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대 경영 중대 간호 어느쪽이 전망이 밝을까요? (추갸)

,,,, 조회수 : 6,642
작성일 : 2013-11-09 22:21:06
적성은 둘다 상관없다고 칠때 어느쪽을 더 권유해야할까요?
둘다 우선 충족인데,,,
점수가 문제가 아니라 
전공의 전망입니다
평생 라이센스 가지고 살 수있는 직업인가?
아니면 대기업 직원으로 불안하게 살 것인가?
간호학은 갑자기 생각한 과라 
막상 가려한다면 위험부담이 클 것이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간호 전공한 분들이 간호학을 적극 추천하네요
~~
사실 제가 소위 명문대라 칭하는 한군데 인문학부 출신입니다
지금 40대 제친구들 90프로가 전업이구요,,
그래서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어 이런 고민을 합니다
경제적 형편은 여유가 있어서 계속 공부하길 원하면 
밀어 줄 수도 있는데 초기 근무 기간이 힘든가 보군요,,ㅠㅠ




IP : 125.132.xxx.14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9 10:22 PM (218.232.xxx.49) - 삭제된댓글

    그 성적으로 교대는 지원 어렵나요?

  • 2. ,,,
    '13.11.9 10:22 PM (119.71.xxx.179)

    솔직히, 평생 직장가질 생각하면........간호학과 좋은거같아요. 힘들긴 하지만...페이도 괜찮지않나요?

  • 3.
    '13.11.9 10:22 PM (39.7.xxx.128)

    간호가 낫죠

  • 4. ㅇㅇ
    '13.11.9 10:23 PM (223.62.xxx.225)

    간호학이 취업은 확실하죠.

  • 5. ㅇㅅ
    '13.11.9 10:24 PM (203.152.xxx.219)

    근데 이과공부를 안했던 문과학생이 간호학과가면 고생해요.......
    간호학과가 더 좋아보여요...

  • 6. @@
    '13.11.9 10:27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이과공부 전혀 안한 문과생이엇던 딸 둔 엄마입니다.
    간호학과는 그다지 이과공부 안했다고 엄청 힘든거 없어요.
    문과도 충분히 할수 있기에 교차지원 가능한거죠.

  • 7. ..
    '13.11.9 10:27 PM (121.190.xxx.34)

    당연 간호학과 입니다
    결혼하고 쉬다가 언제든 재취업 할수 있고 페이도 셉니다

  • 8. ..
    '13.11.9 10:28 PM (218.52.xxx.130)

    간호학은 적성이 맞아야해요.
    제 딸이 간호학과 나왔는데 다행히 적성에 맞고 고등학교때부터 하고싶어하던거라 시켰지만
    같은과에 적성이 안맞아 관둔 케이스가 많아요.

  • 9. ..
    '13.11.9 10:30 PM (218.52.xxx.130)

    아, 그리고 간호학과 나왔다고 다 간호사 하는거 아니에요.
    제 딸은 병원근무는 1년 안채우고 나와 지금은 그 라이센스 가지고
    공기업에서 편하게 일해요.

  • 10. zz
    '13.11.9 10:31 PM (112.161.xxx.224)

    아무것도 모르는 저의 느낌은 이대 경영이네요.
    간호학과 너무 힘들것 같아요

  • 11. 저도
    '13.11.9 10:33 PM (59.187.xxx.195)

    내신이 좋다면, 차라리 교대 쪽도 생각해 보라 하겠네요.

    문과의 꽃은 경영이고 이대 경영 괜찮긴 하지만...
    스펙 차곡차곡 쌓아야 하고, 반드시 시험 하나라도통과해야 하니 힘이 많이 들 테고요.

    간호과는 필드(?) 말고 다른 분야 생각해 볼 길이 의외로 다양하긴 하지만...
    그냥 그 쪽으로 나가려면 너무도 적성이 중요한 과라서요.

    하긴 교대또한 적성 많이 타는 곳이긴 하니...

    아무튼 따님이 공부 잘 했나 보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12. ...
    '13.11.9 10:34 PM (39.7.xxx.55)

    간호사말고 다른길도있다지만 다른길 갈꺼면 이대경영이훨낫죠. 그리고라이센스가지고있어서 다른일하다 다시재취업하는건 정말 힘들어보이는데..나이도많을테고 그나이대에 경력잇는분들도많은데. 무조건 전 이대경영이요

  • 13. 주부
    '13.11.9 10:37 PM (112.109.xxx.23)

    보건교사도 좋아보이고....간호학과가 길이 많을듯...

