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신랑은 예랑인데 예비신부는 왜 예부가 아니고 예신인가요???

홍대역훈남 조회수 : 8,755
작성일 : 2013-11-09 19:45:37
예랑이 신랑의 뒷글자를 따왔으니

예비신부도 뒷글자를 따서 예부라 해야죠

왜 예신인가요????


예랑이 예신 이런 용어 쓰는 사람들 아이큐가 몇인지 참.....
IP : 211.36.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츄럴아이즈
    '13.11.9 7:55 PM (180.228.xxx.25)

    어떻게 말하는게 더 부드러운가 차이죠. 예부, 예신

  • 2. ㅇㅇ
    '13.11.9 7:56 PM (124.53.xxx.26)

    그런류의 글은 여자들만 압도적으로 쓰니까요 줄임말까지나왔겠죠

  • 3. ;;
    '13.11.9 7:57 PM (58.141.xxx.196)

    예비 신부 단어 첫글자 따서 예신 먼저 만들어진 거고 예비 신랑도 첫글자 따면 똑같이 예신이 되니 차선책으로 예랑 한 거란 생각은 왜 못하는지? 남성위주 단어부터 만들어졌다는 덜떨어진 고정관념 어쩔...

  • 4. 고작
    '13.11.9 8:02 PM (175.223.xxx.213)

    단어 몇개가지고 아이큐 운운하는 등신들도 참 하릴없고 멍청해 보임

  • 5. 저도
    '13.11.9 8:34 PM (118.91.xxx.35)

    조금 의아하게 생각하긴 해요. 예비신부을 줄여서 예신이라고 하면, 뜻이 좀 이상해서요. 미리 새롭게?? ㅎㅎ
    제 아이큐에도 문제가 있는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3674 ”교학사 한국사 교재로 쓸 수 없는 책” 7 세우실 2013/12/20 1,007
333673 과외선생님 뭐라고하고 관둬야할까요?수업료 환불해주시나요? 4 에구 2013/12/20 1,332
333672 일베충 젖병테러 사건에 대한 코모토모 미국 본사쪽 답변 12 무명씨 2013/12/20 2,745
333671 함세웅 신부 "박정희 사살, 김재규 재평가해야".. 7 옳바른목소리.. 2013/12/20 1,152
333670 요즘 강아지 산책 어떻게 시키고 계세요~ 산책시 양말은 어때요?.. 6 . 2013/12/20 1,874
333669 초등5학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6 초등5학년 2013/12/20 3,978
333668 지금 영화관입니다... 13 .. 2013/12/20 2,729
333667 베이비웍 뚜껑만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 스타우브 2013/12/20 1,205
333666 결혼생각하고 만나는 남자 어머니생신? 13 - 2013/12/20 2,140
333665 찰밥을 냉동해서 택배로 보낼 수 있을까요? 1 선물 2013/12/20 1,144
333664 안철수신당 지지도? (새누리당 35%, 안철수 신당 32%, 민.. 11 탱자 2013/12/20 1,062
333663 변호인 보러 갑니다 (with 그여인지지자들2인) 8 얼떨결에 2013/12/20 1,262
333662 올해 마지막 달까지 너무 힘드네요. 2 희망 2013/12/20 968
333661 중국판 아빠어디가 보니까 완전 럭셔리. 4 빠바취날 2013/12/20 4,425
333660 압구정/청담 괜찮은 식당좀 알려주세요 3 2013/12/20 1,069
333659 제조국 원산지를 알기 어려운 대기업 식품들.. 1 ㅇㅇ 2013/12/20 817
333658 소고기로 할 수 있는 가장 부드러운 요리는 뭐가 있을까요 7 노인분들 2013/12/20 1,597
333657 아래 크라운금니에 윗니로 인해 구멍났어요 3 마모 구멍 2013/12/20 1,929
333656 아이허브 주문했는데요!!!!!!!! 2 무한걸 2013/12/20 928
333655 “일베충의 최후” 젖병 테러했다 해고·거액 손해배상 위기 36 세우실 2013/12/20 6,616
333654 CNN iReport에 ‘군사독재 시절 대자보 되살아나’ 1 light7.. 2013/12/20 893
333653 고등학생 엄마의 푸념반 반성반 이야기네요 4 ㅠㅠㅠ 2013/12/20 2,578
333652 아이를 키울때요. 5 엄마의 역할.. 2013/12/20 1,189
333651 어머님 칠순 잔치 축하금 5 어머님 칠순.. 2013/12/20 2,592
333650 뉴스 본문'변호인' 송강호 "연기보다 삶이 더 욕심났다.. 4 샬랄라 2013/12/20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