사함다.. 함 가봐야죠

  • 75. 80-00년대 리스트
    '13.11.14 9:12 AM (144.59.xxx.226)

    저 리스트에 있는 집들,
    1980-2000년도까지는 괜잖은 맛집들이였지만,

    이래저래 인터넷에 알려지면서,
    이래저래 방송을 타면서,

    예전의 맛은 다~~~ 사라진 집들 입니다.

    그 사라진 이유가,
    이유도 없이, 그저 방송을 들었으니, 이렇게 인터넷에 알려졌으니...하면서
    초행길도 마다않고 오시는 님들의 숫자때문에,
    예전처럼 좋은 재료 구매하면서 정성들여 음식을 만들 시간이 없는 음식점들입니다.
    그리고 1세대였던 분들이 이미 돌아가시고, 그 자식분들이나 며늘님들이 이어서 하는 집들이 대부분인데,
    역시나 그 1세대였던 분의 손맛이나 마인드와는 많이 떨어지고,
    또한 경영마인드와 시대의 흐름도 무시 못하겠지요.

  • 76. 삼청동쪽 90%는
    '13.11.14 9:17 AM (116.39.xxx.32)

    다 빼도되요.

    관광객들이랑 그냥 인터넷으로 알려져서 어중이떠중이들 다 몰려서 줄서는거지
    맛은 정말 그냥 그래요.

    토속촌은 예전엔 괜찮았는데 요즘은 중국관광객 코스가됬는지 완전 구려짐;;

  • 77. 서초구 백년옥은
    '13.11.14 9:32 AM (1.234.xxx.107)

    기대하고 가시면 크게 실망하십니다.

  • 78. 짬짬이
    '13.11.14 9:56 AM (125.128.xxx.182)

    며칠전 삼청동수제비집 갔어요
    이번까지 세번째... 갈때마다 느꼈지만 국물은 조미료맛에 식당 주인인진 모르지만 자리배정하는 아저씨 어떤손님이 자기가 정해준 자리에 앉지않는다고 인상쓰며 소리지르던데 정말 황당했어요~
    저는 그런 취급 당했다면 안먹고 나왔을거예요
    맛도 별로지만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맛집이다 해서 갔는데 너무실망 했어요

  • 79. **
    '13.11.14 9:57 AM (61.254.xxx.65)

    삼청동, 서초구는 99% 가본 집이고, 나머지도 얼추 다 가봤어요. 전체적으로 98%가 맛집 아닙니다. 오히려 제발 가지 말아야 할 집이라는~
    솔직히 이런 것은 82 아줌마들이 올리면 진짜 제대로일텐데...

  • 80. 굴굴
    '13.11.14 10:04 AM (115.93.xxx.122)

    맛집 추천~~ 받으면 좋더군요
    물론 취향의 차이가 있어서 다 성공은 아녔지만여~~

    그래도
    초야에 묻힌 맛집도 정말 많더군요~

    어젠 후암동에 소방서앞에 있는 토속한식 식당을 갔는데
    semi 한정식처럼 나왔더라고요
    제육볶음 8천원에 그정도 먹고 나오니 황송하더라고요
    밥도 쌀이 어찌나 좋던지요~
    한공기 반이나 먹었는데 먹고나서 뱃속이 하나도 안 부대끼는거에요 !!!

    그 식당은 장인정신도 느껴졌어요

    지인 입소문으로 간건데
    득템했죠~~

  • 81. 11
    '13.11.14 10:22 AM (211.36.xxx.63)

    이런 맛집 리스트 이제 안 믿어요.
    국내나 해외나 공통점인듯~

    국내는 제주가 그러했고
    해외는 먹다 망한다는 오사카
    눈알 빠지게 검색한데든 시간이며 열정이 아깝다.
    오사카여행 다녀오며 검색해 찾아간 이름난 맛집들중 어느곳하나 마음에 드는데가 없어요.
    다시가라면 안간다에 손들고 싶은집들이네요.

    그런데 블로그들이나 여행책자는 칭찬일색~
    본전 생각나고 이왕에 돈쓰고 시간써서 만든 추억 곱게
    포장하고 싶어서 그래 적었나 싶데요.
    전 나만 당할순 없어로 해석되더라는
    맛있는걸 못 먹어본건지~ㅠㅠ

    그냥 되는데로 들어가서 먹은집들은 못해도 중박인데
    그래서 해외나 국내나 이름난 집은 굳이 찾지는 않는걸로

  • 82. ..
    '13.11.14 10:33 AM (116.41.xxx.35)

    줄서 먹는집하고 맛집이 같은 말은 아니지 말입니다.

