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민경제를 막장으로 몰고가는 다문화공정을 꼬집는 팟캐스트방송 탄생!

딱선생 조회수 : 1,199
작성일 : 2013-11-11 00:24:10

한해동안 임금으로 해외 유출되는 공식 추산액만 연 10조원

환치기 수법으로 송금 수수료 없이 외국인 범죄조직을 통해 해외 유출되는 임금까지 추산하면 줄잡아 연 30조원...

서민경제의 아랫목에는 더 이상 군볼이 없습니다.

 

통계에 안잡히는 불법체류자들까지 포함하면 외국인노동자 100만명 시대...

앞으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량은퇴와 더불어 서민들이 이것저것 수틀리면 막노동이라도 해 볼까, 중소기업에서 눈 낮추고 힘든 일이라도 마다 않고 해 볼까 싶어도,,,이미 그 자리들은 한국인들의 자리가 아닙니다.

 

게다가 밤에 산보를 다니고 길 거리를 활보해도 아무렇지 않았던, 한국의 치안,,,그러나 급증하는 외극인 범죄율, 그것도 점차 흉폭화 되어가며, 출처를 알 수 없는 시민들의 실종 루머까지...

범죄현장에서는 오히려 피해를 당하는 내국인들이 푸대접 받고 외국님들은 솜방망이 처벌로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오히려 한국의 치안과 한국인들을 비웃는다는 근거 있는 소문들이 꼬리를 물고...

 

끝을 모르는 다문화정책에 대한 세금 쏟아붓기,,,내국인들에게는 점점 높아지고 있는 복지혜택의 문턱, 그러나 다문화 가정에는 풍족하고 넘쳐서 다문화 쇼핑이라고 까지 불리는 기막힌 대한민국의 내국인 정책 실패와 다문화 지상주의...

 

이 모든 것을 고발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방송!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 팟캐스트 방송, '다문화 담론'이 지난 10월 22일 첫 방송을 개시했습니다.

 

11월 9일 현재, 팟빵 전체 4,612개의 방송 중에 82위에 오른 놀라운 저력!

그간 누적되어 온 수 많은 시민들의 분노와 다문화 책동 박살에 대한 솟구치는 기대가 그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많은 청취와 다운로드, 그리고 주변에 홍보를 당부드리는 한편, 여러분의 지원과 참여를 기다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취는,  http://www.podbbang.com 에.. 들어갸셔서 '다문화 담론'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IP : 1.231.xxx.17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1 12:43 AM (14.91.xxx.14)

    한국인이 가는 직군에도 외국인근로자가 못가요. 그야말로 한국인이 안가는 3D 업종에만 채용가능하죠

  • 2. 딱선생
    '13.11.11 12:54 AM (1.231.xxx.176)

    한국인이 안 가는 보다는 못 가는 이란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인건비 따 먹는 한계 업종들이야 정말 한국인들이 가서 일 하기 어렵겠지요.
    그러나 여건만 된다면 갈 수 있는 일자리들 역시 많습니다.
    예컨대, 건설노무직 등은 유럽이나 호주 등 영미권 국가들은 고임금 일자리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외노자들 때문에 저임금이 고착화 되어 있지요. 그러나 외노자들로 인해 아파트 공급가가 내려가던가요? 오히려 건설업체들이 인건비 마저 따 먹고 있는 셈입니다.
    계속적인 외노자에 대한 의존은 한국인의 잠재적 일자리와 노후대책을 포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3. ..
    '13.11.11 1:34 AM (14.91.xxx.14)

    안 가는 이 맞습니다.
    그리고 분노의 대상이 잘못되었습니다. 기업주들에게 가야 할 분노를 외국인 근로자에게 쏟지 마시길..

  • 4. 딱선생
    '13.11.11 1:45 AM (1.231.xxx.176)

    못 가는 이 맞습니다...그리고 기업주들에게 분노요? 님이야 말로 대상을 잘 못 정하셨습니다.
    정책이 부재인 만큼 정부와 국개의원들이 문제이지...기업주들 역시 사람 구하느라고 고생들이 많습니다.
    외노자에게 분노요?
    정책만 바뀌면 얼굴 보기 힘든 사람들에 불과하지요...그들은 문제의 결과이지 원인이 아닙니다.
    참 현실을 이분법적으로 보시는 군요.
    다문화정책에 대한 문제제기면 외국인 혐오증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하면 좌빨이라는 속 편한 사고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쇄뇌의 결과가 아닐 수 없네요...

  • 5. 딱선생
    '13.11.11 1:49 AM (1.231.xxx.176)

    유복하신 모양인데, 요즘 힘든 일이라도 안정적이고 돈이 된다면 하려는 사람들 제 주변에 많습니다.
    그런데 급여가 너무 안 받쳐주고 고용도 불안한데다가,,,일도 더럽고 힘들지요...
    그런데, 급여와 고용안정만 확보되어도 까짓거 힘든 일 좀 참고 감당할만 한 사람들 꽤 됩니다...
    지금도 환경미화원 뽑는 데에는 경쟁률이 어마어마 하지요?
    그 힘들고 더러운 일을 대학까지 나온 사람들이 왜 그렇게도 하지 못해 안달일까요?

