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태 vs 삼천포 . 니 내비누썼나~
http://www.youtube.com/watch?v=gAzNdU1P1pE
2.삼천포 vs 정대만 . 니한테 소듕한 꼬깔콘이가~
http://www.youtube.com/watch?v=mMn51N7cF_o
3.삼천포 vs 해태 욕배틀
http://www.youtube.com/watch?v=x-XjSa6PFf8
4.니나 장국영한테 사과해.
http://www.youtube.com/watch?v=dXM6crEqhBw
5.삼천포와 정대만 엄마의 만남
5번은 웃긴다기보다는 차라리 감동적이었던~
그런데 정대만 엄마로 나오시는 분
참 고우시죠?
혹시 누군지 아시는 분~?
대만이 엄마가 말을 못해도 지방에서 서울 사립대 보내고 하숙까지 시킬 정도면 어느 정도 사는 집일 겁니다. 세련되고 고우신데 말만 못하면 될 것 같아요. 연기도 잘하시고 수화도 너무 잘하셔서 진짜 말 못하시나 생각했네요.
사는 집이죠. 독방쓰잖아요 ㅎ
전 2번 ·5번이 제일 재밓어요
공교롭게도 모두 윤진·삼천포 대화네요
5번 씬에서 윤진이 과하지않는 감정표현과 자연스런 수화가이뻤고‥윤진어머님도 미인이셨어요·여수서 딸을 서울로 올려고내 하숙할 정도면 꾀 사는집 사모님 일꺼예요‥
웃긴건 삼천포 섬세한 연기 넘 좋았어요‥
윤진이 폭풍칭메모와 김밥말때 손 흉내·그리고 모기물린듯이 다리 때리고 ·모기 쳐다보는 섬세한 연기‥정말 연기력으로만
인기끌수있음을 증명하는듯 했어요
니~가 쳐묵어~꼬깔콘을 쳐묵~어
이 어처구니 없는..
어처구니 없는 새끼좀 보소~
아까 재방송보는데
이경실과의 만남두 웃겼어요
역시 이경실...ㅋㅋ
kfc 비스켓이 없네요. 그 장면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