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철을 최근에 안타봐서요 여쭤볼께요 --;;

ㅇㅇㅇ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3-11-12 21:05:47
전철을 타는데 카드를 대고 출입구 들어가려는데 문이 팍닫히면서 삑삑소리가 나는데 당황스러웠어요. 왜그런건가요? 차만 가지고 다니는데 서울은 엄두가 안나서 전철을 이용했는데 진땀났어요 ㅠㅠ
IP : 180.65.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2 9:10 PM (59.15.xxx.61)

    신용카드에 교통카드 기능이 함께 있어야 해요.
    아마도 그 기능이 없는 카드를 대신듯요..,.
    은행에 가셔서 교통카드 기능을 넣어달라고 하세요.

  • 2. ..
    '13.11.12 9:12 PM (59.17.xxx.22)

    지역이 어디신가요?
    서울에서 가능한 교통카드가 대구에 갔더니 안되더라구요.
    아직 전국적으로 호환이 안 된 걸로 알아요.

  • 3. 금 넘어갔어요.
    '13.11.12 9:15 PM (211.36.xxx.181)

    카드 찍고 너무 빨리 가셔서 그래요.
    속도를 줄여보세요.

  • 4. ㅇㅇ
    '13.11.12 9:16 PM (180.65.xxx.130)

    1회이용권을 발권해서 썻는데 출구 나올때 그랬어요. 직원도 없고 옛날에는 쏙집어넣으면 문열리는 전철표였는데 이젠 바뀌었더구만요.ㅠㅠ 신용카드때문은 아닌듯해요.

  • 5. ㅇㅇ
    '13.11.12 9:19 PM (180.65.xxx.130)

    아 그래서 그런거예요? ㅎㅎ 안그래도 딸이 알려줬는데 그게 뭔말인가 했어요.

  • 6. 늦는 기계가 있어요
    '13.11.12 10:21 PM (115.93.xxx.59)

    유난히 인식이 늦는 기계가 있어요
    보통 기계들은 그냥 찍으면서 지나가면 속도가 거의 맞는데요
    늦는 애들은 일초이상 대고 있어줘야 해요 ^^
    저 출근하는 역에서도
    유난히 기계 한녀석이 사람마다 붙잡고 늘어지면서 삑삑거려서 아예 역무원이 붙여놨어요
    이초만 카드를 대고 계셔주세요 하고 ㅎㅎ

  • 7. ..
    '13.11.13 7:33 AM (218.52.xxx.130)

    카드를 인식기에 대고 2초만 기다렸다가 진입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601 김누리 교수 “대학 무상교육, 유럽에선 보편적 1 기회평등 2013/12/23 1,279
334600 잘때 전기방석 쓰는 분들 쓸만한가요.브랜드는 한일전기 괜찮죠? 6 . 2013/12/23 1,624
334599 스트레칭때문에 멍이 들기도 하나요? 1 아프다 2013/12/23 1,703
334598 은행 이자 계산법좀 알려주세요, 1 .. 2013/12/23 3,435
334597 어제 밤에 올라왔던 글인데 끌어올립니다 6 끌어올립니다.. 2013/12/23 1,652
334596 공기업은 원래 적자가 오히려 정상임 -경제학개론 21 답답 2013/12/23 1,773
334595 북한에 어떻게 크리스마스 노래가 있나요 2013/12/23 884
334594 전화해도 될까요? 8 고민 2013/12/23 1,424
334593 남편보다 월급 많은데 전업주부 하시는분 계신가요? 13 마르 2013/12/23 2,936
334592 저는 참 여자분들이 무섭네요 42 겸허 2013/12/23 12,990
334591 변호인 어디까지 사실일까요....펌 3 Drim 2013/12/23 1,953
334590 진부* 김치건이요. 지금 좀 여러가지로 당황스럽네요 62 모범시민 2013/12/23 12,017
334589 아이스박스로 길냥이집 만들어줬어요~ 4 길냥이집 2013/12/23 1,175
334588 회전근개파열 3 ㄴㄴ 2013/12/23 1,968
334587 정말 화가 나는데요 2 에혀 2013/12/23 729
334586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이거 인생.. 6 .... 2013/12/23 3,698
334585 변호인을 보고 나니 먹먹합니다. 8 ... 2013/12/23 1,379
334584 지프로 핸펀 액정이 나갔는데 너무 비싸서 ,,, 2013/12/23 772
334583 애가 고등학교 가면 애 신경 더 쓰나요? 2 .... 2013/12/23 1,080
334582 변호인보고 펑펑 울었어요.. 5 변호인 2013/12/23 1,431
334581 온라인 서명)박근혜정부의 공공부문 민영화에 반대합니다. 9 뽁찌 2013/12/23 647
334580 강아지 데리고 병원가야되는데 차를 못써요. 14 hr 2013/12/23 1,328
334579 아이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 어찌 치료하세요? 4 푸르른물결 2013/12/23 994
334578 쉐프윈 스텐레스 냄비 고민되네요. 2013/12/23 1,163
334577 목,어깨가 뭉쳐서 그러는데요. 마사지샵 추천 부탁드려요~ 1 마사지 2013/12/23 1,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