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람쥐여사
'13.11.11 11:37 AM
(175.116.xxx.158)
오늘하루 진짜 조심하셔요...제발 아무일없으시길
2. 일
'13.11.11 11:38 AM
(1.242.xxx.160)
사나운 꿈일수도 개꿈 일수도 희박하지만 대박 꿈일수도 있겠죠.
오늘이 지나봐야 알겠지만요
3. ^_^
'13.11.11 11:41 AM
(203.247.xxx.132)
로또 한번 사보세요 ~
그냥.. 기분 내는거죠 뭐 ㅎㅎㅎ
나중에.. 개꿈이라는 걸 알게 되실테지만 ~
꿈 꾸고 나서 기분 나쁘지 않았다면ㅎ
로또 사고.. 1주일간 기대감 안고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ㅎㅎㅎㅎ
4. 흠...
'13.11.11 11:42 AM
(24.246.xxx.215)
앞으로 왠만하면 술자리를 피하세요.
5. ㅠㅠ
'13.11.11 11:42 AM
(58.123.xxx.76)
개꿈인가요??? ㅋㅋㅋㅋ
저는 어찌됏든 대통령이 2명씩이나 나왔길래 대박꿈일까?? 했는디요 .....ㅠㅠ
처음으로 이런 꿈을 꿔봐서요...
6. 모르죠
'13.11.11 11:43 AM
(221.149.xxx.18)
경사일지도. 그 지방 사람에게는.
서울동네 유명한 경상도 아줌마.꿈에 박근혜 나오고
남편 1급 승진했다고 자랑하대요. 좋겠구나 했어요ㅠㅠ
7. 저는
'13.11.11 11:44 AM
(58.123.xxx.76)
술 못먹는 아줌니라서......ㅎㅎㅎㅎ
이번주에 울아이 학교(초등)에서 독서골든벨있는데...울아이 나름 책읽어가면 준비하던디.....
상이라도 받을랑가?? ㅋㅋㅋㅋㅋ
8. ...
'13.11.11 11:46 AM
(220.120.xxx.193)
정상적으로 된 대통령도 아닌듯한데..
제가 꿨다면 * 밟은 느낌일듯.ㅠ 퉤...
9. ..
'13.11.11 11:52 AM
(61.77.xxx.105)
쿠데타와 부정선거로 대통령된 부녀인데 좀 찝찝하지 않나요?
10. 쩝 어쩌다가 그런 꿈을...
'13.11.11 11:54 AM
(115.140.xxx.66)
박정희나 박근혜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니죠
박정희 유신치하에서 선량한 사람들 많이 죽이다
비참하게 저세상으로 갔고
박근혜대통령도 부모를 그렇게 잃었다는 것 또.
형제자매 지간 사이도 엉망이고....게가 부정선거 의혹까지...
아주 최악의 인생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꿈에 나타났으면 ㅠㅠ
저같음....심각하게 고민할 듯 싶은데요
11. 꼬~끼오
'13.11.11 12:02 PM
(223.62.xxx.90)
꿈깨고 본인 기분이 좋았음 복권이나 사보세요.... 반대로영ㅡ찜찜하고 더럽고 이상하면 삼사일 조심 하면서 지내시공;;;;;;;;;; 근데 정말 꾸기 힘든꿈 꾸셨네요 제생각에도 별로 좋은꿈 같진 않아요 대통령도 대통령 나름;;;;; ㄷㄷㄷㄷㄷ 시르다정말............
12. 사실상
'13.11.11 12:11 PM
(184.148.xxx.230)
박정희나 박근혜나 정식으로 하면 대통령이 될 수가 없는 인물들이잖아요
한 사람은 쿠데타로 한 사람은 부정선거로
이런 사람들 꿈을 꿨으니 좋을일이 없지요
혹시 두사람이 죽는 꿈이라면 모를까~
전 실제로 김정일이 죽는 꿈을 꾸고서 좋은일이 있었답니다
13. 원글 뉘앙스
'13.11.11 12:16 PM
(125.177.xxx.83)
올림 머리를 하고 있었고-가 아니라 계셨고
박정희 대통령이 말을 하고 있었고-가 아니라 말씀을 하고 계셨고
정성어린 존칭어 꼬박꼬박 쓰는 거 보면 진퉁 지지자인 듯
본인이 그 대통령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이냐에 따라 흉몽 길몽 나뉠 것 같은데
원글님은 길몽이라 생각하실 것 같네요 ㅎㅎ
14. ㅋㅋㅋㅋㅋ
'13.11.11 12:19 PM
(58.123.xxx.76)
저는 정치에 문외한이라서,...관심도 없거든요...
정말 창피하지만....나이가 40인데...지금까지 선거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는......
그리고 어른이니까.....어른 대접하는 호칭을 쓴거구요..,ㅋㅋㅋㅋ
어찌됐든 대통령...우리가 쉽게 보고 만나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인정할건 인정합시다요 ㅎㅎㅎㅎ
15. 정치에 문외한이
'13.11.11 12:22 PM
(211.253.xxx.18)
자랑은 아닌줄 아뢰옵니다~
인정할건 인정하시지요?^^
16. 윗님..
'13.11.11 12:25 PM
(58.123.xxx.76)
그니까 앞에다가 정말 창피하다고 썼잖아요,,,,,,ㅋㅋㅋㅋㅋ
창피한줄은 알아서 여기다 처음 얘기하는겁니다요.....
울애들한테도 선거하고 왔다고 거짓부렁 하고 ㅋㅋㅋㅋㅋ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누가 되든지간에 서민들 사는건 변하는게 없더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 뭘까
'13.11.11 12:43 PM
(125.177.xxx.83)
투표하지도 않았는데 아이들에게 선거하고 왔다고 거짓부렁?
