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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피아노 가격..

궁금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13-11-13 12:54:30
누가 삼익피아노 한 이십년 된게 있다고 저희한테 하라고 하시는데요..
대충 그 정도 되면 얼마나 할까요
이사 가는데 집을 좁혀 간다고 저한테 조금은 떠맡기는 듯?해서
갑자기 그러시니 당황스러워서요..^^;
IP : 182.219.xxx.1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
    '13.11.13 1:08 PM (180.224.xxx.207)

    답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저희집에도 클라우스 훼너(?)가 설계했다는 독일형 삼익피아노 25년쯤 된 거 있는데(팔 건 아니지만...아이가 치는 거라) 가격을 얼마나 쳐주나 조금 궁금해서 답글이 기대가 됩니다.^^:;;

  • 2. 아아
    '13.11.13 1:09 PM (180.224.xxx.207)

    연식이 있지만 그무렵 피아노가 좋은 나무를 쓴거라 울리는 소리의 질이 다르다고
    조율하러 오셨던 분이 잘 조율해가며 오래오래 쓰라고 하셨었어요.
    오히려 최근 만들어진 것보다 훨씬 값어치 았다고 그랬어요.

  • 3. ..
    '13.11.13 1:10 PM (59.16.xxx.22)

    뚜껑열면 모델명 시리얼번호있어요
    그걸로 제조년도와 어느정도 금액인지 알수 있구요
    20년전에도 저가부터 고가모델까지 금액차이가 컸다고 하네요

    모델명 적어놓으시면 제가 물어봐드릴께요

  • 4. 아아
    '13.11.13 1:14 PM (180.224.xxx.207)

    원글님께 죄송하지만 저도 묻어서 점 두 개 님께 질문드려도 될까요?
    저희 집 피아노는 hgb05498 이라고 돼있던데 이게 시리얼 넘버 맞나요? 이 제품은 어느정도 가격으로 판매될까요?

  • 5. 궁금
    '13.11.13 1:39 PM (182.219.xxx.180)

    네..그렇군요
    제가 직접적으로 아는 분 피아노가 아니라 집도 멀고 보러 갈 수가 없네요ㅜ 혹시 담에 알게 되면 다시 질문 드려도 괜찮겠죠?^^;

  • 6. ..
    '13.11.13 1:54 PM (59.16.xxx.22)

    아아님
    가지고 계신 피아노는 삼익 87년에 제조된 피아노구요
    그 옆쪽으로 su나 sc로 시작하는 문자열 있을거예요 그게 모델명이예요

  • 7. nana
    '13.11.13 2:03 PM (223.62.xxx.123)

    20년전 삼익악기라면 1995년정도에 생산된 악기로 볼 수 있는데. 그렇게 우수한 악기는 아닙니다. (나쁘다는 뜻은 아니에요) 좋은 목재를 써서 좋다고 흔히들 말하는 악기는 1970년대에서 1980년대 말까지 제조된 영창피아노에요.
    중요한건 악기의 보존상태에요. 특히 피아노는 일반가정에서 가구 취급^^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방치되고 관리가 안되었을 경우에는 아무리 좋은 악기라도 소용이 없거든요.
    20년쯤 되었고 떠넘기듯 (?) 하신다니 그다지 잘 관리 된건 아닐지도 모르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그렇다고 주신다는데 일일히 따져보기도 뭐할테구요.
    (관리안된 피아노는 거의 헐값에 가져갑니다.)

  • 8. 영창
    '13.11.13 2:07 PM (58.233.xxx.127)

    저도 얼마전 팔고 디지털 들여놓았는데, 7년된 영창 60만원 쳐주더군요.
    윗분 말씀대로 해마다 조율 받고 관리 잘된 피아노면 조금 더 쳐줄까, 제값 받기 힘들어요.
    저한테도 주변에 아는 사람 있으면 걍 주는 쪽으로 권하더라구요;;
    피아노가 덩치도 크고 짐이라 수요가 없대요.
    실제로 그 매장에도 재고가 쌓여있더라구요.

  • 9. 기껏해야
    '13.11.13 4:30 PM (218.147.xxx.159)

    20만원 정도 ,관리 잘 안됐으면 아무도 안가져갈겁니다.

  • 10. 궁금
    '13.11.13 7:53 PM (182.219.xxx.180)

    네..제가 듣기로는 그 집 학생이 24살인데 어릴때 사서
    거의 안치고 그대로라고 들었어요..
    저희 집에 싼 디지털이 있긴 한데 그 집 피아노를 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아무리 싸게 주신다 해도 운반할 생각만 해도 솔직히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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