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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산했어요 도와주세요..

차근차근 조회수 : 4,597
작성일 : 2013-11-12 10:35:05

일욜 강아지가 출산할 때 옆에 있었어요

엑스레이로 볼 때 한마리였고 출산전까지 별문제 없었어요..

 

처음에 나올때 태막을 둘러싸고 나왔는데 움직임이 없었어요

모견이 햩으며 벗겨주려했지만 벗기질 못해 제가 태막을 벗겨주고 모견이 계속 햩아주었어요..

근데도 움직임이 없고 첫울음 소리가 없어서 제가 뺏어서 드라이로 말려 주었지만

불행히도 숨을 쉬지 않는거예요...

 

점점 체온이 식으면서 사망했어요.

모견이 끙끙거리며 찾았지만 뒷베란다에 감추고 모견만 계속 안아주었어요.

방안에 산실을 만들어주었지만 모견이 생활하는 앞베란다 철장안에서 낳았어요

부견도 같이 있었어요...

 

원인을 알려고 올렸어요

왜그랬을까요

앞베란다도 온도를 올려주려고 전기난로를 놓았었어요

강아지를 찾아 집안을 끙끙거리며 돌아다니는 모견이 안쓰러워 계속 안아주고 있어요

안아주면 조금은 안심이 되나봐요..

애견은 출산후 뒷처리를 못하나요??

출산전 진료할 때 수의사가 말하길

출산하고 강아지를 모견이 햩아주면 잘하는 거니 보고있으면 된다고 했거든요..

 

IP : 122.203.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근차근
    '13.11.12 10:36 AM (122.203.xxx.2)

    강아지종류는 말티즈고 모견의 몸무게는 2.5K(임신중 몸무게)
    평상시는 2.2K

    자견이 태어날 때 몸무게는 모르겠고 약 10cm정도 였어요
    아주 작았어요..

  • 2. shuna
    '13.11.12 10:48 AM (119.214.xxx.140)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아가 찾고 있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 3. grorange
    '13.11.12 11:23 AM (220.69.xxx.7)

    아기가 태어낼때 약하게 태어난것 같네요
    약하게 태어난 아이는 어쩔수가 없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혹시 첫 출산인가요?
    그럴경우 많이 약하게 태어나더라구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아가들 약한거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요
    그 작은것에게 주사를 놓을수도 없고 병원에 가도 처치할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어요
    적어도 혼자 숨쉬고 젖 빠는 정도까진 해야 돌봄도 가능한것 같아요
    남은 어미 몸조리 잘 해주시고, 기분전환하게 산책도 데려가시고 해주세요
    어미가 안됬네요...

  • 4. 강쥐
    '13.11.12 11:42 AM (1.242.xxx.18)

    저도 몇번 받아 봤어요.
    막을 것기고 탯줄 자른 다음 타올 같은걸로 감싸서 비벼 줘야 해요.
    움직임이 없을땐 특히 심장쪽을 엄지로 가볍게 계속 해줘야 하고 코를 입으로 빨아 들여야 합니다.

  • 5. 패랭이꽃
    '13.11.12 11:56 AM (186.135.xxx.207)

    저도 저희 개 첫번 출산째 낳은 첫 강아지가 죽어서 태어났어요.
    그래서 그 강아지를 묻으러 가는데 어미가 아직 출산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저희를 따라오더군요.
    그래서 사람에게 하듯이 "얘는 이제 죽었단다. 살아 있지 않아''하고 말을 해주었어요.
    알아 듣는 거 같더군요.

  • 6. oo
    '13.11.12 12:36 PM (24.13.xxx.223)

    근데 말티즈를 베란다에서 키우시는거에요? 이왕이면 부견도 있으니 중성화해주시면 좋겠어요

  • 7. 첫발정에 교배하신건가요!
    '13.11.12 12:48 PM (123.212.xxx.149)

    그렇다면 청소년이 출산을 한거나 마찬가지예요.

    체구도 작은 강아지라서 출산이 무척 위험해요
    다시 교배 생각이시라면 심사숙고 하세요.
    잘못하면 어미도 잃을 수 있어요.
    그리고, 새끼가 한마리인 경우는 더 위험해서 병원에서 낳는게 나아요.

  • 8. 차근차근
    '13.11.12 1:13 PM (122.203.xxx.2)

    첫교배에 첫출산이구요
    한마리 임신이었어요..
    어미가 튼튼한 걸 다행으로 여겨야겠군요...
    부견도 외동이로 태어났대요..
    아기가 너무 작아 손바닥안에 들어가요
    나중에 드라이로 말려주는 와중에 보니 콧구멍이 바늘자국정도로 작더라구요

    모견한테 아이가 죽은 걸 얘기해줘야겠네요.
    이방 저방 찾으러 다녀요..
    계속 안아줘야 가만있어요..

  • 9. ..
    '13.11.14 12:02 PM (180.71.xxx.187)

    2키로대에 몸무게라면 교배나 출산을 말리지않던가요??
    아는분 강아지가 2.5키로인데 병원에서도 말리는 교배를 결국 했어요
    한마리 출산을 했는데 호흡기쪽 질환이 있어 숨쉬는것도 걷는것도 아주 힘들어한다는 하더라구요
    모견은 출산후 더 예민해서 자식인데도 곁을 주지않고 잠만 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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