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등산화도 식당에서 누가 신고 가고 , 아이 후두 점퍼도 가져가 버리고 이런글 올라와서요
70년대 80년대 전까지는 그런 일 종종 있었어요
빨래를 통째로 가져가 버리거나 그런거요
그때는 단독에 많이 살아서 가능했어요
지금은 그야말로 옷도 다양하고 스파에서 구입하기도 수월하잖아요 . 일단 싸이즈에서 차이가 나고요
현금이나 카드도 아닌데...옷과 신발 도난이 흔한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남편 등산화도 식당에서 누가 신고 가고 , 아이 후두 점퍼도 가져가 버리고 이런글 올라와서요
70년대 80년대 전까지는 그런 일 종종 있었어요
빨래를 통째로 가져가 버리거나 그런거요
그때는 단독에 많이 살아서 가능했어요
지금은 그야말로 옷도 다양하고 스파에서 구입하기도 수월하잖아요 . 일단 싸이즈에서 차이가 나고요
현금이나 카드도 아닌데...옷과 신발 도난이 흔한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중고사고팔기도 하니까요.휴대폰훔쳐 파는것 처럼
급 이해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