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식대첩

..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13-11-09 23:06:09
한식대첩 
넘재밌어요
도움되는 교훈은

어느 순간에도 평정심을 가져야 한다는것
자신감을 가지는것
그리고 기본은 갖추어야 하는것
IP : 114.206.xxx.7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ㅅ
    '13.11.9 11:11 PM (203.152.xxx.219)

    근데 충북팀은 요리 스킬은 대단한데, 그게 충북색을 띤 음식인지가 늘 의문스러워요..
    그냥 창작요리 또는 퓨전요리 비스름...

  • 2. ....
    '13.11.9 11:12 PM (1.247.xxx.201)

    오늘 다섯팀 중에서 경남팀의 팀구성이 너무 약했어요.
    평정심을 잃은것하고는 상관없이
    다른 팀들은 둘다 비슷한 실력인데 경남팀은 서브가 너무 약해서 혼자 하는것과 마찬가지였어요.
    그건 강원팀도 마찬가지였구요.
    전 아깝더라고요.

  • 3. 한여름
    '13.11.9 11:13 PM (112.150.xxx.12)

    3편까지 봤었는데 생각보다 허접했어요
    뭔가 약간 프로적인 느낌 기대했었는데
    요리도 그저그랬고 피피엘도 심했고
    심사위원 미션도 다 별로

  • 4. 저도..
    '13.11.9 11:14 PM (39.116.xxx.177)

    윗님과 같은 의견이예요..
    보면서도 왜 저렇게 같이 나왔나..싶더라구요.
    특히 경남팀은 넘 어린학생..

  • 5. ..
    '13.11.9 11:18 PM (119.64.xxx.226)

    다른팀들은 요리관련 직업들을.가지고 있는 듯해요. 주변에 잘하는 동료들하고 팀을 이뤘겠죠.
    경남팀은.종부집 며느님이 아는 동생이랑 나오신 것 같던데...
    아무튼.경남. 강원팀 좋아했는데.아쉬워요

  • 6. ,,,
    '13.11.9 11:20 PM (119.71.xxx.179)

    재밌긴한데, 한식대첩에 데스매치가 왠 동원참치캔?ㅋㅋㅋㅋ
    심사위원들도 참...그 젊은여자.. 누구 요리 평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어요. 외국생활 16년인가 한 사람이던데

  • 7. 그 심사위원은
    '13.11.9 11:24 PM (14.52.xxx.59)

    심사평이 한국말이 아니에요
    말도 주술관계가 하나도 안 이어지고 자기는 무슨말 하는지 알까 모르겠어요

  • 8. 한식대첩인데...
    '13.11.9 11:33 PM (59.12.xxx.77)

    말끝마다 페어링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거 별로에요;;

  • 9. mmm
    '13.11.10 12:15 AM (119.71.xxx.179)

    그렇죠 . 잘먹었습니다는 너무 어색하지 않나요?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이러는게 자연스럽죠

  • 10. ㅇㅇ
    '13.11.10 12:24 AM (211.115.xxx.79)

    요리하시는 분들은 항상 주눅들어있고
    심사위원들이란 사람들은 야단치는 사람들같고

    저만 이 프로가 불편한가요

  • 11. 저도 불편
    '13.11.10 10:44 AM (14.52.xxx.59)

    그러면서도 하도 재방을 해대니 다 보긴 했는데
    요리하는 사람들도 언행이 수준미달인 사람들 많고
    요리도 칙칙하고 ㅠㅠ
    심사위원들도 권위도 없고 따뜻한 말한마디 할줄 모르고 ㅠㅠ
    이걸 또 시즌2를 한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644 당귀세안후 여드름이요~ ㅠㅠ 4 에잇ㅋㅋ 2013/11/10 2,380
318643 회원장터에서 귤 사려고 하는데요.. 6 .. 2013/11/10 1,000
318642 9살남자아이.. 2 ^ ^ 2013/11/10 726
318641 6년동안 새누리가 민생에 신경썼을때 벌어진 일 3 참맛 2013/11/10 1,243
318640 편하게 쓰기좋은 냄비 추천해주세요 9 궁금 2013/11/10 4,224
318639 아파트 영선실에서 뭐 해주나요? 6 ... 2013/11/10 6,857
318638 나간김에 남대문 갔었는데 쉬네요-_-; 1 ᆞᆞ 2013/11/10 1,302
318637 이거 구호코트맞나요?타임? 마임? 4 .... 2013/11/10 4,826
318636 친정어머니 반찬이 입맛에 안맞아요. 10 못된딸 2013/11/10 3,116
318635 모든 어학원의 끝은 토플인가요? 8 그모든 2013/11/10 3,640
318634 어디..한적한 곳에 가서 조용히 살고 싶네요... 3 수도원으로 2013/11/10 1,801
318633 젓갈을 넘 많이넣었나봐요.(수정>새우젓양이 컵이아니고 킬로.. 8 김장 2013/11/10 1,093
318632 요즘 반찬 뭐 해드세요? 5 // 2013/11/10 2,495
318631 밥 어디다 하세요? 12 ..... 2013/11/10 1,963
318630 이대는 향후 여성들 사회진출이 활발해질수록 점점 하락할 가능성 .. 77 이대인맥 2013/11/10 5,283
318629 i feel a hand on my arm 무슨뜻인지요.. 2 궁금맘 2013/11/10 3,871
318628 목3동 투표 오류를 전국규모로 '확대해석' 해봤습니다. ㅠ 9 참맛 2013/11/10 1,130
318627 상속자보다가 이민호 닮은 사람이 떠올랐는데 9 1 1 1 2013/11/10 2,718
318626 은마상가 떡집 이름을 찾아요~~^^ 5 은마상가 2013/11/10 3,756
318625 폴리어학원은 어떤 수업을 3 노피 2013/11/10 2,896
318624 지금 50대 중반이신 분들.. 대졸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16 ... 2013/11/10 3,188
318623 남 상사와 단둘만의 사무실..무슨얘기하세요? 9 -- 2013/11/10 2,484
318622 여태잤어요 헐 5 2013/11/10 1,796
318621 친정 엄마가 싫은날...퍼부었어요. 8 ... 2013/11/10 3,360
318620 김치 택배 5 추억 2013/11/10 1,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