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이야기네요
칠십할매때문에 모두 괴롭고 욕쟁이라 무섭고
뻑하면 고소하고
경비 청소아줌마 자기 하인이고
노인들 무서워서 노인정못가고
입주자회 무서워서 꼼작못하고
관리소도 그렇고
다 욕설에 횡포로 십년간 피해다니며 사는거
이해되셔요
딸명의집인데 제발 죽던 이사하던 하면
동네 잔치 한다네요
이런분 있으셔서 내쫒아지신적있나요?
딸은 건대 스타시티산다네요
이 노인네 건강해서 장수할거같아요
상가 안싸운 사람이 없고 파출소 경찰서서 유명하네요
심지어 애들앞에서도 욕지걸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같은일인데
아파트에 이런분 살아서 서명으로 이사보내는 방법없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대 성형부작용 할매때매 천칠백세대가 괴로워요
한숨만 조회수 : 4,024
작성일 : 2013-11-10 17:51:57
IP : 211.234.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3.11.10 5:58 PM (211.234.xxx.47)칠십할매가 청치마입고 아직 한창인줄 알고
돈되는곳있다 하면 상욕하고
마귀처럼 생겨서 우리 주민을 괴롭혀요2. 흠
'13.11.10 6:27 PM (119.64.xxx.204)처음 듣는 얘기네요. 맞벌이라 못들었나....
3. ㅇ
'13.11.10 7:10 PM (115.139.xxx.40)성형부작용이 아니라 치매 아닌가요
4. ..
'13.11.10 7:21 PM (222.109.xxx.233)ㅋ 무서운 얼굴이라는 말씀
지나다봐도 무서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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