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장현성씨네 가족들 봤었는데
애들이 정말 잘 컸다
특히 첫째는 귀엽고 잘 생겼는데 생각도 듬직하고
잘 컸다 싶었거든요.
오늘 언제한 건지 모르겠지만 재방을 보는데
장현성씨가 아들 둘 옆에 데리고
장현성씨는 맥주 마시고 애들은 쥬스 마시면서
같이 얘기하는데
정말 첫째가 너무 잘 큰 것 같더라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퍼맨이 돌아왔다 봤는데요
와.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3-11-09 10:17:01
예전에 한번 봤었고
IP : 58.78.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9 10:23 AM (218.52.xxx.130)"가족은 퍼즐같아서 누구 한사람만 없어도 완성이 안된다."
세상에 이 말 하는거 들으니 호감도가 천정을 뚫고 치솟더라고요.2. hide
'13.11.9 10:29 AM (211.37.xxx.13)다시보니까...장현성씨네 아이들이 참 의젓하니..보기 좋았어요...할아버지 얘기할때...울 신랑..울컥하던데...아버지 보고 싶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