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희 박근혜씨에 대한 조국 트윗

지들이 한건 로맨스지?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13-11-10 22:42:42
밑에서 부터 보세요.
조국 ‏ @ patriamea 2시간
5. 물론 2004.8.28. 한나라 의원들의 '환생경제' 연극에서 나온 노통에 대한 적나라한 욕설과
당시 박근혜 대표의 박장대소도 기억하고 있다.
 
 
조국 ‏ @ patriamea 3시간
4. 반대파 대통령이라도 공적 자리에서 '대통령' 호칭 붙여주는 것이 예의다.
그러나 노통에게 '씨'조차 붙이지 않았던 사람들은 '씨'를 붙인 이정희를 예의 운운하며
비난할 자격이 없다.
 
 
조국 ‏ @ patriamea 3시간
3. 2003.10.23.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홍준표 의원, “지난 대선은 노무현이 조직폭력배 호텔업자 등의
불법적인 돈을 끌어다 치른 추악한 사기극이었다."
 
 
조국 ‏ @ patriamea 3시간
2. 2003.9.3. 의원총회에서 김무성 의원, "내 가슴 속에는 노무현을 이 나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노무현이 지조를 바꾸지 않고 나간다면 우리 당은 노무현의 퇴임 운동을 벌여야 한다."

1. 통진당 이정희 의원이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씨'라고 불렀다고 새누리당이 난리다.

그래? 당장 기억나는 두 가지 예만 든다

IP : 175.212.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0 10:44 PM (175.114.xxx.39)

    마음 아프네요.

  • 2. ocean7
    '13.11.10 10:47 PM (50.135.xxx.248)

    내시들이 꼴에 버럭은 할줄아네 ㅋㅋ

  • 3. 얘네들이
    '13.11.10 10:50 PM (1.227.xxx.38)

    뭐라고 난리를 쳐도
    환생경제만 들이대면 끝
    참 웃픈현실..

  • 4. 새누리당에서
    '13.11.10 10:52 PM (180.182.xxx.155)

    이정희는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지금이 왕조시대이고 박그네가 여왕이라고 생각하는듯...
    새누리당 인간들 보면 하나같이 다 한심한 쓰레기 수준

  • 5. 흠...
    '13.11.10 11:06 PM (180.233.xxx.163)

    옛날 박정희가 집권하던 시절에도 야당 대표였던 김영삼은 박정희를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박씨 라고 불렀었다. 그 애비에 이어 그딸에게 도 씨자가 붙여져 불리우는게 정통성이 없는권력을 대물림한 부녀에겐 당연한 귀결이 아닌가 싶다. 박씨의 종말과 그딸의 종말도 닮아 있지 않을까 싶다.

  • 6. ocean7
    '13.11.10 11:10 PM (50.135.xxx.248)

    부정선거개입은 사형인데 도리어 엉뚱한 걸 약점잡아 떠들어대는 허접한 물타기전법

  • 7. 진짜 열받아요
    '13.11.10 11:32 PM (125.177.xxx.190)

    조국 교수님 트윗 내용 완전 공감합니다.
    똥누리당 이 더럽고 무식한 것들.
    지네들이 한 더러운 짓은 기억도 안나는건지 어디서 석고대죄 운운 짖어대는지 정말..

  • 8. 박씨
    '13.11.10 11:54 PM (108.14.xxx.13)

    박씨도 그렇지만 저 주위에서 단물 빨아먹으려는 인간들
    정말 한없는 저질이다. 저건 보수가 아니다. 보수로 위장한 마구니들일 뿐
    언제나 조국 교수, 감사한다.

  • 9. 분노
    '13.11.11 3:53 AM (58.76.xxx.222)

    http://blog.daum.net/kidi-i/15823185

    한나라(새누리)의 환생경제 박근혜 자질의심



    예전에 노대통령 시절에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란 인간들이 "환생경제"라는 걸 연극했더랬다.


    나경원, 주성영 등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란 인간들이,

    현직 대통령을 주제로 온갖 더러운 욕설과 저질스런 퍼포먼스를 벌였다.

    연극의 욕먹는 주인공이 바로 "노가리" 노무현이었다.


    "등신 같은 놈"
    "개 잡 놈"
    "성불구자"
    "부랄 값 못하는 놈"


    ............................................................



