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척 좋아하는데 집안에 냄새가 안빠질까 마음으로 안해먹은지 오래되었어요.. 식당을 지나가니
청국장 냄새가 확 나서 급땡기는데 집에선 하는건 여전히 망설여 지네요.. 울 남편도 좋아하는데
하자니 그렇네요...
저는 무척 좋아하는데 집안에 냄새가 안빠질까 마음으로 안해먹은지 오래되었어요.. 식당을 지나가니
청국장 냄새가 확 나서 급땡기는데 집에선 하는건 여전히 망설여 지네요.. 울 남편도 좋아하는데
하자니 그렇네요...
아주 못먹는건 아니고 두부나 좀 건져먹어요
먹기도 전에 냄새에 질려버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