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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너무 꼴보기 싫어요

ㅇㅇㅇ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3-11-12 21:08:31
지금 아무래도 권태기 인가봐요.요즘 들어 너무 자주 싸우게 되네요...요즘 밤낮이 바뀐일을 하거든요...몸이 피곤해서.그런지 원래도 다혈질이었지만 더 예민해졌어요 ㅠㅠ정말 결혼생활.20년이 넘어가니 그동안 서로에게 인식된 선입감이 앃여서 툭하면 부딪칩니다..ㅠㅠ그럴때마다 성질 건들이기 싫어서 제가 꾹참는데 속이부글 부글 끓어서 병날것같아오....ㅠㅠ그래도 남편이 돈버느라 힘듬데 제가 참아야겠죠?ㅠㅠ
IP : 60.240.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2 9:15 PM (118.42.xxx.32)

    남편하고 성향이나 코드가 잘 안맞으신가봐요
    그냥 남편 성격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대신 돈 잘 벌어오고 자기할일 잘하면, 그냥 넘겨주세요...
    돈버느라 고생많다, 수고한다..그런 거라도 칭찬해주면, 이쁜짓 하려고 나름 또 노력할거에요.. 인간적으로 대해주세요..

  • 2. 눈이
    '13.11.12 9:58 PM (175.117.xxx.31)

    싸울 때는 아직도 관심이 남아있는거고요..정말 관심없고 미우면 싸움도 않고 아예 무관심해져요...투명인간처럼 대하게 된다는거죠...말을 해봐도 소용도 없지 싶어서 아무 말도 안하게 되고 그냥 입닫게 되는 거..침묵..무관심...존재감 없음..딱 그런 상태가 마지막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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