    당시 현직 대통령에게 경제를 망친 인간이라며,

    연극 내내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이런 욕설을 퍼붓고,


    박근혜는 박수치며 웃어댔다.

    노무현 때 주가 2000, 환율 950원이 경제가 망한 나라였었다면서...........




    참으로 대단한 의식을 가진 한나라당(새누리) 의원들

    한마디로 부끄럽다라는 소리밖에는 나오질 않는다.


    한술 더 떠서 그땅시 전여옥의원은 대학나오지 않는 인간은 대통령이 되서는 않된다,

    인큐베이터로 들어가라 라고 막말 해대던 인간들

    그럴 자격이 있냐?

    하긴 현직 대통령을 가지고 이런 짓거리를 해대던 인간들이

    지금은 뭐라고하며 ...

    어떤 짓들을 하고 있는가?

    이런 짓거리 하던 인간들이 뭔들 못하겠는가...

    진즉 부터 알아 봐야 하는 했는데...

    저런 인간들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틀어막는


    이런 세상에서 우린 살고 있다.

  • 10. 흠...
    '13.11.11 7:07 AM (180.233.xxx.163)

    나는 이완용을 부를때 이완용 그 개잡놈의 새끼라고 한다. 김일성 김정일도 18놈의 새끼라고 한다. 이름 뒤에 씨자를 붙여 부른 이정희는 성인군자다. 독재자에겐 그에 걸맞는 호칭으로 불러주는게 맞다. 가령 "친일 매국노 일본군인 다까끼 마사오 개잡놈의 종자" 이렇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9401 5월 연휴 5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폴과 또 근처 어디가 좋을까요.. 7 드디어 2014/02/08 2,493
349400 동해법안,,,매콜리프가 서명 안한다면?? 손전등 2014/02/08 507
349399 제주 하야트에서 롯데까지 걸어서 얼마나 걸리나요? 3 통통 2014/02/08 1,367
349398 놀이학교와 공동육아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도와주세요. 12 선택 2014/02/08 2,313
349397 콧물 줄줄 날 땐... 4 비염쟁이 2014/02/08 2,040
349396 친구가 없어 속상해하며 잠들었어요..ㅠ 16 예비중1남자.. 2014/02/08 3,803
349395 아동학대 한번만더 관심가져주세요.. 슬픈밤 2014/02/08 865
349394 단신 하고있는데요,, 이상증세 .... 2 딸기체리망고.. 2014/02/08 915
349393 이 냉장고 어디 것인지 아시는 매의 눈 계세요? 3 실버냉장고 2014/02/08 1,486
349392 칠순 넘은 친정아버지 화장실을 밤에 두번씩 간다는데 2 .. 2014/02/07 1,349
349391 102보충대 질문에 입대관광버스 댓글쓰신 님~ 2 ㅠㅠ 2014/02/07 1,485
349390 제일모직 2차 아울렛 가산점 4 자유2012.. 2014/02/07 2,258
349389 거실에 매트 깔고 위에 온수매트 놓고 써도 괜찮을까요? 2 온수매트 2014/02/07 1,558
349388 아이 영유 문제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6 고민맘 2014/02/07 3,004
349387 아이 중이염 땜에 튜브 삽입술 해보신분 계신가요? 9 글쎄 2014/02/07 2,691
349386 치아 교정하면 윤곽도 좀 변하나요 4 2014/02/07 2,459
349385 직장에서요, 1 딸기체리망고.. 2014/02/07 701
349384 별그대 스페셜...이게 뭐에요TT 5 대실망 2014/02/07 4,389
349383 립밤 좀 추천해주세요- - 16 입술건조 2014/02/07 3,358
349382 진돗개와 국수 안불리기, 여권에 보내는 암호? 1 손전등 2014/02/07 871
349381 마스크 썼더니 두통...병원 어느 진료과를 가죠? 2 hey 2014/02/07 1,479
349380 여수에 추억있으신 분~ 오늘 나혼자산다 파비앙이 여수지키기 2 콩이언니 2014/02/07 1,339
349379 둘이놀면 재미 없다는 남편 1 다들 그런가.. 2014/02/07 1,397
349378 아들 102 보충대에 입소시킨 분 계신가요? 6 ㅠㅠ 2014/02/07 1,618
349377 12개월 적금 4.6% 상품 찾아냈어요 ~ 우후~! 22 꽃보다생등심.. 2014/02/07 1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