  • 14. 경제적으로 힘든거 아니라면
    '13.11.9 10:41 PM (211.234.xxx.37)

    이대 경영
    간호사 힘든 직업이라
    그닥

  • 15.
    '13.11.9 10:42 PM (219.250.xxx.171)

    취업은 간호학과가 낫긴해요
    저희언니가 중대 간호졸업생인데
    중대병원에서 간호사생활도 했었구요
    매일아침 울면서 출근했다는ᆞᆞ
    지금때려쳤구요
    진짜 힘들다는것은 아셔야할거예요

  • 16. 바나
    '13.11.9 10:42 PM (182.221.xxx.157)

    간호학과 페이 세더군요

  • 17. ....
    '13.11.9 10:44 PM (211.36.xxx.1)

    이대초교는 어때요?

  • 18. 무조건
    '13.11.9 10:45 PM (112.154.xxx.97)

    적성. 아이가 간호사가 맞으면
    간호학과가 좋지만 적성이 아니라면
    어려울 거예요.
    근데 간호사 어렵다고는 하지만 제가 보기엔
    할만 하던데요. 급여도 많고 진로도 다양하고

  • 19. @@
    '13.11.9 10:5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저희 언니 친구 간전 나와 간호사 햇는데 관두지 않고 계속 다녓고,
    나이먹어 관두고나서는 보건서에서 근무하고 있는걸로 알고 잇어요,
    나이가 50이 넘엇는데도 아직 다니고 잇고 지금은 쉬엄쉬엄 일한데요.
    간호사는 힘든 고비만 잘 넘기면 나이들수록 편해지는 직종이에요.

  • 20.
    '13.11.9 10:51 PM (219.250.xxx.171)

    간호사 대학병원 평균3년밖에 못버팁니다
    퇴근하면 다리가퉁퉁붓구요
    군기도 세서 여자군대예요
    적성맞으면보내세요
    적성안맞으면 후회해요

  • 21. 간호학과
    '13.11.9 10:54 PM (1.241.xxx.182)

    결혼하고 14 년 놀고도 취직해야겠다고 말하자마자 수석 간호사로
    바로 취업하는걸 보니 진정 부럽더라구요. 지방 간호전문대 였어요.
    저는 유명 대학, 원까지 졸업해도 기껏해야 시간 강사 정도인데~^^;;

  • 22. 돌돌엄마
    '13.11.9 10:58 PM (112.153.xxx.60)

    간호학과요. 저는 이대는 아니고 서성한 중 한 곳 경영 나와서 대기업 다니는데, 아기낳고 휴직중이거든요. 퇴사 예정이구요.
    간호학과라면 저처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이후에 하다못해 동네 의원에라도 취직할 수 있잖아요?
    전 나중에 애들 키워놓고 간호조무사 해야하나 보육교사 해야하나 이러고 있다니까요.
    경영 나와서 대기업 다니면 뭐하나요, 경력단절되면 끝인데. 스펙 아무리 좋아도요.

  • 23. 돌돌엄마
    '13.11.9 10:59 PM (112.153.xxx.60)

    그리고 이대 경영 취업률 알아보세요. 생각보다 안 높을 거예요. 기업에서 잘 안 뽑아요. 예전의 이대가 아님.

  • 24. 저라면
    '13.11.9 11:00 PM (110.8.xxx.71)

    이대 갈래요... 졸업생 파워가 생각보다 있다고하니

  • 25. 내마음의새벽
    '13.11.9 11:03 PM (180.65.xxx.252)

    따님이 독하고 사회친화력 있다면 간호학과 추천입니다

    하지만 그저 곱게 키운 딸이면 이대 경영이나 비슷한 점수라인의 교대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대 경영 정도 나올정면 최악의 경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도 다 되더군요

    자식 인생만 놓고자 본다면 간호사보다는 공무원이 낫지 않나요?

