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문장' 작성하신 분의 감사메시지
1. 저도 감사드려요
'13.11.12 5:56 PM (58.145.xxx.251)프린트해서 냉장고에 붙여놨어요
2. ..
'13.11.12 5:59 PM (210.221.xxx.86)저희가 더 감사드려요.
3. 감사
'13.11.12 6:05 PM (220.116.xxx.170)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4. 동이마미
'13.11.12 6:09 PM (182.212.xxx.10)저희가 감사하죠ㅡ
5. ^^
'13.11.12 6:11 PM (121.157.xxx.221)샴페인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디브이디프라임은 06년부터 지난 대선까지, 눈팅을 통해 많은 위로를 주었던, 감사한 곳입니다.
이번에 82에 올라온 샴페인님의 글을 보며 역시 샴페인님..했답니다.
소개된 링크를 남편과 아이들에게 메일로 보내면서 제가 기억하는 샴페인님에 대해 설명도 했습니다.^^
82에서 감사인사를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또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십시오.6. 리사
'13.11.12 6:23 PM (183.107.xxx.97)감사해요. 저는 덕분에 unforget이라는 앱도 알게 됐어요.
7. 뒷북죄송
'13.11.12 6:34 PM (121.161.xxx.30) - 삭제된댓글무슨 내용인지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아님 링크라도....
궁금하고 알고싶네요.8. 음.
'13.11.12 6:45 PM (222.111.xxx.71)정말 감사합니다.
unforget 앱 설치해서 음성지원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댓가도 없이 시간을 투자해 주신 덕분에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뒷북죄송님, 미국인 이라고 검색하면 돼요.9. ㅁㄹ
'13.11.12 7:56 PM (123.214.xxx.252)감사인사 하려고 로긴하네요..
유용하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샴페인님 감사드립니다.10. ㅎㅎ
'13.11.12 7:59 PM (222.237.xxx.150)디피는 눈팅만 하는데 가끔 같은 글이 양쪽 사이트에 올라오는건 봤지만 이렇게 열렬한 호응이 있었던건 처음이었어요. 선두에서 테잎을 끊어주신 분들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에 도움말을 덧붙여 주신 분들, 앱에서 사용할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들, 그 게시물 어디서 찾냐는 질문에 끈임없이 답해주시는 분들까지(^^)전부 감사합니다. 한때 너무나 열광했던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어느날부터 참 허무하고 부질없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인터넷선을 따라 흐르는 뜨거운 무엇인가가 느껴져서 오래간만에 신선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11. 고맙습니다
'13.11.12 8:19 PM (218.145.xxx.19)늘 눈팅한다고 여겼었는데도 주말에는 병원에 드나드는지라 이 좋은 정보를 알지 못하였다가,
좀 전에서야 이글은 모지? 하면서 들어갔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dp사이트도 처음이구요, 많은 시간 들여 이리 좋은 정보를 나눠 주심에 정말 고마운 인사를 전합니다.
메신저님의 열정을 조금이나봐 접하고 보니, 세상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새삼 더 들고 그렇습니다.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12. ^^
'13.11.12 9:12 PM (112.154.xxx.251)그동안 복사해서 가지고 다녔는데
이 글을 읽고 어플다운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13. 감사
'13.11.12 9:58 PM (175.118.xxx.181)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운받아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자료 앞으로도 잘활용할게요~14. ***
'13.11.12 11:39 PM (175.223.xxx.12)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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