  • 6. 끔찍한 외국인 범죄
    '13.11.11 2:23 AM (175.117.xxx.31)

    보도 안한대요.다문화 반대할까봐...외노자들 범죄 심각하대요...

  • 7. 다크하프
    '13.11.11 5:47 AM (58.6.xxx.202)

    외노자를 불러들이는 근본원인인 대기업의 중소기업 단가 후려치기는 암말 못하면서 만만한 약자인 외노자만 욕하는 비겁한 인종차별주의자들...

  • 8. 딱선생
    '13.11.11 9:00 AM (211.208.xxx.22)

    다크하프//절실한 서민의 경제와 고용문제를 인존차별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럽 선진국들 뿐만 아니라 호주도 다문화정책 폐기에 나서며 자국인 고용 확대를 위해 외노자 숫자 감축에 나서고 있으니 모두 인종차별을 국가적으로 하고 있는 셈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평가 한번 해 보시지요?
    인종차별 운운하며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으면 귓방 한대 맞고 철 없는 강아지 취급이나 받을 것 입니다...
    인종차별이란 관념론은 자국민과 자국 경제 보호라는 주권행사 즉, 실재적 현실론 앞에서는 개나발에 불과합니다.
    그것을 몸소 실천하는 나라들이 바로 얼마 전까지 다문화를 외치던 구미의 구 제국주의 국가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국이 유리 할때 다문화도 외치고 인권도 외치지만 불리할 땐 그냥 쓰레기 통에 버립니다...
    그렇지만 똥개와 거지들은 그 와중에도 상한 음식이라도 아쉬워하며 쓰레기 통을 뒤지지요.
    님의 사고가 전형적으로 길들여진 노예의 사고방식입니다.
    우리를 위한 길이라면 재벌 개혁도 외노자 문제도 같이 해결하는 방안을 찾고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코 뭐 하나가 먼저 되면 그 다음에 될 거다? 누가 그러던가요? 재벌들이? 정부가?
    남 탓 내지는 문제의 해법을 외부로만 돌리고 불평불만만 씨부리는 전형적인 소아병적 사고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2392 인테리어 공사하는 집, 매일 가서 들여다봐도되나요? 7 궁금 2013/12/19 2,504
332391 드라이샴푸 추천 부탁드려요 2 뭐가 좋나요.. 2013/12/19 1,640
332390 일베충 젖꼭지 사건 터졌네요. 17 ........ 2013/12/19 7,997
332389 반포 자이 91평 보다 친구가 부러워요 18 친구 2013/12/19 14,772
332388 고구마를 뜨거운물에 삶아도 될까요?? 6 내일은 희망.. 2013/12/19 1,291
332387 왜 이렇게 낮에 졸리는지 모르겠어요 2 졸리는 이 2013/12/19 923
332386 불통이 아니라 소통 하려고 댓글도 다 외운다 3 말이 안통하.. 2013/12/19 1,069
332385 멜론(음악듣기) 매달 이용하시는 분들 요금 확인해 보세요. 5 파란하늘 2013/12/19 4,031
332384 치아잇몸깎인부분 시술해야 할까요. 17 꾸벅 2013/12/19 3,056
332383 감자조림에 넣는 간장은 국간장? 양조간장? 5 초짜.. 2013/12/19 1,795
332382 이범수 미간과 이마에 보형물 삽입 맞나요? 4 혹시 2013/12/19 3,794
332381 요즘 결혼하는 커플들 나이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데.... ..... 2013/12/19 1,367
332380 변호인 보고왔는데요.. 의외로 임시완의 재발견이었어요(스포있어요.. 18 클로이 2013/12/19 3,367
332379 안녕들하십니까??? 만화엔 만화로 대응한다.jpg 2 안녕들하십니.. 2013/12/19 1,296
332378 운전중에 선글라스 쓰세요? 6 눈부셔요 2013/12/19 2,901
332377 젖꼭지 공장에 일하는 일베충 조심하세요 8 무명씨 2013/12/19 2,156
332376 광주에서 시위하러 올라오는 버스 7 눈꽃 2013/12/19 1,707
332375 [퍼옴]영화 변호인 실제 피해자가 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내는 .. 10 아이스폴 2013/12/19 1,877
332374 검은색 앞치마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 급해요 2013/12/19 1,591
332373 워킹맘인데요.. 그냥 우울해서요.. 7 oo 2013/12/19 2,227
332372 크리넥스 데코앤소프트 3 화장지 2013/12/19 3,175
332371 20대 중반 직장여성에게 선물할 화장품 브랜드 알려주세요. 5 추천 2013/12/19 1,016
332370 녹색당의 방사능 안전급식을 도와주세요. 1 녹색 2013/12/19 567
332369 여러분 삼채라는 식물 어떻게 생각하세요? 8 투덜이농부 2013/12/19 1,684
332368 좋냐?..1주년 3 ... 2013/12/19 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