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가연 씨 대단하네요
걍 그렇구나 했는데 오늘 고딩 딸이 있다는 (이혼 했음)거
알고 엄청 동안이구나 충격먹고.
검색하다보니 배용준이랑 사귀었었고. 집이 원래 알아주는 부잣집인데다가 프로게이머 구단주에 게임 제작까지하고-_-
공채 개그맨 출신이네요.?
와 진정한 팔색조이십니다!!!
1. ??
'13.11.12 10:42 PM (211.243.xxx.137)배용준이랑 사귄건 아닐걸요? 둘이 무슨 돈문제로 법적인 다툼이 있었던건 맞는데.. 사귀지는 않았어요.
2. ,,
'13.11.12 10:43 PM (119.71.xxx.179)무용했죠? 임요한 사귀는거 말고 활동하는거 없는줄 알았는데, 드라마에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얼굴작고이뻐요3. ....
'13.11.12 10:44 PM (58.124.xxx.155)사귄거 맞아요. 둘이 사겨서 김가연 아빠가 배용준 회사에 돈을 몇억 투자를 해줬는데, 헤어지고 나서 빌려준거니 갚으라고 소송해서 법정다툼했던 거였어요.
4. 배용준은
'13.11.12 10:45 PM (121.147.xxx.125)사귄 건 아닐껄요.
배용준이 김가연한테 돈을 빌려 쓰고 갚지않았던 거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물론 갚았겠죠.
잘 나가던 때에도 갚지않고 지질하게 끌었다는 얘기가 전해졌죠.5. ....
'13.11.12 10:45 PM (122.32.xxx.19)루비반지에서 왠지 피디랑 연결될거 같죠??
6. ,,,
'13.11.12 10:46 PM (119.71.xxx.179)배용준이랑 사귄거 맞아요. 돈문제가 좀있었음..
7. ㅎㅎ
'13.11.12 10:49 PM (121.147.xxx.224)이분 다녔던 고등학교 근처에 살았었는데요,
그 여고 옆 남고 학생들이 김가연 다니는 고등학교 정문에서 매일 큰절하고 등교하곤 했었어요.
그만큼 예뻤나봐요8. ....
'13.11.12 11:05 PM (125.24.xxx.252)돈도 빌린거 보면 답답했는 듯ㅎㅎ
9. ,,,
'13.11.12 11:07 PM (119.71.xxx.179)배용준에 임요한에.. 소리없이 강한여자인듯
10. ....
'13.11.12 11:09 PM (117.53.xxx.185)약간 색기?같은 이미지가 있지 않나요?
김가연, 파리애마 유혜리, 당근 김완선 이런 여자들을 남자들이 좋아하더라구요. 학벌관계없이^^
제 보기엔 코를 너무 높여놔서 그게 좀 불안정스럽네요.
고딩딸은 아마 대학때 낳은 거 같던데...11. ㅎ
'13.11.12 11:11 PM (118.37.xxx.32)요리도 엄청 잘하더군요.. 강호동이랑,윤종신이 임요한보고 부럽단 소리를 몇번이나 하던지..
뭔가 굉장히 야물딱진 느낌~12. 동안에이쁨
'13.11.12 11:25 PM (110.70.xxx.199)김가연 실제로 보니 너무 이뻣어요
나이도 어려보임 30대초반으로 보였구요
임요한이 좋아할만해요13. ,,,
'13.11.12 11:27 PM (119.71.xxx.179)전에 동기였나? 댓글달았는데, 운동권이었다던듯? 이미지랑 안어울려요ㅠㅋㅋ
14. 콩
'13.11.12 11:31 PM (223.62.xxx.55)임요한 아니고 임요환이요ㅎㅎ
15. ..
'13.11.12 11:34 PM (182.221.xxx.199)원래 알아주는 갑부아니고 건설쪽으로 졸부된 케이스.공부는 엄청 못해서 급 무용으로 전환.
16. 예쁘죠
'13.11.12 11:39 PM (59.6.xxx.5)나이가 지금 42인데도 3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고.
워낙 후덜덜한 미인들이 많은 연예계라 그냥저냥 예쁘장한 정도로 각인되지
그냥 길거리에서 보면 목빼고 뒤돌아볼 얼굴일듯한데요.17. 실물
'13.11.13 1:35 AM (218.39.xxx.208)강남 킴스에서 임요환이랑 둘이 있는거 봤어요.
