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6학년 수학진도 계획좀 봐주실분 계실까요

수학전문가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13-11-13 14:27:16

예비6학년인데요.

수학실력은 평범보다 조금 나은정도?입니다.

지금 6학년수학을 거의 끝내가는데요(디딤돌최상위까지)

단원중엔 두세번 오답을 반복한 곳도 있고, 한번만 본곳도 있는데요.

여기서 그냥 중학교수학을 나가야할까요?

저희아이는 그냥 1년정도의 선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중학수학이 초등수학에비해 기호나 이런 상징적인 수학으로 바뀌니 훨씬 어렵잖아요.

분명히 6학년수학 오답다시 풀리면 틀리는게 또 나올건데ㅠ

그래도 중학수학 빨리 들어가고 싶네요.ㅠ

6학년수학 다지기는 6학년 올라가서 그때그때 진도에 맞게 다시 풀리면 안될까요?

12월초에 기말고사 끝나고 그때부터 중학수학을 들어가려해요.

선배맘님들

어떤가요?

갈길을 알려주세요^^

IP : 125.186.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학
    '13.11.13 2:30 PM (14.63.xxx.215)

    전문가는 아니지만 조금 아는사람으로 말씀드리면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어차피 잊어버리거든요 학기중에 한번 더 보실거라면 중학교꺼 선행 나가는게 나을듯싶네요 그리고 5,6학년수학이 중등과정 기초라고 보심되요 중등은 심화과정이니 중등과정을 선행하면 6학년꺼는 더 쉬워지죠

  • 2. ...
    '13.11.13 2:31 PM (118.41.xxx.103)

    12월부터 중학수학 예습해야죠..한학기 예습은 선행도 아니고 당연히 해야 하는건데요...

  • 3. 원글이
    '13.11.13 2:39 PM (125.186.xxx.63)

    아이가 지금은 5학년이예요.
    그럼 서서히 중학수학을 나가볼까요?

  • 4. 그정도면
    '13.11.13 3:16 PM (222.239.xxx.19)

    중학수학 들어가도 충분할 듯 해요.
    제 아이 시켜본 경험에 의하면 6학년 수학을 그정도 했다면 6학년 올라가서 다시 학교
    진도에 맞게 6학년 심화까지 풀면서 계속 중학 선행 병행하면 좋아요.

    지금이 좋은시기네요.

  • 5. 수학샘
    '13.11.13 3:53 PM (119.69.xxx.11)

    학교진도는 심화로 풀면서 중학교 1학년과정을 선행해도 좋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471 20대에 쌍커풀 수술하신 분들 지금 어떠신가요? 5 늦가을 2014/02/01 3,109
346470 시댁 제사때 제사비용 드리나요? 13 민이 2014/02/01 7,583
346469 (급질) 8세 아이 후두염으로 약 복용중에 고열이 나네요 3 땡글이 2014/02/01 1,830
346468 응급실다녀왔는데 신종플루 난리에요 어떡해요 18 대기시간3시.. 2014/02/01 16,000
346467 어벤져스 해주는데 더빙이네요 ㅠ 4 나나 2014/02/01 1,756
346466 박근혜 지지자는 영화 변호인을 보면 안되는건가요? 20 모쿠슈라 2014/02/01 5,353
346465 아기 생기면 집이 정말... 뽀로로 세상이 되나요 39 2014/02/01 7,064
346464 명절날 교대로 처가 시가 돌아가며 가자는 댓글에 추천이 많은데 2 방금 기사에.. 2014/02/01 1,037
346463 떡국용 떡 마트서 파는거..말이예요 10 2014/02/01 2,902
346462 무료로 자기소개서를 봐 주는 2월 응모 서비스가 2월 10일 마.. 미니 2014/02/01 769
346461 아르미안의 네딸들 7 찾던분들ᆢ 2014/02/01 2,926
346460 아들생일에는 떡을 하시고 딸생일에는.. 5 차별 2014/02/01 2,052
346459 신경을 쓰거나 어려운 사람 높은 사람 만나면 코가 더 막혀요( .. 하늘푸른 2014/02/01 551
346458 바나나가 엄청 많은데 어떻게 먹을까요? 25 leeo 2014/02/01 5,445
346457 왕가네 정말...작가가 잊어버린거 아닐까요 11 복장터짐 2014/02/01 8,054
346456 명절에 고생했다고 명품백 사준데요.. 5 남편이 2014/02/01 4,733
346455 이혼은 생각없고, 적금한돈 다 내 놓으라네요 1 답답해요 2014/02/01 3,159
346454 요즘 여대도 들어가기 힘든가요? 15 요즘 2014/02/01 5,072
346453 지금 별 그대 보고 있어요. 9회째 보는데..(스포 원함) 6 별그대를 2014/02/01 1,793
346452 명절에 남동생 집에 어머니 뵈러 갈 때 12 맏며느리 2014/02/01 3,386
346451 부대찌개 어디를 선호하시나요 2 고정점넷 2014/02/01 1,252
346450 개똥쑥차 끓여먹고 놀랐어요 8 으흐 2014/02/01 4,964
346449 대장내시경 참관해보신분 계신가요 6 궁금 2014/02/01 2,763
346448 동서지간 서로 생일 챙기시나요? 13 동서 2014/02/01 4,852
346447 왕가네 교감쌤 왜 그만두죠? 5 . . 2014/02/01 3,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