    간호사가 돈을 많이 주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 26. ...
    '13.11.9 11:23 PM (183.99.xxx.61)

    이대 경영 나와서 대기업 들어가서 잘나갈수도 있지만..아마 80-90프로는 애낳고 전업될겁니다.
    학벌 좋은 친구들이 남편들이 직업이 좋아 웬만한 전문직 아니고서는 아기 낳고 전업으로 많이 돌아서요.
    근데 이 친구들은 퇴사하면 끝입니다. 재취업이 어려워요

    간호사도 결혼하고 전업하는 사람 많아요.
    하지만 일하고자 하면 다시 일하기는 쉽더군요.

    40 가까이 살아보니 여자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단절되기가 너무 쉬워서 라이센스 있는 직업이 최고인거 같애요.

  • 27. 집에
    '13.11.9 11:31 PM (14.52.xxx.59)

    여유있음 이대 경영이구요
    꼭 취업해서 일해야 한다면 중대 간호요
    초교는 더 높아요
    교대는 내신이 필요하구요

  • 28. 저는 간호학과
    '13.11.9 11:32 PM (59.6.xxx.151)

    병원 아니여도 수요가 많습니다
    더구나 평균수명이 길어지면 더할 거구요

  • 29. ....
    '13.11.10 12:28 AM (211.222.xxx.83)

    그건 있어요.. 간호사들 적성도 적성이지만.. 문화가 좀 세련됨이 없어요...생각보다 안맞아서 중도에 관두고
    다른거 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적성 잘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병원 말고 다른 분야들 말씀 많이하시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월급에 양질의 자리가 많지 않습니다.. 편한대신 월급 많이 적고요.. 병원말고 다른 분야가면 되지 이생각 좀 멀 모르는것같음.

  • 30. ...
    '13.11.10 12:32 AM (211.222.xxx.83)

    간호과가 좋은건 미국같은 선진국 진츨이 좀 수월하다는거.. 제 친구 영주권 받아서 미국 가고 하더라고요..이것도 항상 기회가 주어지는건 아니지만..

  • 31. ..
    '13.11.10 12:35 AM (118.221.xxx.32)

    근데 문과 이과 상관없는건가요?

  • 32.
    '13.11.10 1:32 AM (211.245.xxx.102)

    이대 경영이랑 중대 간호를 비교하다니 밸런스가 안맞네요.
    나중에 뭘 해먹고 살던 이대 경영 가는게 인생길 훨씬 잘 풀릴텐데요.
    후회하고 싶으시면 중대 간호학과 보내세요.
    예전 이대가 아니라더라 하는 말들을 하는데 사회나가보면 일부러 배아파서 험담하는 사람 말고 이대 무시 안합니다.
    막상 학생 입장에서 대학만 가도 바로 느낄걸요.

  • 33.
    '13.11.10 1:36 AM (211.245.xxx.102)

    그리고 애초에 점수라인이 다르지 않나요?
    몇년전 입시까지만해도 그랬네요.
    원래 간호학과는 좀 점수대가 낮습니다.

  • 34. ...
    '13.11.10 2:35 AM (106.188.xxx.80)

    님은 무슨 과 출신이신지 궁금하네요

  • 35. ...
    '13.11.10 3:46 AM (49.1.xxx.7)

    간호학과 취업생각하면 좋은데...정말 적성에 맞아야해요. 그리고 종합병원에서 일하는거 정말힘들고, 사람생명 관련된거라 조그마한 실수에도 눈물 쏙 나오게 미친듯이 혼나고..군기는 군대처럼 잡는데, 뒷말많고 험담하고 질투많은건 딱 여자들문화. 쉬운 일 없다지만 간호사들 3년 못채우고 다른데로 나오는건 이유가 있어요. 보건교사나 기업양호실, 보건공무원 쪽으로 빠지는것도 쉽지 않구요.

    이대경영 갈 정도면, 공무원공부를 하거나 다른 자격증공부를 해도 잘 해낼거에요. 회계나 다른 경영관련 자격증시험을 봐도 해낼 공부머리를 가졌잖아요. 이대경영 갈 실력으로 지방대교대 가면 안되나요...

