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버리는 것 말고는 정녕 방법이 없는 건가요?
털이 듬뿍 두텁게 들어가 있어 입으면 정말 확실하게 따뜻하거든요.
당시 수입해서 판매하던 업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개인적으로라도 수선할 방법이 있다면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 거겠죠?
저도 도움은 못 드리고 제목이 너무 귀여워요
원글님 센스쟁이^^
제목이 ㅋㅋㅋㅋㅋ
도움못되 죄송
몇년 입으면 털이 빠집니다. 입고 다니면서 당겨지니까 박음질 부분이 느슨해지면서 빠지는거예요. 편하게 막 입을거 사서 이삼년 입고 버리는게 맞는것 같아요.
미련을 접으시고 요즘 두툼한 구스다운 많이 나오니 그중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입다가 털빠짐이 심하게 보이면 1년이내에 즉시 as신청하세요.
소보원 심사후에 환불 받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