  • 83. 서울맛집
    '13.11.14 10:37 AM (61.97.xxx.50)

    감사합니다^^

  • 84. ...
    '13.11.14 11:02 AM (125.177.xxx.151)

    아쉽네요. 한창 시절 정말 맛있게 먹었던 집들이 다 예전같질 않아요. 삼청동 수제비 등 그 옛날엔 정말 괜찮았었는데. 일단 사람 발길이 많아지면 그 맛은 잃는 듯 해요.

  • 85. ..
    '13.11.14 11:11 AM (110.70.xxx.251)

    토방은 몇달전 가봤는데 ㅜㅜ
    완전 맛없어졌어요 ㅜㅜ
    내 청춘의 맛집였는데요~

  • 86. Endtnsdl
    '13.11.14 11:11 AM (125.246.xxx.130)

    맛집(서울) 정보 저도 저장합니다...늘 비싸게 주고 맛없으면 3일은 배가 아프더라구요~~

  • 87. 삼청동, 북촌...그리고 연희동~
    '13.11.14 11:17 AM (110.45.xxx.22)

    예전에 어떤 댓글에서 삼청동, 북촌 쪽 음식점들 맛대가리 없어도 장사 잘되는 이유가 그쪽이 워낙에 풍수지리적으로 자리가 좋은 대박자리 라서 그런 것 같다는 글이 있었는데 증말 200% 동감 했슴니다;;;
    예전에 궁궐, 고관대작네 집들이 있던 자리인데 오죽하겠슴니까;;;(요즘도 비슷하지만 서두)
    글구 위에 어떤 분이 연희동 언급해 주셨는데요, 제가 연희동 근처 연남동 사는 사람인데, 연희동 먹자골목? 음식점들 퀄리티가 대체로 다 훌륭합니다.(연희동 사러가 마트를 기점으로 주변에 포진해 있는 중식당, 한식당 등등)
    사러가 마트 근처 김밥 한 가지만 파는 연희김밥, 마트 바로 옆에 있는 연희 동태찜은 간장게장이 매우 맛있고 밑반찬이 한정식 수준으로 나오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었습니다. 근처 중국집 이품, 건너편 한식집 영월(보쌈, 낙지전골, 보리밥이 아주 훌륭합니다), 들깨삼계탕이 훌륭한 고려삼계탕, 유명한 청송 냉면집 건터편에 있는 칡냉면, 손만두집, 주택 개조한 손두부집 등등 중국집 뿐 만이 아닌 어느 곳을 가도 기본이상의 맛을 하며 이집 별로네~했던 집이 없었습니다.
    대신 가격이 조금 쎈편 인데, 그래도 강남 식당들 보다는 저렴하다고 보심 됩니다.
    중요한 약속이 있거나, 실패없는 외식이 하고 싶으면 조금 멀더라도 연희동까지 오시는 거 강력 추천입니다.
    정말 돈 쓰고, 밥 먹고 후회할 일이 없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 88. ...
    '13.11.14 11:25 AM (129.254.xxx.112)

    서울 맛집 유용한 정보내요

  • 89. 맛집
    '13.11.14 11:48 AM (184.66.xxx.178)

    삼청동 수제비 자하 손만두 토속촌 빼고 싶어요

  • 90. 강가딘
    '13.11.14 12:13 PM (210.223.xxx.87)

    맛집 정보, 저도 저장 들어갑니다^^

  • 91. 왕십리멸치
    '13.11.14 12:51 PM (58.151.xxx.74)

    빠진 집 있네요... ^^* 저만의 맛집!!!

    "용산(삼각지) - 문배동 육칼"
    여기도 줄서서 먹습니다. 지금도 침이 질질... ㅠㅠ ㅈㅅ

  • 92. 세월이 죄
    '13.11.14 12:58 PM (112.187.xxx.73)

    눈나무집은 정말 아니올씨다입니다. 들척지근하면서도 무성의한 분식 종류...

    윗 댓글들을 읽어보니 < 사람들이 줄서있더라도 가서는 안될 > 음식점 목록인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분께는 죄송하지만 기억해두었다가 피해가야할 곳들인 것 같습니다.

