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힐링캠프 신경숙씨 나오네요

오늘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13-11-11 22:59:12
전에 강의한거 봤었는데
글쓰는거랑 말하는거와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조용조용하게 살아온 얘기 할꺼같아요

IP : 49.1.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12 12:30 AM (223.62.xxx.68)

    짠 하네요.

  • 2. 말은
    '13.11.12 12:36 A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그닥 잘하진 못하지만 작가적 감수성이 있네요.
    김제동씨 어머니 얘기 참 짠했고, 신경숙 작가님이 유니세프 일하면서 네팔 아이들을 후원하고자 방송 출연 하신 걸 보고 좋아보였어요. 학교 다니고픈 아이들은 학교 가게 해주면 좋겠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였고...

  • 3. 잔잔한 감동
    '13.11.12 8:02 PM (61.82.xxx.129)

    대중매체에 나오시는 것을 즐기는 분이 아니신데, 유니세프 아이들을 위해 나오셨다니 감사하더라구요. 덕분에 글로만 십수년 만난 작가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네요. 글쓰기 능력을 지니신 작가님,, 부럽고 멋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692 스테이크 접시 사이즈와 브랜드....추천좀 해주세요 4 접시 2013/11/12 2,240
319691 미국 사시는 분들 부모님께 뭐 사서.. 35 미쿡 2013/11/12 3,170
319690 국산 생강 어디서 사면 되나요? 5 ㅇㅇ 2013/11/12 1,314
319689 미혼남성 70% “맞벌이 원하지만 가사는 아내 몫 15 냉동실 2013/11/12 4,128
319688 부모사망시 보험든 여부 어찌알수 있나요? 3 갑자기 2013/11/12 1,437
319687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 가장 후회하는일 3가지 47 다신안할거야.. 2013/11/12 17,055
319686 40대 남자들 기모바지 안입나요 18 .. 2013/11/12 2,539
319685 이웃의 알 수 없는 웃음에 맘이 심란해요. 15 비웃음? 2013/11/12 3,893
319684 파티용 그릇이 모자랄때, 뭘로 대신할 수 있을까요? 3 꿩닭 2013/11/12 943
319683 오뎅탕의 계절인가봐요. 12 -- 2013/11/12 3,072
319682 보풀안나는 레깅스 없나요? 1 ,,, 2013/11/12 2,240
319681 김가연 씨 대단하네요 56 wow 2013/11/12 73,354
319680 김치저장법 1 주부 2013/11/12 1,243
319679 정청래, '박근혜씨' 논란 '환생경제' 빗대 朴대통령 비난 2 세우실 2013/11/12 761
319678 찬양예배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3 교회 2013/11/12 852
319677 발목 스타킹 추천해주세요 /// 2013/11/12 610
319676 노원구 태권도 대박 1 우꼬살자 2013/11/12 1,315
319675 노스페이스 패딩을 샀어요 14 ㅡㅡ 2013/11/12 8,949
319674 (blog) 아이들 SUV 차량 조심 현운 2013/11/12 1,413
319673 다들 집에서 어떤 차림새신가요? 8 ㅇㅇ 2013/11/12 2,596
319672 초간단 두부찌개 발견~ 38 자취생 메.. 2013/11/12 9,421
319671 혹시 윗집 티비소리 들려서 괴로운 집 없으세요? 2 고민 2013/11/12 2,046
319670 추우면 식욕이 땡기나요..?? 4 흑흑 2013/11/12 1,426
319669 르몽드, 박근혜 대통령, 공공부문 시장 외국기업에 개방 예정 15 참맛 2013/11/12 2,121
319668 마트캐셔의 직업정신 91 서비스 2013/11/12 16,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