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가네 식구들 예상되는 상황

mac250 조회수 : 3,317
작성일 : 2013-11-10 21:05:45

해박이 대학 안가고

연예인 운운하며 나옴

-솔직히 사고칠 것 중 그 집안 분위기로 이만한 것도 없음

뜻밖의 혼전임신 이런거는 아니겠고....

 

호박이가 현재 나가는 도장의 관장은

알고보니

부잣집 반항아거나

재벌의 숨겨진 아들....

허세달 연인의 아버지 사업에 압력 넣을 수 있는 정도...

 

수박이를 고용한 사장과 수박이는 바람나나

그 남자는 수박이를 거둘 생각은 없음

그냥 즐기고 마는

결국 이혼 당하고 맘

 

그리고 마지막은

위아더 패밀리...

IP : 211.47.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마지막엔
    '13.11.10 9:08 PM (223.62.xxx.101)

    다같이 밥먹거나 가족사진 찍겠죠

  • 2. ㄷㄱ
    '13.11.10 9:20 PM (115.126.xxx.90)

    결과야..위 아더 월드겠지만

    그 과정을 얼마나 치열하게
    엮는냐가 관건이져...

    아슬아슬한 경계선에서의 방황과..
    천박한 자들한테...뼈아픈 반성과 댓가...

    어쩄든..대한민국의
    이제는 보편적인 정서가 돼버린
    그 비뚤어진 부모들의 상을
    바로잡는 들마가 되길......

  • 3.
    '13.11.10 9:42 PM (175.223.xxx.102)

    허세달은 그렇게 보다는
    그 여자의 남편이 귀국해서
    여자 아빠나 남편에게 된통 당하거나
    그냥 여자에게 버림 받는걸로 했으면 좋겠어요

  • 4. ..
    '13.11.10 9:50 PM (211.234.xxx.98)

    허세달 바람난여자랑 이태란 도장남자랑 뭔가 가족으로 엮여야 개막장인데

  • 5. 다른생각
    '13.11.10 9:56 PM (223.33.xxx.108)

    첫째딸
    그남자에게 이용당하고 안좋은일 겪고 남편에게 고맙고 누우침 남편에게 다른자식있다는것 알지만 이해하고 받아드림

    둘째
    남편이랑 이혼하고 각자길감
    관장이랑 러브관계가 이루어지고 알콩달콩
    남편은 ㅣㅅㄴ

  • 6. 다른생각
    '13.11.10 10:00 PM (223.33.xxx.108)

    폰이다보니 어설프게 올라갔네요
    다시쓰면
    둘째 남편은 그여자에게 버림당함
    그여자 남편들어오고 깨깽하게됨
    그여잔 그저 놀이상대였을뿐

    그리고 막내딸
    공부잘하던 딸
    아프리카같은 국가에 자원봉사로 떠나겠다고함

    삼촌하고 허영끼대박많은 허세달 여동생과러브관계됨

    난 그아버지 입바른소리정말 짜증
    엄마일 하나두 안도와주면서 혼자서 고고한척떠드는 왕재수같음

  • 7. dd
    '13.11.10 10:19 PM (183.109.xxx.127)

    삼촌피자집대박 허세달 버림받고피자집서 배달
    큰딸 이혼당하고 과거여자랑 결혼
    알고보니 그여자딸이 큰사위 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325 가족 결혼시 축의금 문제, 얼마를 줘야할런지 11 ㅇㅇ 2013/12/08 2,885
328324 40대중반 청바지 2 -- 2013/12/08 1,977
328323 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 다들 받으셨나요?? 6 해라쥬 2013/12/08 2,172
328322 시나노골드라는 사과 5 맛이? 2013/12/08 1,855
328321 혼합 고추가루로 담근 김치 1 혼합 2013/12/08 1,313
328320 과외교사도 사는 수준이 비슷해야 4 2013/12/08 2,648
328319 싱가폴호텔 예약할껀데 좀 도와주세요 7 싱가폴여행 2013/12/08 1,883
328318 혼자 1박2일... 어디로 갈까요? 3 여행 2013/12/08 1,193
328317 노인돌보미 아주머니가 친구를 매일데려오신대요 13 ㅡㅡ;; 2013/12/08 4,377
328316 부러운 고양이의 묘기 우꼬살자 2013/12/08 803
328315 일요일 밤 지하철에서 눈물이 흘렀네요... 33 .... 2013/12/08 10,274
328314 타워팰리스 룸메이트 구한다네요 6 90 2013/12/08 6,033
328313 아무리 말려도 제 팔자 꼬는 여자들 특징이 44 ........ 2013/12/08 19,729
328312 윗집 온수파이프 파열로 글 올렸던... 천정에 물이.. 2013/12/08 668
328311 공부도 제대로 하면 힘들 3 2013/12/08 1,171
328310 이 시국엔 이명박이 다시 나와도 대통령 되겠네요..ㅠㅠ 15 답답... 2013/12/08 1,582
328309 국정원 트위터 계정 2600개 돌려... 2 ..... 2013/12/08 627
328308 직장을 그만둬야 할지 고민되네요. 4 중학생 2013/12/08 1,177
328307 인간극장에 나왔던 홍유진 학생이 서울대 합격했네요.. 10 가벼운날개 2013/12/08 24,015
328306 [인터뷰] 장하나 민주당 의원 "국정원 트위터 글 22.. 9 우리는 2013/12/08 1,093
328305 제발~~ 9 싸요 2013/12/08 1,009
328304 장하나의 발언...진짜 민의를 대변한 것! 3 손전등 2013/12/08 809
328303 초3 남자아이 생일잔치 4 생일 2013/12/08 1,255
328302 경영과 국제무역 중에서.. 4 최선을다하자.. 2013/12/08 782
328301 새로 산 김치냉장고 소음이요... 6 .. 2013/12/08 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