대통령은 아랫것들이 받들어 뫼셔야할 '어른'이 아니라 국민이 일하라고 뽑는 선출직 공무원일 뿐이에요
무슨 조선시대 백성과 임금의 상하주종 관계도 아니고
-_-
18. 정말?
'13.11.11 12:47 PM
(175.123.xxx.53)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누가 되든지간에 서민들 사는건 변하는게 없더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명박 때 수출하는 대기업 살리기 위해
환율을 비정상적으로 조정해서
물가폭등시킨 건 기억 못하나요?
부자들, 대기업 세금 깎아주고
그래서 빈부차가 더 커졌는데
어떻게 서민들 삶에 변화가 없다고 하죠?
불행하게도 박근혜가 같은 노선을 취하고 있답니다.
노무현대통령시절 경제 활성화시켜놓은 걸
말아먹고 있구만.
19. 아
'13.11.11 12:56 PM
(221.149.xxx.18)
이런 사람 상대로 얘기하는게 맥빠지는 일!!
그냥 그리 알고 사는게 편하긴 할거여요ㅠㅠㅠ
20. 하녀나 머슴도 아니고
'13.11.11 12:59 PM
(68.36.xxx.177)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누가 되든지간에 서민들 사는건 변하는게 없더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이렇게 서민들에게 하나 도움도 되지 않는 댓통령, 그것도 무려 부정선거도 자리 빼앗을 자격조차 없는 사람을 어른이라고 대접하는건 그 집 종이나 머슴이 하는일이죠.
정치도 모르고, 투표도 안 하니 부정선거도 모르고, 그러니 대통령이 아닌 사람에게 말을 높이면서 대통령이라고 떠받들어주고...총체적 난국이네요.
자기가 자신을 낮추는 불쌍한 사람.
21. 서민들
'13.11.11 1:00 PM
(58.123.xxx.76)
사는거 변한거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정치인들한텐 관심도 없고, 관심도 안생깁니다.ㅠㅠㅠㅠㅠ
대통령 바뀔때마다 가정 경제생활이 드라마틱하게 바뀨던가요?? 신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누가 되던간에 관심도 없어요 저는요....ㅠㅠㅠㅠㅠ
글구 윗윗님....저는 앞집 할머니도 저한텐 어른이기때문에 깍듯이 존칭써가면서 얘기합니다요 ㅋㅋㅋ
예절 가정교육을 잘받은 여자라서요ㅋㅋㅋㅋㅋㅋㅋ
22. 하여튼...
'13.11.11 1:03 PM
(58.123.xxx.76)
여기 82는 주제와 상관없이 어떤거 하나 물고 늘어 뜯어놔 배가 산으로 가는건 알아줘야해요 ㅋㅋㅋㅋㅋ
하긴 ....저도 뭐 다 알고 여기다 글올리긴 했지만..ㅋㅋ
그나마...여기가 젤루 댓글이 많이 달리는지라...ㅎㅎㅎㅎ
23. 예절 가정교육은 잘
'13.11.11 1:12 PM
(68.36.xxx.177)
받았는지 몰라도 역사교육, 상식교육, 사회교육은 잘 못받으셨네요.
나이만 많다고 어른대접 한다면 살인범, 탈세범, 강간범 할배들도 다 존칭붙여서 깍듯하게 대해주세요.
법을 어겨가며 민주주의를 훼손한 사람, 온 국민이 참여하는 신성한 선거에 정부와 권력의 힘을 빌려 망쳐놓은 사람을 나이만 많다고 어른 대접하다니....
아이들에게도 꼭 그렇게 교육시켜 주세요.
무조건 나이많은 사람은 범죄자건 개차반이건 예의범절 지켜 깍듯이 대하라고.
엄마만큼 훌륭하게 자랄겁니다.
24. 게다가
'13.11.11 1:19 PM
(125.177.xxx.83)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누가 되든지간에 서민들 사는건 변하는게 없더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민들 사는데 변하는 게 없는 게 아니라 앞으로 갈수록 더 어려워질 것이고 현재도 어려워져 있고..
프랑스 공주놀이 가서 한국의 공공 부문 개방한다고 했죠?
수도, 철도 민영화를 '경쟁' '선진화'라는 허울 좋은 말로 앞으로 외국 기업들 진출하게 하면서 더욱 살기 어려워질 겁니다
'변하는 게 없다'는 말도 사치였다는 걸 알게 될 거에요. 그때 가서도 어른 깍듯이 대접하고 싶은가 두고 보죠^^
25. ㅋㅋㅋ
'13.11.11 1:37 PM
(175.212.xxx.39)
새누리당이 가장 좋아하는 백성이 (절대 국민 아님) 이런 부류라죠?
다루기 쉽고 잘 속아 넘어가고 투표율 낮춰주고...
주권을 가진 상식적 국민은 이러지 않아요.
26. 꿈 해몽 (전문가)
'13.11.11 2:15 PM
(58.76.xxx.222)
"정치에 관심 없다..."는 분이시니까
국민으로써 최소한의 정치에 관심을 갖으라는 ,,, 그런 암시 인걸로 풀이 되구요
꿈에 나온 두 부녀 대통령에 대해서는 알려 주라는 해석 입니다
아래 내용 읽어 보셔요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이 동시에...???" 관련 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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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ㅠ.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대학교 **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27. 이거
'13.11.11 2:49 PM
(223.62.xxx.90)
낚시네요.
국정원 코스프레 너무 티나게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