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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가연 씨 대단하네요

wow 조회수 : 73,250
작성일 : 2013-11-12 22:38:46
저 이분 잘 모르고 있다가 8살 연하 게이머랑 사귄다길래
걍 그렇구나 했는데 오늘 고딩 딸이 있다는 (이혼 했음)거
알고 엄청 동안이구나 충격먹고.
검색하다보니 배용준이랑 사귀었었고. 집이 원래 알아주는 부잣집인데다가 프로게이머 구단주에 게임 제작까지하고-_-
공채 개그맨 출신이네요.?

와 진정한 팔색조이십니다!!!
IP : 125.24.xxx.25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2 10:42 PM (211.243.xxx.137)

    배용준이랑 사귄건 아닐걸요? 둘이 무슨 돈문제로 법적인 다툼이 있었던건 맞는데.. 사귀지는 않았어요.

  • 2. ,,
    '13.11.12 10:43 PM (119.71.xxx.179)

    무용했죠? 임요한 사귀는거 말고 활동하는거 없는줄 알았는데, 드라마에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얼굴작고이뻐요

  • 3. ....
    '13.11.12 10:44 PM (58.124.xxx.155)

    사귄거 맞아요. 둘이 사겨서 김가연 아빠가 배용준 회사에 돈을 몇억 투자를 해줬는데, 헤어지고 나서 빌려준거니 갚으라고 소송해서 법정다툼했던 거였어요.

  • 4. 배용준은
    '13.11.12 10:45 PM (121.147.xxx.125)

    사귄 건 아닐껄요.

    배용준이 김가연한테 돈을 빌려 쓰고 갚지않았던 거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물론 갚았겠죠.

    잘 나가던 때에도 갚지않고 지질하게 끌었다는 얘기가 전해졌죠.

  • 5. ....
    '13.11.12 10:45 PM (122.32.xxx.19)

    루비반지에서 왠지 피디랑 연결될거 같죠??

  • 6. ,,,
    '13.11.12 10:46 PM (119.71.xxx.179)

    배용준이랑 사귄거 맞아요. 돈문제가 좀있었음..

  • 7. ㅎㅎ
    '13.11.12 10:49 PM (121.147.xxx.224)

    이분 다녔던 고등학교 근처에 살았었는데요,
    그 여고 옆 남고 학생들이 김가연 다니는 고등학교 정문에서 매일 큰절하고 등교하곤 했었어요.
    그만큼 예뻤나봐요

  • 8. ....
    '13.11.12 11:05 PM (125.24.xxx.252)

    돈도 빌린거 보면 답답했는 듯ㅎㅎ

  • 9. ,,,
    '13.11.12 11:07 PM (119.71.xxx.179)

    배용준에 임요한에.. 소리없이 강한여자인듯

  • 10. ....
    '13.11.12 11:09 PM (117.53.xxx.185)

    약간 색기?같은 이미지가 있지 않나요?
    김가연, 파리애마 유혜리, 당근 김완선 이런 여자들을 남자들이 좋아하더라구요. 학벌관계없이^^
    제 보기엔 코를 너무 높여놔서 그게 좀 불안정스럽네요.
    고딩딸은 아마 대학때 낳은 거 같던데...

  • 11.
    '13.11.12 11:11 PM (118.37.xxx.32)

    요리도 엄청 잘하더군요.. 강호동이랑,윤종신이 임요한보고 부럽단 소리를 몇번이나 하던지..
    뭔가 굉장히 야물딱진 느낌~

  • 12. 동안에이쁨
    '13.11.12 11:25 PM (110.70.xxx.199)

    김가연 실제로 보니 너무 이뻣어요
    나이도 어려보임 30대초반으로 보였구요
    임요한이 좋아할만해요

  • 13. ,,,
    '13.11.12 11:27 PM (119.71.xxx.179)

    전에 동기였나? 댓글달았는데, 운동권이었다던듯? 이미지랑 안어울려요ㅠㅋㅋ

  • 14.
    '13.11.12 11:31 PM (223.62.xxx.55)

    임요한 아니고 임요환이요ㅎㅎ

  • 15. ..
    '13.11.12 11:34 PM (182.221.xxx.199)

    원래 알아주는 갑부아니고 건설쪽으로 졸부된 케이스.공부는 엄청 못해서 급 무용으로 전환.

  • 16. 예쁘죠
    '13.11.12 11:39 PM (59.6.xxx.5)

    나이가 지금 42인데도 3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고.
    워낙 후덜덜한 미인들이 많은 연예계라 그냥저냥 예쁘장한 정도로 각인되지
    그냥 길거리에서 보면 목빼고 뒤돌아볼 얼굴일듯한데요.