호리호리하고 예쁘장한 사람이랑 평범한 젊은 남자였어요.
강남에 예쁜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절대 다시 뒤돌아볼 만큼 예쁜 줄 모르겠던데요.
동안은 동안이더군요.
30대초반으로 보였어요.18. 대단
'13.11.13 2:19 AM (182.172.xxx.87)동안 동안 하는 동안인지 몰라도 젊어 보이는 얼굴의 최고인 것 같아요.
어떻게 여고생 있는 애 엄마가 8살 연하 젊은 남자와 새 인생을 다시 시작해도 될 정도의
얼굴로 보이는지 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33,4쯤으로 보여요.19. ...
'13.11.13 7:17 AM (121.157.xxx.75)예전 배용준씨는 지금 배용준이 아닙니다요.. ㅎ
김가연 아버지가 재력가였고20. 몇년전에
'13.11.13 7:26 AM (125.179.xxx.20)코 앞에서 쌩얼을 봤는데 아주 어려 보였어요.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정도로 보이더라구요.
굉장히 여리여리 해요.21. 야무진것같아요
'13.11.13 8:15 AM (121.131.xxx.35)얼마전에 슬레이스 사태(?)때문에 보니.. 참 야무지더라구요.
임요환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참 잘 만난것같아요.22. ....
'13.11.13 8:22 AM (125.134.xxx.64)집안 엄청 부자고.. 대학때 아이 낳았는데 아이 아버지가 재벌급 이고.
집안의 반대로 두사람 헤어진걸로 알아요.
이쁘고 성격도 좋은거 같아요.23. 허걱
'13.11.13 8:26 AM (223.62.xxx.231)공채 개그맨이라.. 진정 능력자시네요
외모 성격 집안에 연하 남친까지..
완전 헉 이네요!24. 그 집은
'13.11.13 9:11 AM (121.148.xxx.81)광주서 이미 망해 없어진지 한참된 무등건설이라
했는데,,
잘살기는 했겠지만 재벌이나 이런것과는 쫌...25. 피부가 하얗고 얇아보이는데 쳐지지도 않고 주름도 없고
'13.11.13 9:23 AM (114.205.xxx.124)피부관리는 어찌 하는걸까요?
성형은 좀 했다고 하던데
피부까지 그렇다는건, 타고난거겠죠?26. 김가연딸
'13.11.13 9:24 AM (119.197.xxx.122)고딩아니구 작년에 졸업해서 지금 20살입니다
김가염은 73년 41살이구요27. ..........
'13.11.13 9:27 AM (218.147.xxx.50)배용준이야...겨울연가하기 전에는 별로였죠.
겨울연가 하나로 대박난 연예인이고...일본에서 한류붐 일으켜 외화벌이하니 애국자라 해야죠.28. 배용준?
'13.11.13 10:30 AM (202.14.xxx.188)배용준이 뭐가 답답해서라니..
그인간이 뭐 대단하다고.29. 10여년 전
'13.11.13 10:43 AM (122.128.xxx.79)김가연 광주에 내려와 딸 데리고 여기저기 쇼핑몰 오고가고 했었어요.
그땐 사람들이 김가연 나이많고 미혼모인지도 몰랐을 땐데....
광주사람들은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알았어요. 하도 애 데리고 여기저기 잘 다녀서.
광주에서 외할머니가 키워주는가 보더라구요. 아담하고 얼굴작고 화면 속 그대로 야무지게 생겼었어요.30. 위에 어떤 댓글...
'13.11.13 10:49 AM (110.45.xxx.22)은글슬쩍 김가연이 미혼모 인 것처럼 댓글을 달았는데, 김가연 미혼모 절대 아니고, 일찍 결혼했다가, 일찌감치 애 낳고, 오래 살지는 못하고 일찌감치 이혼한 그냥 돌싱일 뿐입니다.
본인도 이리저리 억측이랑 말이 나오는 거 알고 있으니까 확실하게 정정하고 쐐기를 박은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런 말이 나오다니...
