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무성 의원 대화록 본적 없다(속보)

왕십리멸치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13-11-13 15:07:08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13150508396

김무성 "대선때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입수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0877

IP : 58.151.xxx.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풋 매국노 새키
    '13.11.13 3:09 PM (203.226.xxx.161)

    머저리새키
    허위사실 유포로 자수하렴

  • 2. ...
    '13.11.13 3:11 PM (1.235.xxx.188)

    토시하나 안틀리게 말한 니가 안 봤으면
    프라이머리 표절인건 억울해서 어쩌냐구!!!

  • 3. 그럼
    '13.11.13 3:13 PM (219.251.xxx.5)

    신들렸는갑제???
    토씨하나 안틀리더만~~

  • 4. 참맛
    '13.11.13 3:14 PM (103.16.xxx.82)

    미치겠네?

    이런 주어가 없는 놈들은 이제 후쿠시마 원자로에 바로 집어 넣읍시다. 지지자인지 댓글알반지도 함께 쓸어 담아서리!

  • 5. ㅇㅇㅇㅇ
    '13.11.13 3:15 PM (116.127.xxx.177)

    남성학‏@Namseonghak10m

    김무성의원. "NLL대화록 본일이 없다"기자질문-원문과 700자 넘게 일치한다.


    그럼 김무성은 귀신한테 들었나.


    어떤 귀신한테 듣고 애기했는지 검찰은 귀신의 출저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
    '13.11.13 3:15 PM (116.42.xxx.34)

    계시라도 받았나
    어디서 되도 않는 거짓말을

  • 7. 참나...
    '13.11.13 3:18 PM (119.67.xxx.158)

    검찰 출석시 기자회견 발언보니 철저한 각본을 짜고 나와 대본대로 줄줄 읽는 모양새더군요.
    대선과정의 잘못이 있다면 모두 내 책임이다.
    nll은 우리의 생명선인데 nll발언을 듣고보니 참을 수 없었다.
    유세장에서 700자가 넘는 대화록 발언은 있었지만 대화록은 본 적없다.
    ----------------------------------------------------

    자..우리는 여기서 21세기 화성정치인을 보고 계십니다. 퉷!!!

  • 8. ㅋㅋㅋ
    '13.11.13 3:20 PM (112.220.xxx.124)

    유체이탈 화법이구만 ㅋㅋ 왜 나 김무성 아니다 그러지 ㅎㅎ

  • 9.
    '13.11.13 3:21 PM (223.33.xxx.16)

    니가 보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읽은것은 뭔데
    그럼 그것 전해준인간 누구야

  • 10. 조만간
    '13.11.13 3:22 PM (116.42.xxx.34)

    귀신 소환하겠네요

  • 11. 거짓말이야
    '13.11.13 3:22 PM (110.9.xxx.241)

    "나도 너 본 적 없다 " - 라는 내 말은 진실이지만,
    넌 거짓이잖아.

    여기 증거 동영상도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IVN3urFC3so

  • 12. 유채꽃
    '13.11.13 3:34 PM (173.77.xxx.160)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0877

    이 생퀴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

  • 13. 이런..
    '13.11.13 3:37 PM (180.229.xxx.177)

    정대만이 김무성에게 말합니다.

    "와~ 이 어처구니 없는 새*좀 보소.. 니 오늘 나한테 디~졌어. 확 창자를 빼갖고 젓갈을 담가 불랑께"

  • 14. 유채꽃
    '13.11.13 3:39 PM (173.77.xxx.160)

    근데 원글님 이상하시네요.
    원글님 글을 읽고 링크를 걸면서 확인했더니,
    뷰스앤뉴스 원글의 제목은
    김무성 "대선때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입수했다"
    이고 본적 없다보다 이미 대전때 대화록 입수한 것 자체가 더 큰 후폭풍을 몰고 올 것인데
    왜 그러시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966 아기출산준비할 돈을 시댁에서 빌려갔어요ㅠㅠ 22 배불뚝이 2013/12/24 10,976
333965 아파트 생활이 싫어요ㅠ 12 손님 2013/12/24 4,398
333964 나리타 공항 5시간..괜찮을까요? 10 방콕러버 2013/12/24 3,975
333963 영화 -세 얼간이-에서 병실 장면 질문 1 00 2013/12/24 792
333962 28일 총파업 포스터 보셨나요?? 4 질문 2013/12/24 1,500
333961 육수 내는데 보리새우가 좋은가요 아니면 수염새우가 좋은가요? 3 다시 2013/12/24 1,698
333960 세시봉 9 지나가다가 2013/12/24 2,301
333959 집앞 편의점에 길고양이가 자리 잡았어요 8 고양이 2013/12/24 1,826
333958 남편이 코를 너무 골아요 7 그라시아 2013/12/24 1,619
333957 혹시 대진대 아세요. 5 정시맘 2013/12/24 4,461
333956 부인이 빨래접을때 남편분들 옆에서 뭐하시나요?? 28 따땃 2013/12/24 3,738
333955 누구야 어플 쓰시는분께 질문- 번호앞에 002 1 미니맘 2013/12/24 1,013
333954 변호인 12/23 누적관객수로 200만명 돌파했답니다. 14 yawol 2013/12/24 2,320
333953 변호인 두려움..... 2 소리아 2013/12/24 1,422
333952 굵은 스파게티 면에 하얀 점 원래 있나요? 6 스파게티 2013/12/24 3,656
333951 저랑 얘기해요 9 여러분 2013/12/23 1,241
333950 제가~따말 김지수라면~ 14 아작낸다 2013/12/23 4,246
333949 birth day? 1 ... 2013/12/23 1,081
333948 ...(죄송합니다 표가 안올라가네요. 냉무입니다.ㅠㅠ;) 3 해피스트 2013/12/23 701
333947 취업. 토익이 걸림돌이었을 줄이야.. 1 djskd 2013/12/23 2,218
333946 부림사건으로 법정에 선 인물중 구성애 남편도 27 구성애남편 2013/12/23 14,597
333945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 9 이물감 2013/12/23 2,183
333944 그럼 지진희가 미친듯 운동하는 건? 16 등신 2013/12/23 14,089
333943 토플 2 독학 2013/12/23 903
333942 하루 섭취 칼로리가 2 2013/12/23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