  • 17. 실물
    '13.11.13 1:35 AM (218.39.xxx.208)

    강남 킴스에서 임요환이랑 둘이 있는거 봤어요.
    호리호리하고 예쁘장한 사람이랑 평범한 젊은 남자였어요.
    강남에 예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절대 다시 뒤돌아볼 만큼 예쁜 줄 모르겠던데요.
    동안은 동안이더군요.
    30대초반으로 보였어요.

  • 18. 대단
    '13.11.13 2:19 AM (182.172.xxx.87)

    동안 동안 하는 동안인지 몰라도 젊어 보이는 얼굴의 최고인 것 같아요.
    어떻게 여고생 있는 애 엄마가 8살 연하 젊은 남자와 새 인생을 다시 시작해도 될 정도의
    얼굴로 보이는지 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33,4쯤으로 보여요.

  • 19. ...
    '13.11.13 7:17 AM (121.157.xxx.75)

    예전 배용준씨는 지금 배용준이 아닙니다요.. ㅎ
    김가연 아버지가 재력가였고

  • 20. 몇년전에
    '13.11.13 7:26 AM (125.179.xxx.20)

    코 앞에서 쌩얼을 봤는데 아주 어려 보였어요.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정도로 보이더라구요.
    굉장히 여리여리 해요.

  • 21. 야무진것같아요
    '13.11.13 8:15 AM (121.131.xxx.35)

    얼마전에 슬레이스 사태(?)때문에 보니.. 참 야무지더라구요.
    임요환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참 잘 만난것같아요.

  • 22. ....
    '13.11.13 8:22 AM (125.134.xxx.64)

    집안 엄청 부자고.. 대학때 아이 낳았는데 아이 아버지가 재벌급 이고.
    집안의 반대로 두사람 헤어진걸로 알아요.
    이쁘고 성격도 좋은거 같아요.

  • 23. 허걱
    '13.11.13 8:26 AM (223.62.xxx.231)

    공채 개그맨이라.. 진정 능력자시네요
    외모 성격 집안에 연하 남친까지..
    완전 헉 이네요!

  • 24. 그 집은
    '13.11.13 9:11 AM (121.148.xxx.81)

    광주서 이미 망해 없어진지 한참된 무등건설이라
    했는데,,
    잘살기는 했겠지만 재벌이나 이런것과는 쫌...

  • 25. 피부가 하얗고 얇아보이는데 쳐지지도 않고 주름도 없고
    '13.11.13 9:23 AM (114.205.xxx.124)

    피부관리는 어찌 하는걸까요?
    성형은 좀 했다고 하던데
    피부까지 그렇다는건, 타고난거겠죠?

  • 26. 김가연딸
    '13.11.13 9:24 AM (119.197.xxx.122)

    고딩아니구 작년에 졸업해서 지금 20살입니다

    김가염은 73년 41살이구요

  • 27. ..........
    '13.11.13 9:27 AM (218.147.xxx.50)

    배용준이야...겨울연가하기 전에는 별로였죠.
    겨울연가 하나로 대박난 연예인이고...일본에서 한류붐 일으켜 외화벌이하니 애국자라 해야죠.

  • 28. 배용준?
    '13.11.13 10:30 AM (202.14.xxx.188)

    배용준이 뭐가 답답해서라니..
    그인간이 뭐 대단하다고.

  • 29. 10여년 전
    '13.11.13 10:43 AM (122.128.xxx.79)

    김가연 광주에 내려와 딸 데리고 여기저기 쇼핑몰 오고가고 했었어요.
    그땐 사람들이 김가연 나이많고 미혼모인지도 몰랐을 땐데....
    광주사람들은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알았어요. 하도 애 데리고 여기저기 잘 다녀서.
    광주에서 외할머니가 키워주는가 보더라구요. 아담하고 얼굴작고 화면 속 그대로 야무지게 생겼었어요.

  • 30. 위에 어떤 댓글...
    '13.11.13 10:49 AM (110.45.xxx.22)