친정도 부자지만, 전 남편도 알아주는 재벌급 부자 였다고 하구요. (걍 끼리끼리 만났던 거 같습니다)
본인이 한복 입고 시상식 참석한 게 욕 비슷하게 말이 나오자 한복이 뭐 어떠냐, 아름다운 우리의 옷인데 왜 꼭 드레스만 입어야 하느냐고 항변하면서, 그리고 저 미혼모 아닙니다, 아이 낳고 이혼한 이혼녀 입니다 라고 홈피에 직접 글 올렸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일찌감치 결혼했고, 아이 낳고 이혼했지만 그 아이 자기 손으로 키웠고, 미인이라 탤런트 됐고, 집이 워낙 부유해서 배용준한테 투자? 좀 했었고, 역시 동안에 미인이라 8살 연하(요즘 그게 그렇게 대단하고 놀랄일인가요?)랑 오래 연애 하는 것이 뭐가 그리 배알이 꼴려서 어떻게든 은근슬쩍 비꼬고 깍아내리려고 하는지...
저 김가연 팬도 아니고, 관심도 없고, 가끔 임요환이랑 행사장 온 거 사진 찍히면, 진짜 동안은 동안이네, 둘이 잘 어울리네 정도만 생각하던 사람인데요, 그래도 참 매사에 솔직하다, 자기 삶에 당당하다는 생각에 살짝 호감은 있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아무리 친정이 부유하다지만 자기 손으로 아이 키우면서도 열심히 당당하게 사는 싱글맘에게 손가락질 할 이유는 전혀 없지 않나요?
그녀가 시쳇말로 토크쇼에 나와서 마구 나대고, 잘난척했던 사람도 아닌데, (솔직히 그런데 나와서 자기 얘기 말할 만한 인기 연예인도 아니구요) 괜시리 깍아내리려는 시선들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31. qwe
'13.11.13 10:50 AM (210.219.xxx.146)mbc 공채 5기 개그맨이기도 했죠. 무려 박명수의 1기 후배
그 이전에 1994년 미스 해태 선발대회에서 미스 해태 선으로 뽑혀서 미모를 뻡네기도 했었죠.
개그맨 보다는 연기쪽으로 잘 풀려서 연기자로 나섰지만32. 꼬깔콘
'13.11.13 11:29 AM (175.195.xxx.200)배요준이 뭐라고 ...
33. 배용준은
'13.11.13 11:36 AM (211.224.xxx.157)정말 이미지가 극과극이네요. 돈을 안갚다니. 일본팬들한텐 정말 매너 최강이던데. 저번에 일본팬들 팬사인횐지 뭔지 기억은 안나지만 배용준 보러왔다 다친거 배용준이 나서서 치료비 다 해주고 엄청 자애롭게 굴던데
실제는 어떤 사람인지 정말 궁금34. 겨울연가로 뜨기전엔
'13.11.13 11:51 AM (203.233.xxx.130)지금의 이미지와는 다르죠..
생각보다 터프하고요. 엔터테인먼트 사업 시작할때 돈 빌렸겠죠..
김가연 아버지와의 소송에서 패했다고 어디서 본거 같은데..기억이 날랑말랑합니다~35. 예전에
'13.11.13 11:52 AM (116.120.xxx.100)아주 오래전에 잡지책에서 기사 봤는데.
애먼저 낳았다고 알고 있는데요.. 혼전임신인지 대학교때 말이죠.
결혼했다는 글은 못봤네요..
성형도 많이 했고. 투자도 많이 하죠.
성격이 정말 엄청나다고 들었네요..
좋은게 아니라 억쎄고.. 못됐기로.36. ....
'13.11.13 12:04 PM (49.1.xxx.205)욘사마 양아치죠. 고등학교때도 양아치로 유명했고 매니저한테 수시로 폭력행사한다는 소문도 끊이지않고
다만, 한류 한번 탄 후에 스캔들한번 나지않는 그 자제력은 정말 끝내줍디다.37. 그닥
'13.11.13 1:00 PM (175.223.xxx.23)김가연씨가 임요환 드랍쉽 카페에서 한 거 생각하면 그닥...