  • 93. 열대야
    '13.11.14 1:05 PM (175.223.xxx.145)

    일단 저장

  • 94. ...
    '13.11.14 1:15 PM (39.118.xxx.162)

    저도 저장 해요^^

  • 95. 먹어보니
    '13.11.14 1:25 PM (203.226.xxx.109)

    마포나 삼청동쪽 추천하신건 대부분 별로였어요...ㅜ

  • 96. 블루라군
    '13.11.14 1:48 PM (61.36.xxx.32)

    맛집 한번 씩 가봐야 겠네요

  • 97. 저도
    '13.11.14 1:52 PM (220.83.xxx.227)

    저장했다가 가봐야겠어요

  • 98. 저도
    '13.11.14 1:53 PM (203.234.xxx.173)

    맛집 골라서 가봐야겠네요

  • 99. 레몬
    '13.11.14 3:27 PM (112.161.xxx.201)

    삼청동 수제비 정말 드럽게 맛없어요.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정말 완전 대실망.
    그리고
    저기 리스트의 대부분은 가봤는데요
    그저그래요.
    그리 맛있는집은 몇 안된다는..

  • 100. ..
    '13.11.14 3:34 PM (175.114.xxx.39)

    홍대민으로서 홍대 줄 서는 맛집 데이터는 좀 오래된 것 같아요.

  • 101. ...
    '13.11.14 3:40 PM (122.34.xxx.146)

    맛집 저장합니다

  • 102. 아랫녘
    '13.11.14 3:55 PM (110.15.xxx.158)

    아랫녘 사는지라 위 맛집 리스트는 잘 모르겠고..
    가끔 서울 올라가면 줄서먹는 맛집이라고 데리고가는데.. 서울서는 이정도가 맛집이구나.. 사람이 많다보니 좀만 괜찮아도 몰리는건가 싶더이다.

  • 103. ㅡㅡ;
    '13.11.14 4:05 PM (112.161.xxx.97)

    전 영양센터랑 오향족발 만.족 두군데 가봤군요.
    족발은 엄청나게 부드러운데 비계가 많아서 느끼했어요. 덤으로 주는 수제비였나 칼국수는 짰구요.
    다음손님들 기다린다고 자꾸 눈치주는 느낌이어서 쫓기듯 식사했네요.
    그래도 이렇게 가본곳이 적을줄이야..

    아~!! 그리고 저 위에 문배동 육칼집은 정말 맛있어요~. 점심때 가면 항상 사람들 바글바글했어요.

  • 104. ...
    '13.11.14 4:08 PM (27.1.xxx.64)

    음....강남은 순전히 개인취향이지만 반룡산과 목포자매집 빼고는 그닥~

  • 105. 위 목록중에
    '13.11.14 4:12 PM (116.125.xxx.99)

    위 대부분이 거의 맛이 별로여서 두번은 가지 않는다고 하시는게 여론인 것 같은데,
    그래도 맛있었다고 하는 집 추천해주세요~

  • 106. .....
    '13.11.14 4:19 PM (211.54.xxx.96)

    목록의 맛집 별로~
    특히 곰탕 한 그릇에 조미료 한 수저씩 넣었을 맛~
    혀가 아릴 정도에요.

  • 107. 강남역
    '13.11.14 4:23 PM (1.229.xxx.164)

    딘타이펑 맛있어요.
    삼청동은 천진포자만 먹을만 해요.
    양재역 근처 예촌 괜찮아요.-한정식집
    신사동 제주물항
    광진구 가온 곰국시도 괜찮고

  • 108. ...
    '13.11.14 4:27 PM (49.1.xxx.205)

    눈나무집 - 절대비추
    수제비집 - 절대비추
    토속촌 - 뭔가 맛이 미묘하게 변했음. 중국인들 입맛에 맞게 생강도 더 들어가고....예전 그 맛이 아님.
    천진포자 - 난 맛없었음.
    인사동 찬양집, 토방 - 노노노. 절대 비추.

  • 109. 스쿠피88
    '13.11.14 4:53 PM (223.62.xxx.6)

    눈나무집 지인 데리고 갔다가 욕 엄청 먹었어요 ㅠㅠ 정말 비추
    대부분 맛집으로 알고갔다가 돈버리고 시간버리는 집들이네요..