    은글슬쩍 김가연이 미혼모 인 것처럼 댓글을 달았는데, 김가연 미혼모 절대 아니고, 일찍 결혼했다가, 일찌감치 애 낳고, 오래 살지는 못하고 일찌감치 이혼한 그냥 돌싱일 뿐입니다.
    본인도 이리저리 억측이랑 말이 나오는 거 알고 있으니까 확실하게 정정하고 쐐기를 박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런 말이 나오다니...
    친정도 부자지만, 전 남편도 알아주는 재벌급 부자 였다고 하구요. (걍 끼리끼리 만났던 거 같습니다)
    본인이 한복 입고 시상식 참석한 게 욕 비슷하게 말이 나오자 한복이 뭐 어떠냐, 아름다운 우리의 옷인데 왜 꼭 드레스만 입어야 하느냐고 항변하면서, 그리고 저 미혼모 아닙니다, 아이 낳고 이혼한 이혼녀 입니다 라고 홈피에 직접 글 올렸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일찌감치 결혼했고, 아이 낳고 이혼했지만 그 아이 자기 손으로 키웠고, 미인이라 탤런트 됐고, 집이 워낙 부유해서 배용준한테 투자? 좀 했었고, 역시 동안에 미인이라 8살 연하(요즘 그게 그렇게 대단하고 놀랄일인가요?)랑 오래 연애 하는 것이 뭐가 그리 배알이 꼴려서 어떻게든 은근슬쩍 비꼬고 깍아내리려고 하는지...
    저 김가연 팬도 아니고, 관심도 없고, 가끔 임요환이랑 행사장 온 거 사진 찍히면, 진짜 동안은 동안이네, 둘이 잘 어울리네 정도만 생각하던 사람인데요, 그래도 참 매사에 솔직하다, 자기 삶에 당당하다는 생각에 살짝 호감은 있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아무리 친정이 부유하다지만 자기 손으로 아이 키우면서도 열심히 당당하게 사는 싱글맘에게 손가락질 할 이유는 전혀 없지 않나요?
    그녀가 시쳇말로 토크쇼에 나와서 마구 나대고, 잘난척했던 사람도 아닌데, (솔직히 그런데 나와서 자기 얘기 말할 만한 인기 연예인도 아니구요) 괜시리 깍아내리려는 시선들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 31. qwe
    '13.11.13 10:50 AM (210.219.xxx.146)

    mbc 공채 5기 개그맨이기도 했죠. 무려 박명수의 1기 후배

    그 이전에 1994년 미스 해태 선발대회에서 미스 해태 선으로 뽑혀서 미모를 뻡네기도 했었죠.

    개그맨 보다는 연기쪽으로 잘 풀려서 연기자로 나섰지만

  • 32. 꼬깔콘
    '13.11.13 11:29 AM (175.195.xxx.200)

    배요준이 뭐라고 ...

  • 33. 배용준은
    '13.11.13 11:36 AM (211.224.xxx.157)

    정말 이미지가 극과극이네요. 돈을 안갚다니. 일본팬들한텐 정말 매너 최강이던데. 저번에 일본팬들 팬사인횐지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배용준 보러왔다 다친거 배용준이 나서서 치료비 다 해주고 엄청 자애롭게 굴던데
    실제는 어떤 사람인지 정말 궁금

  • 34. 겨울연가로 뜨기전엔
    '13.11.13 11:51 AM (203.233.xxx.130)

    지금의 이미지와는 다르죠..
    생각보다 터프하고요. 엔터테인먼트 사업 시작할때 돈 빌렸겠죠..
    김가연 아버지와의 소송에서 패했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기억이 날랑말랑합니다~

  • 35. 예전에
    '13.11.13 11:52 AM (116.120.xxx.100)

    아주 오래전에 잡지책에서 기사 봤는데.
    애먼저 낳았다고 알고 있는데요.. 혼전임신인지 대학교때 말이죠.
    결혼했다는 글은 못봤네요..
    성형도 많이 했고. 투자도 많이 하죠.

    성격이 정말 엄청나다고 들었네요..
    좋은게 아니라 억쎄고.. 못됐기로.

  • 36. ....
    '13.11.13 12:04 PM (49.1.xxx.205)

    욘사마 양아치죠. 고등학교때도 양아치로 유명했고 매니저한테 수시로 폭력행사한다는 소문도 끊이지않고
    다만, 한류 한번 탄 후에 스캔들한번 나지않는 그 자제력은 정말 끝내줍디다.

  • 37. 그닥
    '13.11.13 1:00 PM (175.223.xxx.23)

    김가연씨가 임요환 드랍쉽 카페에서 한 거 생각하면 그닥...
    둘이 사귀기 시작하면서, 이중 삼중 아이디 써가며 김가연씨 이쁘지않아요? 같은 글 올리고 운영진들 욕하는 글 올리고... 그러다 들켜서 뒷말 무성했지요. 운영진 물러나라고 난리굿하다 결국 10년 넘은 팬카페운영진들 다 쫒아내고... 인성이 좋은 사람 같진 않아요

  • 38. 댓글들
    '13.11.13 2:09 PM (118.42.xxx.32)

    읽어보니, 배용준이나 김가연이나 쌤쌤이네요
    배용준은 겨울연가 덕에 먹고사는거지
    사실 별거 없잖아요..
    신비주의 하면서 뒤로는 어떻게 사는지 누가 알겠어요..