둘이 사귀기 시작하면서, 이중 삼중 아이디 써가며 김가연씨 이쁘지않아요? 같은 글 올리고 운영진들 욕하는 글 올리고... 그러다 들켜서 뒷말 무성했지요. 운영진 물러나라고 난리굿하다 결국 10년 넘은 팬카페운영진들 다 쫒아내고... 인성이 좋은 사람 같진 않아요38. 댓글들
'13.11.13 2:09 PM (118.42.xxx.32)읽어보니, 배용준이나 김가연이나 쌤쌤이네요
배용준은 겨울연가 덕에 먹고사는거지
사실 별거 없잖아요..
신비주의 하면서 뒤로는 어떻게 사는지 누가 알겠어요..39. 봄나물
'13.11.13 2:43 PM (117.111.xxx.85)클럽에서 런칭파티 할 때 참석해서 김가연 봤어요.
나이보다 동안이고 가늘가늘한 귀염상 애교상이지 빼어난 미모는 아니구요~ 스타일 아주 어리게 하고 다니는 듯요. 심은하랑 비슷하다는데 심은하는 학부형이라 단아하고 우아하게 다닙니다. 스타일이랑 성격이 많이 달라요~~
김가연은 성격이 대장부에 화통하데요. 목소리 크고 잘 놀고 주변 사람들 잘 챙기구요~ 그날도 많은 무리를 이끌고 와서 분위기를 주도하더라구요~~~성격 좋아보이더라구요~40. !!!
'13.11.13 2:43 PM (119.200.xxx.86)김가연씨 얼굴은 동안이죠.
근데 이분한테 잘못걸리면, 호되게 당할것같은 기세고 무서운
성격같애요.
맘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 사귀었다가 안놔줄것같은..41. 배용준이 뭐라고
'13.11.13 2:55 PM (61.43.xxx.149)열심히 살고있는 김가연을 까내리는지
42. ㅇㅇㅇ
'13.11.13 4:24 PM (14.40.xxx.213)전 그 게이머 보다 김가연이 아깝던데요
모든지 똑부러지게 할 이미지43. 확실히
'13.11.13 5:34 PM (219.254.xxx.233)타고난 동안인거 같아요. 타고나게 피부도 좋은 듯하고..
다른 또래 연예인들처럼 과한 성형 부작용도 없어보이고...
드라마에선 스타일이 좀 나이들어 봬지만 평소 스포티하게 입은거 보면 걍 아가씨두만요.
애낳고 나이들어도 미모유지가 되는거 보면 부럽긴 부러워요. ㅋ44. 구리구리
'13.11.13 6:16 PM (175.117.xxx.31)외모에서 풍기는 느낌만 보면 되게 야무지고 여우과에 속할 듯 해요.근데 개그맨 출신이란 게 반전이네요?
정말 개그맨 출신인가요?45. 배용준 좋아하지 않지만
'13.11.13 6:25 PM (211.202.xxx.240)김가연 칭찬하면서 배용준 욕하는 모습도 참 요상함.
46. --
'13.11.13 7:45 PM (220.71.xxx.29)김가연은 73년 생이구요 학교를 일찍 들어가서 72년생들하고 동기랍니다.
광주에 얼마나 많은 증인들이 있는데요!
69년생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47. 초등동창
'13.11.13 8:01 PM (211.108.xxx.125)73년생인줄 몰랐으나 91학번 72년생과 같이 학교 다녔어요
48. 좀전에 친구랑 통화하다가...
'13.11.13 8:05 PM (219.254.xxx.233)친구가 들은 이야긴 김소연이 본명인데 대학시절 연영과 애들 중에도 탁월한 미모였다던데요? 남편이랑 씨씨였는데 그 남편도 엄청 잘생겨서 킹카 퀸카 커플이었다고... 어느 날 안보이더니 소문에 ㅜ 출산하고 결혼했다고 하고...얼마 못가 이혼했다고 했다던데요. ㅎㅎ;;
49. 와~
'13.11.13 8:20 PM (121.128.xxx.63)정말대단하네요..
정말 반전에 반전이네요..
김가연 나이가 그렇게 많이 먹었다는것에 놀랐구요.
앳띤아가씨인줄알았어요.
한참아줌마였네요...
20살딸아이가있다는것에 더욱 놀랐어요.
충격이네요..