  • 36. 희망
    '13.11.10 4:17 AM (110.70.xxx.154)

    간호사 일이년 만에 사표내는게 대부분예요
    허리도 넘 아프고 종일 서서 의사들 개쩌는 프라이드에 사람취급도 못받고 일이 넘 고되서 못견딘데요 공부도 엄청 어렵고 분량도 장난아녜요 제 주변에 간호대 나오고
    전업주부하는 비율이나 인문대 출신에 전업주부 거의 같을거예요 이과와 문과로 갈릴텐데 왜 고민하시나요? 아이가 원하지도 않는 간호사가 평생직업으로 엄마가 생각하는거라면 내려놓으세요

  • 37. 희망
    '13.11.10 4:25 AM (110.70.xxx.154)

    이대 경영대정도면 취업률도 괜찮고
    옛날 비서학과가 지금 이름 바꿨는데
    좋다고 들었어요

  • 38. 이대 비서학과가
    '13.11.10 5:50 AM (173.164.xxx.237)

    국제사무학과인가 하여튼 이름이 바뀌었는데 거기 아이가 졸업반인 아는 엄마가 엄청 후회해요.
    일단 대기업 비서가 회장, 사장등 극히 일부 비서만 제외하곤 다 촉탁형식의 비 정규직이라 일정기간 일하고는 또 다른 회사로 이력서내서 가야한대요.
    한마디로 업무의 연속성, 경력인정등이 미비하고, 그래서 다들 비서보다는 다른 길을 모색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 39. 간호
    '13.11.10 11:26 AM (61.76.xxx.99)

    학과 추천요 자격증 하나 있는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든든한 후원자처럼.

    처음 대학졸업하고 2년하고 그만두고 결혼하고 육아하고 나서 다시 재취업 하고 잘다니더군요
    근무그만두고 다른 직장다녀도 되요 경리직 계약직으로 그냥 다니더라구요
    흔히 말하는 갈굼 태움 이런거 힘들어서 그러더니
    육아 마치고 정규 간호사 구하기 힘드니 바로 중간급 병원에 취업해서 얼마 안있어 수간호사되고


    부럽더라구요
    베스트글 공대 기계과 추천하듯이 그래요
    경제가 갈수록 불경기다보니
    간호과 공부 힘들어서 두고 두고 도움되는 자격증이어요

    병원 아니라도 관련 공무원등등 찾으면 무궁무진해요

  • 40. 댓글이 이상해요
    '13.11.10 2:11 PM (223.62.xxx.143)

    댓글땜에 혼란스럽네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이대경영>>>>>>>>>>>넘사벽>>>>>>>>>중대간호

    아닌가요?

    학교 네임밸류도 그렇지만
    간호사란 직업 자체가 하는 일에 비해 사회적 인식이
    안좋잖아요..
    이대간호학 나온 제친구 삼교대하는 대학병원 3년다니다 미쳐돌것같다고 다른 회사로 취업했어요.
    대부분 몇년못한다고 하더라구요.

  • 41. ...
    '13.11.10 7:46 PM (122.34.xxx.73)

    저도 질문이 좀 이상한데..
    같은 과도 아니고
    비슷분야도아니고 뭐지...?
    경영이면 문과 아주높은과고
    간호면 미안하지만 이과에서 거의 밑 낮은과고
    기독교학과나 철학과랑 물어보는거면 모를까..
    답해주려고해도 질문이 영 핀트가 안맞아서...

  • 42. 위에이어
    '13.11.10 8:10 PM (122.34.xxx.73)

    아마 자꾸 리플에서 중앙대 아래 이대다 라고 리플다는ㅎㅎ한두명 학생들글에 혹하셔서
    (같은애들이 자꾸 리플달아요 ㅎㅎ)
    잘 모르겠지만 문득 그냥 문과는 경영이 좋으니
    경영찍어서 물어보신거 같고요..
    보내고 싶은건 중앙 간호학과네요

    학교 빼고 그냥 같은 학교에서
    경영이낫냐 간호가낫냐하면
    (이것도 뭐 너무다른 분야라...수험생 부모님 맞으시죠?ㅜㅜ질문자체가 이상해요 ㅠㅠ)

