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사람은 우리 옷을 입지 않았으면 한다.
매장직원은 잘생긴 백인만 뽑아라
아베크롬비의 판매 철학이라네요.
미국내 불매운동이 거세 매출량이 줄자 아시아 시장으로 턴을 했다는데....
한국에선 어떨까요?
-_-
잘생긴 백인 점원을 못 뽑아 어째?
아베크롬비 소재도 구리고 디자인이 이뿌지도 않더만...... 웃기지도 않네요.
뚱뚱한 사람은 우리 옷을 입지 않았으면 한다.
매장직원은 잘생긴 백인만 뽑아라
아베크롬비의 판매 철학이라네요.
미국내 불매운동이 거세 매출량이 줄자 아시아 시장으로 턴을 했다는데....
한국에선 어떨까요?
-_-
잘생긴 백인 점원을 못 뽑아 어째?
아베크롬비 소재도 구리고 디자인이 이뿌지도 않더만...... 웃기지도 않네요.
뉴스에서 본 내용이니 명예훼손 운운은 반사~!
미국에서도 틴에이저들이나 입는 옷이에요.
잘 봐줘야 20대..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된 엄마들 애버크롬비라고 떡하니 적힌 후디나 티셔츠 입고 다니면 한번씩 쓱 쳐다봐요.
아이들도 부끄러워? 하구요.
동양인 비하까지 하는 애버크롬비를 왜 입나 몰라요.
사입는 사람 있음 병신, 밸도없음 인증에
자존심 제로..
오너 지도 한쪽 째진눈에 인상도 더럽더만.
그런 줄 알면서도 미국지인에게 부탁하고, 직구해서라도 죽자살자 입고 다니는 사람들 왤케 많은지 원!!!
백인만 입었음 좋겠다는 회사옷!
또 호구처럼 몰려들어 청담동 매장 완판시킬 한심한 사람들 !
애랑 엄마 세트로 입고 히구헌날 아베 입었다고 자랑하는거 안 보고 싶어요 ㅠ ㅠ
몰라서 그랬을거예요. 저도 사실 오늘 안걸요.
널리 알려야 할거 같아요.
미국매장에 가면 백인뿐 아니라 흑인 동양인 직원도 있어요.
하지만..다들 멋지고 이쁘다는거^^
예전 샌프란시스코 매장에 동양인 남자직원 완전 고수닮은 사람있었는데..
매출 하락하니 내년부턴 큰 사이즈도 만든다고 꼬랑지 내렸다더군요.
현명한 소비자의 힘이죠. 동양인 흑인 직원이 있었다면 그것도 그 영향 아닐까요?
계속 밸없이 사주면 더 당당하게 인종차별 외모비하하며 설쳤겠죠? -_-;;;
저렴한 브랜드라고 하던데요 티셔츠가 보통2만원 조금 넘는게 울나라에서 사려면 6~7만원 한다던데 맞나요?
저도 오늘 알았어요..ㅡ.ㅡ
울딸 선물받아 한개 있는데
ㅡ.ㅡ;;
뭐 그런 웃기는 회사가 다 있는지
모델이 우리나라 와서 동양인 비하 제스춰 취하고 찍은 사진 온라인에 올린 것도 있죠.
아베크롬비 한국 비하나 동양인 비하로 검색하면 무지하게 나오네요.
아베크롬비..그냥 10대들이 입는 옷이예요.
근데 매장가면 한국인,중국인들손님 엄청 북적거리구요..
예~~전부터 인종차별브랜드인거 알만한 사람들 다 아는데도
한국사람들한테는 아직 인기있는듯하더군요.
결국 한국런칭까지하고..
아베크롬비 두고 봐야겠네요~~
에서는 아마도 잘 팔릴껄요
옷도 질도 안좋던데
아베크롬비 매장은 완전 조인성같은 직원들로 세워놨더라구요.
세일도 안해서 갭보다 2~3배는 비싼것같아요.
