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휴학을 해서 칼졸업은 아니에요...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고 취업도 이쪽으로 나가고싶은데 대학원진학 어떤가요?
대학원 공부가 쉽지는 않겠지만 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대학원 나오고 안나오고 별 차이 없을까요?
중간에 휴학을 해서 칼졸업은 아니에요...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고 취업도 이쪽으로 나가고싶은데 대학원진학 어떤가요?
대학원 공부가 쉽지는 않겠지만 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은 들거든요...
대학원 나오고 안나오고 별 차이 없을까요?
보통복지관 취업후 대학원진학 하기도 하던데요..승진하려면 필요한것 같기도 하고..
전반적으로는 현장경험후 대학원진학에 한표 던집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는 여러가지 고려사항이 있겠네요. 원하는 직종이 의료나 대기업 사회공헌팀이거나 정책전공이면 대학원 먼저 가야하고, 공무원 복지관 등 일반적인 분야라면 현장경험후 일반대학원 추천합니다. 단, 직종에 따라 일하면서 대학원다닐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곳도 많은데 이 경우 대개 야간대학원입니다. 야간대학원의 경우 사회복지가 탄탄한 가톨릭대 숭실대 정도 레벨 이하면 사실상 학부교과과정과 비슷합니다. 어디는 차라리 학부가 더 낫다 평듣는 곳도 많아요. 요즘 일반대학원은 풀타임학생을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공부하다보면 현장경험있고 없고 차이 많이 납니디. 그렇다고 넘 오래 공부해서 머리가 굳으면 곤란하고 2-3년 현장경험이 딱 좋은 듯 해요. 나중에 박사를 하더라도 현장경험->석사->현장경험->박사 가 좋아요. 유학가는 경우는 석사후 바로 가기도 해요. 미국은 박사가려면 미국내에서 인턴십1년 정도 필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