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셀프등기 여쭤봐요~

궁금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13-11-11 22:48:17
아파트를 매입해서 아직 잔금치르기 전인데요.
대출을 조금 받아야해요.
등기 법무사수수료가 40만원 이상이라 한번 해볼려구요.
인터넷 검색했더니 대출 있어도 셀프등기 가능하다고 경험담 올라와서 요새 공부중인데요.
대출을 시중은행이 아니라 회사 새마을금고에서 받으려구요.
대출은 등기소 가까운곳에서 받아야하나요?
예를 들어 잔금 치루는 날 등기소를 가야하는데...그날 대출받은 은행도 가야한다든가....하는지요?
회사 새마을 금고와 아파트 매입한 주소자 등기소가 거리가 멀어서요.
어떤가요?
IP : 119.194.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3.11.11 10:49 PM (119.194.xxx.94)

    덧붙여서...회사에서도 주택담보대출 받는건데..금리가 시중은행보다 더 저렴해서요.

  • 2. 제 경우엔
    '13.11.11 11:07 PM (124.49.xxx.62)

    거래하시는 은행의 대출 담당자와 상담해보세요. 제 경우엔 등기소와 꽤 먼 거리에 있는 은행 지점에서 대출 받았는데 그 분이 잘 알려주셔서 별 어려움없이 셀프등기 마쳤어요. ^^

  • 3. ...
    '13.11.11 11:16 PM (119.70.xxx.81)

    등기소에
    서류챙겨가서 빠진것있나 혹은 실수있나 물어보심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증여후 등기를 셀프로 했는데
    겂먹었으나 잘 마쳤습니다.

  • 4. 궁금
    '13.11.11 11:22 PM (119.194.xxx.94)

    그니깐 대출을 1~2일전에 미리 받고 난 후, 잔금을 치루고 난 다음에는 대출받은 은행을 갈 필요가 없는건가요? 그게 젤 궁금해요^^

  • 5. 한마디
    '13.11.12 7:35 AM (118.222.xxx.7)

    아파트담보대출 아니면 상관없죠.

  • 6. 비가오다
    '13.11.12 5:16 PM (14.54.xxx.170)

    대출을 미리 받으실수 없읍니다 잔금대출이라면 대출나간 은행일자와 등기접수일이 같아야하므로 동시진행하셔야하고 설정비 부담을 은행으로 하면 아마 이전등기는 본인직접 설정등기는 은행전담 법무사가 연락해서 같이 진행해드릴거구요 설정비 본인 부담이시면 대출담당 직원이 상담해주실겁니다 각종 서류및 당일 등록세등세금 채권.인지등이 있으니 미리 알아두시고 등기계직원분이 잘안내해주십니다

  • 7. 비가오다
    '13.11.12 5:19 PM (14.54.xxx.170)

    은행직원이 같이 동행하는 경우도 있고 때에 따라선 결재진행해서 본인에게 같이 접수하게 주기도 하고 서류접수는 이전먼저 설정뒤가 되구요 만약 회사.은행 두군데 대출이어서 설정등기를 대출별로 가각 진행해야 된다면 대출시 미리 말씀하시고 접수순의를 정하셔야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334 선생이 슈퍼갑인것같아요 23 하여간 2013/11/12 4,052
319333 생애 최초 해외여행 이요 8 여행 2013/11/12 1,519
319332 이 시즌에 이런가방 괜찮나요? ... 2013/11/12 636
319331 윤석열 “당장 사표낼 계획 없다…이런 수사, 죽을 각오해야 18 제2, 제3.. 2013/11/12 2,639
319330 익명 보장 된다면 솔직히 쓰고 싶어요. 18 교원능력개발.. 2013/11/12 4,812
319329 김진태 “파리 시위대가 통합진보당 해산하라고 하면 사과하겠다” .. 19 세우실 2013/11/12 1,739
319328 누가 와서 자고 가는거 불편한거 맞죠? 7 손님 2013/11/12 2,014
319327 압력솥 휘슬러vs실리트. 뭐가 더 좋은가요? 9 압력솥 2013/11/12 5,341
319326 존재감 쩌는 마스코트 우꼬살자 2013/11/12 501
319325 신용등급이 높으면 뭐가 좋나요? fdhdhf.. 2013/11/12 1,443
319324 초딩1학년 ㅡ학교가기 싫어하는 날 ㅡ안보내기 12 오로라리 2013/11/12 1,886
319323 근데 노인분들도요..박근혜 한복빨 무감각해질 때가 올겁니다. 4 ㄴㄴㄴ 2013/11/12 1,344
319322 면접 순번이 길어서 오래 기다리는 경우 2 dma 2013/11/12 711
319321 신랑이랑 김장하시는 분~~? 9 새댁 2013/11/12 1,179
319320 아이 학교의 급식이 너무 형편없다는데... 37 2013/11/12 3,170
319319 포터블스캐너 어떨까요 2 스캐너 2013/11/12 707
319318 헬스 트레이너 되는법 문의 2 ... 2013/11/12 1,849
319317 갑자기 카톡이나 연락 끊는 친구들 있으셨나요? 10 율맘 2013/11/12 15,785
319316 영양제 뭐드세요? 3 jj 2013/11/12 886
319315 전세일 경우 집 인터폰 고장은 누가 수리하나요? 2 전세 2013/11/12 2,098
319314 김장독립하신분들 시댁엔 어떻게 이야기 하셨어요? 8 김장독립 2013/11/12 1,620
319313 20만원짜리 10년 친구... 42 한숨 2013/11/12 17,477
319312 가루 쌍화차 말고 전통찻집에서 파는 쌍화차 파는곳 있을까요? 3 .. 2013/11/12 2,243
319311 죽전 이마트 - 너무나 화가 납니다 5 호박구두 2013/11/12 2,404
319310 “심평원이 수술 못하게하면 우리아이는 어쩌라고...” 3 퍼옴 2013/11/12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