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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그리고 수능...무거운 어깨의 아이들에게

전에올렸던음악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3-11-13 09:41:17

이 노래만 들으면 고등 딸아이 생각에 눈물이...

http://netv.sbs.co.kr/player/netv_player.jsp?uccid=10000679535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
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기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

IP : 112.148.xxx.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3 9:47 AM (112.148.xxx.88)

    http://www.youtube.com/watch?v=FFOqruXsV50

  • 2. ..
    '13.11.13 9:58 AM (210.180.xxx.2)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네요.

  • 3. .....
    '13.11.13 1:37 PM (115.161.xxx.176)

    감사합니다...
    딱 제아이에게 하고 싶은말이 다 들어있어서....
    힘내라고...
    지쳐있는 마음에 희망을 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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