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게 댓글중에
*여기사람들이 그걸 어떻게 알아요?*
*여기사람들이 하라는대로 할거에요?*
하는댓글 어떠세요?
원글이가 저런 답글원한건 아닐텐데..
굳이 다는 이유가 뭘까요?
1. 루나틱
'13.11.11 8:51 AM (58.140.xxx.241)자기맘대로 맆이 달리길 원한다면 친구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말씀해주신후에 물어보면 되지 않을까요..
자기 맘에 안들거나... 혹은 그 질문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죠 물론 그걸 싫어하는 글쓴이 같은 분도있으실테고...2. 루나틱
'13.11.11 8:55 AM (58.140.xxx.241)그런 맆 달았던 분은 이런 글을 싫어하겠죠? 이런 글을 원한건 아닐텐데 굳이 글쓰신이유도 궁금합니다.. 흠.. 그냥 다들 글쓰고 맆다는걸로 쇼부 보면 안될까요 ㅎㅎ
3. ㅇ
'13.11.11 8:56 AM (115.139.xxx.40)앞에꺼는 원글이가 상황설명 안하고 다짜고짜 편들어 달란 경우겠죠
4. ..,
'13.11.11 9:02 AM (222.235.xxx.29)주로 둘째 낳을까요? 같은 답을 할 수
없는 질문에 그런 댓글 달리죠.5. ..
'13.11.11 9:03 AM (180.65.xxx.29)정말 여기 사람이 알수도 없는 질문 하는 사람 수두룩해요
그리고 글보면 결정 다 나가지고 있어요 헤어질까 말까 이런건 결정이 난거죠 헤어지기로 니들은 그냥
호응만 해라 내결정 맞지 ? 하는 질문도 많고6. ㅋㅋㅋ
'13.11.11 9:26 AM (223.62.xxx.33)차라리 ㅇㅇ대 갈까요 ㅇㅇ대 갈까요? 는 사람들이 조언이라도 줄만하지
자기 결심에 달린 일을 a할까요 b할까요? 물어놓고
A하라 그러면 a는 #/@~~##해서 안되는데요
B하라 그러면 b는 @^^^~#@#한데 어떡하지요
등등
혼자 결정은 못하면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글 보면
그런 댓글 쓰고 싶은 마음이 욱....하고 들긴 해요.ㅎㅎ7. ㅇㅅ
'13.11.11 9:29 AM (203.152.xxx.219)질문같지 않은 질문을 하는 이유가 더 궁금합니다.
오로지 본인이 판단해야 할 일 절대 객관적일수 없는일;을 왜 다른 사람에게 묻는지;;;8. 원글이
'13.11.11 9:39 A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너무 자기중심적으로 글을 썼거나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고 하면 저런 얘기나오죠
9. ..
'13.11.11 9:46 AM (219.254.xxx.213)이상한 글 올려놓고 원하는 댓글 안달렸다고 쏙 찌우는 글이 더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