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부모님 많이 편찮으신데 상가집 가는거 상관없나요?

조회수 : 1,647
작성일 : 2013-11-13 15:45:06
부모님이 두분 다 편찮으신데 특히 어머니는 말기암이세요.
작은 시골에서 사시는데 동네에 멀쩡하시던 분이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대요. 남편이 가봐야할것같다고 지금 준비중인데 갑자기 우리 어머니도 말기암이라 많이 편찮으신데 작은시골동네에서 상갓집 가는게 맞나 싶어서요.급한대로 82에 여쭈어봅니다.
IP : 211.112.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3 3:47 PM (112.220.xxx.100)

    그냥 봉투만...

  • 2.
    '13.11.13 3:50 PM (211.112.xxx.71)

    저희는 멀리 살고있고 초상은 어머니 계신 시골동네에서예요.일단 가기는 가는게 맞는거네요?

  • 3. 저도
    '13.11.13 3:52 PM (124.61.xxx.25)

    봉투만 보내고 가진 않을듯...

  • 4. 가지마세요
    '13.11.13 3:58 PM (59.22.xxx.219)

    제 친구 아버지 아프실때..이모부 상에 다녀왔다가..아버지 갑자기 일주일만에 돌아가셨어요
    연관된 일이 아니란걸 알지만..친구가 후회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845 법원,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효력정지 5 유신글로벌스.. 2013/11/13 588
318844 잇몸에 좋은 치약 추천좀^^ 8 ... 2013/11/13 7,107
318843 논술은 언제부터 3 엄마마자 2013/11/13 1,229
318842 제네시스 검은 색 어떤가요? 12 제네시스 2013/11/13 1,980
318841 결혼 안한 사람을 루저 취급하는 시선들을 볼때마다... 15 mklop 2013/11/13 2,835
318840 매년 11월만 되면 극심해지는 비염..ㅠㅠ 2 ㅠㅠ 2013/11/13 896
318839 월경일리는 없는데, 피가 비치는 경우 1 dd 2013/11/13 1,598
318838 요실금 치료기구 써보신분 계신가요? 2 희망이 2013/11/13 1,238
318837 늦었지만 응7질문이요. 3 응사좋아 2013/11/13 819
318836 동생이 만든 동영상 3 hanna2.. 2013/11/13 525
318835 카톡 대화창나가기의 불편한 진실.. 3 카톡 2013/11/13 40,824
318834 미용실 파마가격 2 매직 2013/11/13 1,941
318833 MB환영 대형 현수막 내걸린 포항시청사 5 기가찬다 2013/11/13 797
318832 에일리에게 관대한 건... 국적때문? 나이때문? 11 ..... 2013/11/13 2,968
318831 눈꽃가디건 패션테러리스트인가요? 1 날이갈수록 2013/11/13 975
318830 김진 ”유신 독재가 뭐가 잘못됐나?” 논란 12 세우실 2013/11/13 1,305
318829 초등5학년때부터 하는 PISA측정(?) 잘받으려면 평소 무슨 운.. 5 ... 2013/11/13 807
318828 전교조, 법원 결정으로 당분간 ‘법내노조’ 지위 유지 고솝다. 2013/11/13 508
318827 아내가 우리 결혼했어요에 너무 중독된 거 같습니다. 9 가목사땡사슴.. 2013/11/13 2,206
318826 컵스카우트 돈 많이 드네요 11 ㄴㄷ 2013/11/13 5,076
318825 글내립니다. 29 .. 2013/11/13 3,197
318824 내가 태어나 후회하는 일3가지 잘 한 일 3가지 15 내가 2013/11/13 3,325
318823 락랜락 원형통 사고 싶어요. 쵸코코 2013/11/13 543
318822 박정희·박근혜 정권은, 빨갱이 날조·제조 공장 2 손전등 2013/11/13 453
318821 왕만두 어느 제품이 맛있나요? 14 ... 2013/11/13 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