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들어갈때는 그래도 일상의 모습을 유지했다면
항암 받으면서 급격하게 마르고 급격하게 체력떨어지고
도리어 명을 재촉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말기암이라도 어찌보면 그냥 저냥 평범한 일상을 했던 사람이라도
병원 가서 치료 받기 시작하면 급격하게 몸이 나빠지다가 결국 돌아가시던데
혹시 항암 안받고 병원 치료 안받고
자가 치료와 민간 법으로 병원에서 말하는 6개월 3개월 보다 더 오래 사신분 있을까요
항암치료라는게요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공격해서 죽여요.
예전에 항암치료제에 대해 나왔는데 다 독극물로 분류된거라고 했어요.
시한부3개월은거짓말 이란책이있어요 읽어보세요
넥시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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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100957381&code=...
말기암도 어떤 암이냐에 따라 달라요..
간암, 폐암.. 이런건 정말 힘들죠...
암정보 감사합니다.
말기암 환자에 있어 항암치료의 목적은 당연히 치료이지만 이면에 하나 더 있는 목적은 생명을 단축시킴으로서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는데에 있다고 들었습니다.
슬프죠.
살면 기적인것이고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
그러니 병원가서 치료받으면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지는죠.
커피해독은 뭔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