전 김가연 20대 후반정도된줄알았어요.
40대중반도 가꾸면 그렇게 된다는것에 새삼 와~감탄 또감탄이네요..50. 해피맘
'13.11.13 8:20 PM (61.83.xxx.179)음식도 잘하더라구요
51. 정말
'13.11.13 8:29 PM (119.82.xxx.51)82는 대단하네요..
어떤 정보든 속속들이 다 올라 오네요...
재밌고 무서운 세상!ㅎㅎ52. 소송에서
'13.11.13 8:33 PM (180.65.xxx.29)배용준이 이긴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투자 같은데 왜 욕을 먹는지
53. 동감
'13.11.13 8:58 PM (118.42.xxx.32)재밌고 무서운 세상 ㅎㅎ 222
54. ....
'13.11.13 9:47 PM (111.118.xxx.33)배용준이 졌어요.
그래서 4억인가 돌려주라고... 판결났었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5578 | 시청 오신 분들 아래글 링크 가셔서 저에게 쪽지보내주세요 4 | Leonor.. | 2013/12/28 | 958 |
335577 | 지긋지긋한 공무원 댓글 알바들 1 | 개인적 일탈.. | 2013/12/28 | 769 |
335576 | 특별생중계 - 경찰과 대치 중인 촛불집회 인파들 | lowsim.. | 2013/12/28 | 985 |
335575 | 지금 집회 나갑니다. 어디로 가나요? 2 | 어디로 가나.. | 2013/12/28 | 1,247 |
335574 | 수영 배운지 3년이 훨씬 지났는데 실력이 너무 안늘어요 3 | 보통 | 2013/12/28 | 2,377 |
335573 | 알바들 오늘 제대로 풀었네요 3 | ㅇㅇ | 2013/12/28 | 775 |
335572 | 추신수 부인 하원미(31) 돈방석에 앉았네요 5 | 호박덩쿨 | 2013/12/28 | 11,654 |
335571 | 예비 여대생에게 사줄만한 신발은...? 9 | ,,, | 2013/12/28 | 1,069 |
335570 | 몇몇 남자들의 결혼하는 이유 7 | ... | 2013/12/28 | 3,013 |
335569 | 후원계좌가 안돼요. 다른 번호는 없나요 6 | .. | 2013/12/28 | 784 |
335568 | 서울광장 ...추위를 물리친 10만 인파 24 | 손전등 | 2013/12/28 | 4,598 |
335567 | 서울시청 길 노조놈들이 완전 점거해서 32 | 반민주세력 | 2013/12/28 | 2,490 |
335566 | 오리털 패딩에서 퀘퀘한 냄새가나요ㅠㅜ 2 | 냄새 | 2013/12/28 | 2,549 |
335565 | [이명박특검]60년대 미국 하버드 졸업생의 연설 3 | 이명박특검 | 2013/12/28 | 843 |
335564 | 유연석 오늘 명동에서 프리허그 행사했다는데 11 | 참나 | 2013/12/28 | 4,285 |
335563 | 뉴질랜드에 2년동안 지내게될 친언니에게 무슨선물할까요? 4 | 춥네요 | 2013/12/28 | 1,213 |
335562 | 철제침대 6 | 빌보짱 | 2013/12/28 | 2,741 |
335561 | 예비 초 2예요. 문제집이랑 방학을 어찌 보내면 좋을까요?? 6 | 좀알려주세요.. | 2013/12/28 | 1,085 |
335560 | 요즘초등생들 1 | 질문 | 2013/12/28 | 729 |
335559 | 자극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2 | 아무래도 | 2013/12/28 | 1,107 |
335558 | 플라자 호텔 뒤 스타벅스로 옮겼습니다 23 | Leonor.. | 2013/12/28 | 3,814 |
335557 | 그만 둔 학원에서 자꾸 전화가 오는데.. 5 | 난감 | 2013/12/28 | 1,756 |
335556 | 2천명 넘게 응답했습니다 4 | 벌써 | 2013/12/28 | 1,883 |
335555 | 다음 기사 댓글에 정말 알바들 총출동 했나 봐요 4 | ,,, | 2013/12/28 | 926 |
335554 | 패딩조심하세요. 32 | 놀람 | 2013/12/28 | 17,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