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거랑 말하는거와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조용조용하게 살아온 얘기 할꺼같아요
짠 하네요.
그닥 잘하진 못하지만 작가적 감수성이 있네요.
김제동씨 어머니 얘기 참 짠했고, 신경숙 작가님이 유니세프 일하면서 네팔 아이들을 후원하고자 방송 출연 하신 걸 보고 좋아보였어요. 학교 다니고픈 아이들은 학교 가게 해주면 좋겠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였고...
대중매체에 나오시는 것을 즐기는 분이 아니신데, 유니세프 아이들을 위해 나오셨다니 감사하더라구요. 덕분에 글로만 십수년 만난 작가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네요. 글쓰기 능력을 지니신 작가님,, 부럽고 멋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1383 | 뽐뿌용어 좀 갈켜주세요 5 | .. | 2014/01/12 | 1,382 |
341382 | 여러분의 기도 덕에 조금 더 나아진 환자 13 | 일어나라 | 2014/01/12 | 1,714 |
341381 | vja)보수 대연합이 낭만창고에... 8 | ,, | 2014/01/12 | 2,233 |
341380 | 요새 대학생 스마트폰, 노트 3얼마주면 되나요?? 4 | .. | 2014/01/12 | 1,347 |
341379 | 헉... 염수정이 새 추기경이라고요, 42 | ,... | 2014/01/12 | 19,686 |
341378 | 지금 제주입니다.혼자 왔어요ㅎ 23 | 편하네 | 2014/01/12 | 5,146 |
341377 | 아이 조청 많이 먹여도 되나요? 3 | 조청 | 2014/01/12 | 1,550 |
341376 | 아까 ebs에서 한 노마 레이를 보니 1 | 노마 | 2014/01/12 | 1,120 |
341375 | 닭볶음탕에 늙은호박 넣었더니 대박~ 2 | // | 2014/01/12 | 2,780 |
341374 | 왕가네식구들 20 | 아 진짜 | 2014/01/12 | 7,993 |
341373 | 모레 후쿠오카 여행 가는데요~~ 7 | 여행 | 2014/01/12 | 2,143 |
341372 | 마지막까지 힘들게 하는 전남편..ㅠㅠ 이혼신고문제요. 5 | 울고싶다 | 2014/01/12 | 3,880 |
341371 | 집 문서만 있으면 매매가능한가요?? 2 | // | 2014/01/12 | 2,596 |
341370 | 남자 없다고 징징대는 친구한테 어렵게 사람 알아보고 주선했더니 6 | ㅇㅇ | 2014/01/12 | 2,956 |
341369 | 런닝맨에서 ㅋㅋ 광박 2 | joy | 2014/01/12 | 1,851 |
341368 | 세번 결혼하는 여자 속의 세 남자 중 어떤 남자...? 8 | 궁금 | 2014/01/12 | 3,225 |
341367 | 공인중개사 시험 문의 할께요. 4 | 문의 | 2014/01/12 | 1,462 |
341366 | 저희집 고양이가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8 | g | 2014/01/12 | 2,229 |
341365 | 젊은 엄마들이 가보고 싶은곳 추천해주세요 11 | 조언 | 2014/01/12 | 1,727 |
341364 | 그릇이 너무 많아요 11 | 식구수대로만.. | 2014/01/12 | 3,406 |
341363 | 지금애기들감기증상어떤가요 | 감기 | 2014/01/12 | 851 |
341362 | 정말 하루 종일 먹게 되네요.. -_- 12 | 하루종일 | 2014/01/12 | 3,406 |
341361 | 별에서 온 그대 M/V- 돌고 돌아도 7 | 별그대 | 2014/01/12 | 1,416 |
341360 | 62세에 이혼하신 엄마의 후폭풍 46 | 둘째딸 | 2014/01/12 | 23,888 |
341359 | 안철수, 이번엔 박원순을 위한 양보는 없다? 26 | 탱자 | 2014/01/12 |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