  • 110. 아~~
    '13.11.14 4:59 PM (220.86.xxx.76)

    태반은 맛집의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집이네요 ㅠㅠ

  • 111. 연희동
    '13.11.14 6:46 PM (175.114.xxx.80)

    다른 곳은 안가봐서 모르지만 서대문의 한옥집, 김치찌개랑 김치찜은 정말 맛있었어요.. 근처에 사무실이 많아서 정말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연희동 근처 살아서 연희동 먹자골목 자주 가는데요... 중국집도 웬만하면 중상이고, 앞에 언급하신 냉면집, 연희손칼국수(사골국물이고 백김치가 이 집에 포인트에요..칼국수라는 음식에 비하면 좀 비싸요)..그 골목을 따라서 있는 손두부집, 한정식집, 서대문 구청 방향으로 올라오시면 쌈밥집도 맛있고,, 가격대는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다 맛있어서 자주가는 곳이 연희동 먹자골목입니다...

  • 112. 하늘하늘
    '13.11.14 9:32 PM (110.70.xxx.31)

    저장합니다

  • 113. ..
    '13.11.15 9:38 AM (220.125.xxx.248)

    서울 볼일 있을때 들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114. 냥이강이
    '13.11.23 9:12 AM (122.32.xxx.150)

    서울의 줄 서는 맛집.........................

  • 115. 니니니
    '14.1.22 9:48 AM (203.244.xxx.25)

    맛집 저장합니다.

  • 116. .....
    '14.2.16 9:45 AM (110.13.xxx.49)

    맛집 서울 저장합니다.

  • 117. 감사
    '14.7.8 9:15 PM (223.62.xxx.4)

    ♥서울의 줄 서는 맛집

  • 118. 댓글의 맛집
    '15.9.8 1:20 AM (110.14.xxx.40)

    댓글의 맛집들 저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511 기분우울하고 힐링 필요할때.. 김연아스케이팅 동영상..강추 7 김연아 2013/12/25 1,675
334510 자꾸만 아이보리 패딩이 사고 싶어요... 11 부탁드려요 2013/12/25 3,359
334509 아까 상속자들 축약편을 봤는데요[궁금] 2 상속 2013/12/25 1,520
334508 보는사람마다 예쁘다고하면 엄청 예쁜건가요? 25 . 2013/12/25 13,808
334507 이땅에서 가장 존경할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네요 13 우리는 2013/12/25 3,118
334506 하늘교육 어떤가요 2013/12/25 938
334505 영화 변호인에 대한 혹독한 논평 14 집배원 2013/12/25 3,602
334504 현대택배 예약해보신 분 2 택배예약 2013/12/25 2,482
334503 변호인 열풍 부는 이유 중의 하나라네요 2 ㅎㅎ 2013/12/25 4,041
334502 지나는 길에 조계사 들러서 108배 하고 왔어요 8 독재타도 2013/12/25 2,547
334501 변호인에 나오는 이런 대사, 마음에 와 닿으시나요 1 spring.. 2013/12/25 1,985
334500 아이둘 있는 집...크리스마스에 다들 어떻게 지내지나요? 저녁은.. 6 방콕 ㅜㅜ 2013/12/25 2,143
334499 오늘 변호인 기록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ㅠㅠㅠ 2 아이스폴 2013/12/25 1,906
334498 영화'변호인' 이런 것도 있었네요? 1 왜 몰랐지 2013/12/25 2,133
334497 변호인 후기... 2 대합실 2013/12/25 1,262
334496 오늘 조조로 변호인보고 ..눈물이 저절로 흐르더군요 11 변호인 2013/12/25 2,097
334495 송지오꺼요.바지 2 cj몰 2013/12/25 2,380
334494 우체국국제택배이용해서 미국으로 김치보낼수 있나요? 9 미국 2013/12/25 8,389
334493 퀼트 잘 하시는 분 계신가요? 6 퀼터 2013/12/25 1,464
334492 손석희 뉴스’의 뚝심…‘靑 채동욱 뒷조사 의혹’ 꿋꿋 보도 눈도 못 맞.. 2013/12/25 1,785
334491 생중계 재개 - 철도노조 지도부가 있는 조계사 현장 lowsim.. 2013/12/25 1,329
334490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지요? 1 고민 2013/12/25 1,706
334489 오래된 청국장발효기epple인데...실이 안나네요 청국장 2013/12/25 1,184
334488 시어머니께 요즘 어려워진 경제상황을 말씀드렸어요. 24 손님 2013/12/25 18,010
334487 목티 (목에만 되어있는) 2 .. 2013/12/25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