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응답하라 1994 웃긴장면 ㅋㅋ

,,, 조회수 : 5,052
작성일 : 2013-11-12 15:43:51

1. 해태 vs 삼천포 . 니 내비누썼나~

http://www.youtube.com/watch?v=gAzNdU1P1pE

 

2.삼천포 vs 정대만 . 니한테 소듕한 꼬깔콘이가~

http://www.youtube.com/watch?v=mMn51N7cF_o

 

3.삼천포 vs 해태 욕배틀

http://www.youtube.com/watch?v=x-XjSa6PFf8

 

4.니나 장국영한테 사과해.

http://www.youtube.com/watch?v=dXM6crEqhBw

 

5.삼천포와 정대만 엄마의 만남

http://www.youtube.com/watch?v=L25M8yuj2wk

IP : 119.71.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2 3:49 PM (222.107.xxx.147)

    5번은 웃긴다기보다는 차라리 감동적이었던~
    그런데 정대만 엄마로 나오시는 분
    참 고우시죠?
    혹시 누군지 아시는 분~?

  • 2.
    '13.11.12 4:24 PM (121.167.xxx.103)

    대만이 엄마가 말을 못해도 지방에서 서울 사립대 보내고 하숙까지 시킬 정도면 어느 정도 사는 집일 겁니다. 세련되고 고우신데 말만 못하면 될 것 같아요. 연기도 잘하시고 수화도 너무 잘하셔서 진짜 말 못하시나 생각했네요.

  • 3. ,,
    '13.11.12 4:31 PM (119.71.xxx.179)

    사는 집이죠. 독방쓰잖아요 ㅎ

  • 4. 루비
    '13.11.12 4:33 PM (112.152.xxx.82)

    전 2번 ·5번이 제일 재밓어요
    공교롭게도 모두 윤진·삼천포 대화네요

  • 5. 루비
    '13.11.12 4:46 PM (112.152.xxx.82)

    5번 씬에서 윤진이 과하지않는 감정표현과 자연스런 수화가이뻤고‥윤진어머님도 미인이셨어요·여수서 딸을 서울로 올려고내 하숙할 정도면 꾀 사는집 사모님 일꺼예요‥
    웃긴건 삼천포 섬세한 연기 넘 좋았어요‥
    윤진이 폭풍칭메모와 김밥말때 손 흉내·그리고 모기물린듯이 다리 때리고 ·모기 쳐다보는 섬세한 연기‥정말 연기력으로만
    인기끌수있음을 증명하는듯 했어요

  • 6. 이 어처구니..
    '13.11.12 5:16 PM (175.201.xxx.43)

    니~가 쳐묵어~꼬깔콘을 쳐묵~어
    이 어처구니 없는..

  • 7. ,,,
    '13.11.12 5:25 PM (119.71.xxx.179)

    어처구니 없는 새끼좀 보소~

  • 8. ㅎㅎ
    '13.11.12 7:08 PM (125.138.xxx.176)

    아까 재방송보는데
    이경실과의 만남두 웃겼어요
    역시 이경실...ㅋㅋ

  • 9. 아니
    '13.11.12 7:51 PM (223.62.xxx.27)

    kfc 비스켓이 없네요. 그 장면이 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7613 의사들 파업하면 싹 다 문닫아요? 3 ===== 2014/03/03 1,128
357612 (도움요청)배정받은 새학년 교실이 이상합니다 5 조유미 2014/03/03 1,549
357611 봉지 한약 뎁혀드실때 뭘 이용하시나요? ^^ 5 아.. 2014/03/03 1,634
357610 가증스러운 인간 5 가증 2014/03/03 1,364
357609 욕실 리모델링 해 보신 분 계신가요? 6 fdhdhf.. 2014/03/03 8,124
357608 저의 차를 밀어 파손시켰는데... 9 차량 2014/03/03 1,958
357607 ch cgv 아카데미 시상식 하일라이트 벙송 내일로 미뤄졌다네요.. 3 아카데미 2014/03/03 1,259
357606 참고서 많이 사야 해요.... 6 중고서점.... 2014/03/03 1,489
357605 냉동실을 열었는데 조명이 나갔네요? 7 방금 2014/03/03 2,107
357604 생명공학 전공자는 어떤 쪽으로 취업할 수 있나요? 2 생명공학 2014/03/03 1,677
357603 이보영은 이번에도 옳은 선택을 한것 같네요. 26 ... 2014/03/03 18,028
357602 육아 포기하고 싶고 지치고...다 놓고 싶어요 7 2014/03/03 2,687
357601 [긴급] 기내반입 식품 슬라이스햄과 슬라이스 치즈 가능한가요??.. 2 민트잎 2014/03/03 2,977
357600 일 욕심 많고 성취욕 강한데 직장은 어디든 쉽게 질려하고 항상 .. 22 자유만세 2014/03/03 4,629
357599 혈관성치매...질문요 4 .. 2014/03/03 1,594
357598 이십사시간 허기가 지네요ㅠㅠ 7 ... 2014/03/03 1,890
357597 박정희 일화 만화 3 ... 2014/03/03 1,241
357596 살빼기 너무 힘들지않나요?ㅠ.ㅠ 19 사랑스러움 2014/03/03 10,116
357595 파스타 진짜 잘하는데 아세요? 크림파스타요~~~ 7 배고푸 2014/03/03 2,042
357594 직장어린이집vs집근처어린이집 2 고뇌하는 엄.. 2014/03/03 1,263
357593 바로크홈가구 써보시~인 분~ 젤소미나 2014/03/03 7,955
357592 서민들 자살사건에 떠오르는 초선 노무현의 연설 참맛 2014/03/03 1,126
357591 아빠어디가2는 확실히 재미가 떨어지더라구요 7 .. 2014/03/03 3,495
357590 뭐에 홀린듯 불닭볶음면을 사왔어요.ㅎㅎ 10 아기입이예용.. 2014/03/03 2,820
357589 아들이 엄마를 대신해서 가계약금 환불받아준다면 보통 기분이 어떤.. 6 아들 2014/03/03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