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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밤에 맥주가 너무 생각나네요.

날개 조회수 : 870
작성일 : 2013-11-12 23:59:42
  내일 제사가 있어서 이것저것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 밤중에 맥주가 너무 땡기네요.
근데 없시유 ㅜㅜ. 예전에 친정엄마가 좀 힘들게 일하시면 술한잔 하시던데 엄마맘이 이해가 돼요.
이 야밤에,그것도 엄청 추운 밤에 맥주를 사러 나가기는 싫고,먹고는 싶고...
어디 맥주 한캔만 던져주실 분 안계셔요?!
IP : 116.34.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뚜기
    '13.11.13 12:04 AM (180.224.xxx.119)

    그럴 땐 다녀 오셔야 합니다 ㅠ
    전 새벽 3시에 나갔다 온 적도 있어요..

    일단 지금 마시고 있는 martens 필스너 던져 드립미다 ㅎ

  • 2. 벼리지기
    '13.11.13 12:19 AM (175.223.xxx.182)

    저도 지금 갈등중이네요..ㅠ
    근데 나가긴 겁나고 무서워...
    낼 꼭!!! 맥주 사다 놀거예요..^^;;

  • 3. 날개
    '13.11.13 12:58 AM (116.34.xxx.4)

    깍두기님,,그게 뭔 맥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받고...나이스캣치!땡큐^^. .벼리지기님.저도 낼 맥주사다 놓을래요...

  • 4. ..........
    '13.11.13 1:01 AM (218.38.xxx.154)

    출장간 남편오면 같이 마시려고 어제 코스트코가서 사온 와인. 걍 뜯었음. ^^ 남편에게는 사온 거 자체를 비밀로 할 예정임. 그건 바로.....내가 한 병 다~아 마실 수 있다는 거. 두고 두고. 올 때는 입을 싸악 닦고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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