  • 39. 봄나물
    '13.11.13 2:43 PM (117.111.xxx.85)

    클럽에서 런칭파티 할 때 참석해서 김가연 봤어요.
    나이보다 동안이고 가늘가늘한 귀염상 애교상이지 빼어난 미모는 아니구요~ 스타일 아주 어리게 하고 다니는 듯요. 심은하랑 비슷하다는데 심은하는 학부형이라 단아하고 우아하게 다닙니다. 스타일이랑 성격이 많이 달라요~~

    김가연은 성격이 대장부에 화통하데요. 목소리 크고 잘 놀고 주변 사람들 잘 챙기구요~ 그날도 많은 무리를 이끌고 와서 분위기를 주도하더라구요~~~성격 좋아보이더라구요~

  • 40. !!!
    '13.11.13 2:43 PM (119.200.xxx.86)

    김가연씨 얼굴은 동안이죠.
    근데 이분한테 잘못걸리면, 호되게 당할것같은 기세고 무서운
    성격같애요.
    맘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 사귀었다가 안놔줄것같은..

  • 41. 배용준이 뭐라고
    '13.11.13 2:55 PM (61.43.xxx.149)

    열심히 살고있는 김가연을 까내리는지

  • 42. ㅇㅇㅇ
    '13.11.13 4:24 PM (14.40.xxx.213)

    전 그 게이머 보다 김가연이 아깝던데요
    모든지 똑부러지게 할 이미지

  • 43. 확실히
    '13.11.13 5:34 PM (219.254.xxx.233)

    타고난 동안인거 같아요. 타고나게 피부도 좋은 듯하고..
    다른 또래 연예인들처럼 과한 성형 부작용도 없어보이고...
    드라마에선 스타일이 좀 나이들어 봬지만 평소 스포티하게 입은거 보면 걍 아가씨두만요.
    애낳고 나이들어도 미모유지가 되는거 보면 부럽긴 부러워요. ㅋ

  • 44. 구리구리
    '13.11.13 6:16 PM (175.117.xxx.31)

    외모에서 풍기는 느낌만 보면 되게 야무지고 여우과에 속할 듯 해요.근데 개그맨 출신이란 게 반전이네요?
    정말 개그맨 출신인가요?

  • 45. 배용준 좋아하지 않지만
    '13.11.13 6:25 PM (211.202.xxx.240)

    김가연 칭찬하면서 배용준 욕하는 모습도 참 요상함.

  • 46. --
    '13.11.13 7:45 PM (220.71.xxx.29)

    김가연은 73년 생이구요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72년생들하고 동기랍니다.
    광주에 얼마나 많은 증인들이 있는데요!
    69년생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

  • 47. 초등동창
    '13.11.13 8:01 PM (211.108.xxx.125)

    73년생인줄 몰랐으나 91학번 72년생과 같이 학교 다녔어요

  • 48. 좀전에 친구랑 통화하다가...
    '13.11.13 8:05 PM (219.254.xxx.233)

    친구가 들은 이야긴 김소연이 본명인데 대학시절 연영과 애들 중에도 탁월한 미모였다던데요? 남편이랑 씨씨였는데 그 남편도 엄청 잘생겨서 킹카 퀸카 커플이었다고... 어느 날 안보이더니 소문에 ㅜ 출산하고 결혼했다고 하고...얼마 못가 이혼했다고 했다던데요. ㅎㅎ;;

  • 49. 와~
    '13.11.13 8:20 PM (121.128.xxx.63)

    정말대단하네요..
    정말 반전에 반전이네요..
    김가연 나이가 그렇게 많이 먹었다는것에 놀랐구요.
    앳띤아가씨인줄알았어요.
    한참아줌마였네요...
    20살딸아이가있다는것에 더욱 놀랐어요.
    충격이네요..
    전 김가연 20대 후반정도된줄알았어요.
    40대중반도 가꾸면 그렇게 된다는것에 새삼 와~감탄 또감탄이네요..

  • 50. 해피맘
    '13.11.13 8:20 PM (61.83.xxx.179)

    음식도 잘하더라구요

  • 51. 정말
    '13.11.13 8:29 PM (119.82.xxx.51)

    82는 대단하네요..

    어떤 정보든 속속들이 다 올라 오네요...
    재밌고 무서운 세상!ㅎㅎ

  • 52. 소송에서
    '13.11.13 8:33 PM (180.65.xxx.29)

    배용준이 이긴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투자 같은데 왜 욕을 먹는지

  • 53. 동감
    '13.11.13 8:58 PM (118.42.xxx.32)

    재밌고 무서운 세상 ㅎㅎ 222

  • 54. ....
    '13.11.13 9:47 PM (111.118.xxx.33)

    배용준이 졌어요.
    그래서 4억인가 돌려주라고... 판결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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