거기다 매장이 너무 깜깜해서 계단 내려오다가 넘어질뻔했어요..ㅋㅋ
헐 오늘 알았네요 웃긴다
청담 매장 앞을 지나가는데. 익숙한 그 향수냄새가 솔솔..미국이랑 똑같이 해 놓았더라구요. 정문에 늘씬한 여자애와 웃통벗은 근육질남. 근육도 소지섭과의 길죽한 잔근육 스타일. 춥겠다. 싶더라구요 ㅎㅎ 청담동에 명품매장과 나란히 하고 잇다는게 좀 아이러니. 차라리 명동쯤에다 매장내지. 로데오나.
옷보다 직원이 더 눈이가게
여자직원 옷은.거의 속치마로 가슴이 ㅎㄷㄷ
남친이나 남편이가면 환장할꺼같고 남자고배우처럼
생겨 한국직원도 옷은 눈에 안들어오고 ㅋㅋ
명품도 아닌 것이 명품인척하는 꼬라지가
더 웃김.
중저가 브랜드 폴헴? 정도되는 퀄리티 가지고
가격에서만 우월하죠.
아베크롬비 사입는 사람들이 좀 이상한거죠..자기를 비웃는ㅅ회사제품에 환장..
강남에서 자라 전형적인 강남족인 조카가 제가 외국에서 살 때 사보내라고 요청했던 브랜드. 강남키즈들은 많이 입나봐요?
매저키즘 갖고 있는 한국 사람 많나 봐요. 아님 자기를 비웃는 사람들 좋다고 물건을 팔아주다니. 역쉬
판매거부로 매출이 주니까
만만한 한국등 동양권으로 진출한거라네요.
날씬한 백인든만 입으라더니 돈이 아쉽나보네요.
예전 맥 모 백인여배우 한국서 샴푸광고찍고가서는 한국인비하발언해대더니
아베도 한국서 돈벌고 가서 비하발언하는 망발들을 저지를것이 눈에보인다는ᆢ
저 여름에 샌프란시스코 갔는데 넘 춥더라구요. 당장반팔입고 다니긴 넘 추워서 아무 매장이나 들어간게 아베크롬비. 아들 저 후드티 하나씩 사입었네요.
근데 정말 엄청 불친절 ~~
그 옆에 갭을갔어야 했는데 ....
세일중에도 아시아에서 접속하면 노세일~~
사입는 사람은 바보되는거죠
아베좀비..ㅎ
아베크롬비 입는 찌질이? ㅎㅎ
왠지 써먹어 보고 싶네요 ㅋ
돈 벌 줄 아네요.. 한국에 오면 서로 사입려고 아우성들일테니.. 짜증나네요..
한국인이야 원래 비싸면 잘팔리고,
미쿡인이 입는 옷이라면 잘 팔리고...
심지어 열등한 엘로우 몽키 족에게는 안파는 옷이라면 더 잘팔리는...
그런 국민성인데....
딱 맞았네...
그런 거였군요.
미국사는 지인이 선물해줘서 처음 알게된 브랜드였는데....쩝
헐.
아이러니하네요
판매가 주니까 이제 xl 사이즈도 생산한다네요 ㅋㅋㅋㅋ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친구가게 여서 몇번 사주었지만, 사가지고 진짜 한국 체형에 안 맞는거 같은.. 친구한테 말해 주어야 겠어요 ...
2010년 이후 홍콩, 일본 비롯 한국에도 매장을 오픈하긴했지만 그 전엔
“미개인이 사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는 입점하지 않겠다”
“만약 재고가 남는다해도 가난한 이들에게 기부하기보다는 태워버리겠다”는 발언도 했다네요
이런 사실 알고도 아베크롬비 입을 사람 있을까요???
저도 인종차별주의가 무개념 사장 얘기 듣고 그 이후론 아베 쳐다도 안보는데
5~6년 전 미국 동부 여행할 때 아베크롬비 매장 한번도 못봤어요.
