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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브 슈라이버(Liev Schreiber)

무비팬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3-11-13 06:51:58
여러 영화에 많이 나왔다. 

근래에 찍은 오멘에서 미국 대사로 나와서 큰 키에 잘 어울리는 슈트 맵시를 선보였던...
배우 나오미 왓츠의 남편이다. 


최근에는 레이 도노반이란 미드를 찍었는데 
멋지게 나온다.  레이 도노반은 시나리오 작가 그룹에서 전형적으로 엔지니어링을 한 시나리오인데
여러 편의 미드들을 거치며 사용되었던 각종 장치들을 상당히 높은 수준의 완성도로 구현해 둔 
평점 8.0의 미드다.  순전히 시즌 1에서만 단박에 8.0을 찍었다. 



언제 개봉할 지 모르겠지만 새 영화를 찍었네요. - 완벽한 남자!
젊어 보이도록 얼굴 새로이 단장하고 메이크업도 해서
완전 탱탱한 30대초반으로 보이도록..

1967년생인데...비교적 30대가 넘어 제대로 스크린에 얼굴을 알린 대기만성형.

사진 올리고 싶은데 올릴 방법이 없네요.   인터넷에서 각자 찾아봅니다. 






IP : 175.197.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3.11.13 7:55 AM (202.76.xxx.5)

    레이 도노반... 재미있게 봤지요. ^^

  • 2. 아기엄마
    '13.11.13 9:39 AM (175.121.xxx.100)

    와우!!!! 스크림의 그 남자가 나오미 왓츠를 차지했군요~

  • 3. 디토
    '13.11.13 2:19 PM (39.112.xxx.28) - 삭제된댓글

    오옷- csi lv에서도 몇 편에 걸쳐 임팩트있게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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