    여튼 적성에만 맞으면 간호가 자기일 쭉 하기엔 나은데
    적성에 매우 좌우되요.
    몸이 고되서 더 그렇고..
    야간근무 안맞아서 그만두는 사람 많아요
    사실 적성이라 말하지만 실은 체력과 깡이라 말하는게 낫겠어요
    그리고 겁많고 비위약하면 못해요
    공부하다보면 나아지겠지가 안되는 겁많은 사람들도 많아요
    남 피고름 짜내고 해야되는데ㅡㅡ"
    몸 고되고 자존심 상하는 일도 많은거를 견디는 깡
    그리고 피 나 징그러운거 안무서워하는 용기가있어야해요
    여자 평생직장으로 적성에 맞다면 좋은 직업입니다

    아마 중앙대간호를 애기한데는
    적십자간호대학을 생각해서
    물어보신거같고요..
    중앙대가 간호대가 없는데
    새로 자체적으로 만들 여력도 어렵고 그래서
    적십자간호대를 가져갔어요.산건가..여튼..
    적십자 간호대는 간호대중 명문이라
    물어보신걸테고요.

  • 43. 음...
    '13.11.11 12:45 AM (220.72.xxx.151)

    비교 자체가 에러네요.
    이대 경영하고 중대 간호는 점수차이 많이 나요.
    수능 반영 비율도 틀리구요.
    졸업하고 진로도 극과극이네요.
    결혼 시킬때도 체감온도 클텐데요.

  • 44. ...
    '13.11.11 12:53 AM (122.34.xxx.73)

    근데 경제적 여유도 되는데
    왜...애를 굳이 그 견디기힘든 간호대에?
    그리고 졸업하고 간호사 하고있는데
    뭘 더 공부하는걸 지원한다는건지?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질문

  • 45. ...
    '13.12.17 12:52 PM (220.72.xxx.151)

    두군데 다 잘 아는데 단언컨데 이대 경영이 갑 입니다.
    시간 지나보면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480 이상호트윗 10 ... 2013/12/22 3,106
333479 이번에 친정아빠 팔순인데 여행지 추천 부탁 드려요 1 산수연 2013/12/22 1,648
333478 코스트코 씰리 라텍스 매트리스 어떤가요? 1 침대 2013/12/22 8,425
333477 엄마가 딸을 나무랐군요.ㅋㅋ 바그네 2013/12/22 1,338
333476 요리하기 즐거우신가요? 23 ㅇㅇ 2013/12/22 3,256
333475 일리머신 as 가능한곳 좀 1 일리 2013/12/22 3,169
333474 미국에서 가방 사오면? 15 조언 2013/12/22 3,416
333473 자취할껀데 서울에 집값싼 동네는 어디인가요? 10 러블리 2013/12/22 9,841
333472 경찰의 민주노총 강제 침탈에 대한 녹색당 논평 2 녹색 2013/12/22 873
333471 꼬꼬댁 교실 김민준씨 의외네요 2 꼬꼬 2013/12/22 1,973
333470 최루액 눈에 정조준해서 뿌리는 중! 19 이래도 되나.. 2013/12/22 2,806
333469 고기많이 드시면 몸에 뾰루지생기거나 염증 올라오시는 분 계신가요.. 1 저.. 2013/12/22 2,072
333468 송강호 씨 고맙습니다 3 변호인 2013/12/22 1,455
333467 계란토스트요 6 로스팅 2013/12/22 1,588
333466 대한민국 국민의 철도 114년을 민간 외국에게 팔아넘기겠다는것!.. 2 용납못한다 .. 2013/12/22 988
333465 [목수정의 파리통신]'한국 민주주의를 구하라' 국제연대의 물결 1 열정과냉정 2013/12/22 932
333464    이제 일반 시민까지 건드리는 경찰 10 사진첨부 2013/12/22 2,131
333463 금구입처 2013/12/22 1,197
333462 한국판 가롯 유다, 사이비 박정희교 광신도들 손전등 2013/12/22 960
333461 일반 시민들에게 최루액을 쏘고 있습니다!!!!! 25 ..... 2013/12/22 3,458
333460 헬기 타본분 계실까요? 5 처음 2013/12/22 1,362
333459 전세 문의드려요. 3 부동산 2013/12/22 639
333458 원래 염색하면 머리색이 점차 변하나요? 4 염색 2013/12/22 2,220
333457 다섯살 딸아이를 괴롭히는 아이가 있어요 7 그루터기 2013/12/22 1,270
333456 동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5 가물가물 2013/12/22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