당시엔 홀리스터니 아베크롬비니 매장 보임 들어가보려고 관심 많았는데 없어서 결국 갭 매장만 실컷 갔다 왔거든요...
미국내에서도 매장 몇 개 없는 거 아닌가요?
뉴욕이랑 뉴저지 쪽 다녀왔었는데..
글보고 지금 알았네요.. 그런줄 알았으면 주문 안했을텐데..... 패딩필요해서 하나 사줬는데..
아베 매장에 흑인..아시아인 다 있어요.(판매원)
물론 브랜드 이미지가 그래서 다 선남 선녀 들이죠..
가격은 안 싸요...폴로보다 안 싸요.
당연히 갭 같은거랑 비교 하면 안되고요.
물론 세일 하면 엄청 쌀때도 있지만...그건 모든 브랜드가 다 그렇게 세일 하니 까요.
미국에선 영어 잘하는 교포 애들도 다 많이 입었고...
( 그들은 영어 하니 아시아 비하 알지 않을까 해서 적었어요)
그 브랜드 자체가 미국의 주니어와 20대들이 교복 처럼 많이 애용 해요.
(적당한 가격의 주니어 옷 안 많아요)
폴로도 타미 힐 피거도...알고보면
다 그렇게 백인 위주로 나가서....전 뭐 별 느낌이 없네요.
백인이 돈 많으니(안 싸니..당연히 타겟은 백인)
또 그래야 팔리고 ...우리도 사실 흑인 스타일, 브랜드 싫어 하잖아요.
(미국에서 아시아인 전체에서 5% 밖에 안되는데...뭐하러 신경 쓰겠어요)
미국이 유럽 해바라기라
유럽에선 안 먹히고...(유럽애들 미국 무시하니...브랜드는 당연하죠)
그래서 당연히 아시아로 눈 돌렸겠죠.
미국 중 상류층도 다 유럽 브랜드 더 좋아해요.
CEO가 정신 차려 아시아인들을 소비자로 생각하니
그렇게 바뀌어 가는 거 아닐까요? (결국 돈 앞에 굴복)
그래도 몰랐는데 기분은 뭐 별로 안 좋네요.
저도 꽤 많이 사왔는데...흐흐흐
(이유는 세일 하면 한국 아울렛 옷 보다 싸요...한국 옷 너무 비쌈)
애버크롬비 몇 년전에 샀던 옷 몇 벌 있는데 지난달 인종비하. 비만인 비하 발언한 CEO 기사 본 뒤로 서랍속에 넣어놓고 안 입습니다.
그런 돼지새끼 배불려 주는 짓 앞으로 절대 안하려구요.
애버크롬비 전세계적으로 불매운동해서 폭삭 망하게 하고 정의가 살아 있단걸 보여주고 싶네요. ㅎㅎ
전 미국 갔을 때 다른 브랜드 대비 세일을 엄청 많이 해서 샀었어요. 잠바 하나 20달러 티셔츠는 10달러 미만. 아, 아 가격은 아베크롬비 아니고 홀리스터였네요. 저희 애는 아베크롬비 원피스 정가 70불인가 하는데.15불하길래 하나 사줬고. 저도 아베크롬비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몰에서 다른 건 너무 비싸서 살 엄두도 안나더라구요. 비싼 돈 주고 살 쿠ㅏㄹ리티는 아니니 비싸게 들어오면 다들 안사지.않겠어요?
전 상해사는데, 여기서도 이 옷입은 사람 심심치 않게 보여요.
말로만 들었는데, 미개인이 사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그렇게까지 얘기한줄은 몰랐네요. 썩을인간이네 ㅎㅎ
꼭 사는 사람 있겠네요...
본 떼를 보여주는 저력을 발휘하면 정말 좋겠는데....
모두 동참하면 정말 따봉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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