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님이
'13.11.9 9:45 AM
(61.43.xxx.244)
계셔서
이런글 남겨주셔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요^^
2. 자존감
'13.11.9 9:48 AM
(116.32.xxx.132)
좋은글입니다~~~~
3. 점찍자
'13.11.9 9:49 AM
(121.152.xxx.95)
이런글 좋아요^^
아침에 밥되기 기다리면서 읽는 82쿡 첫글인데
정말 감사해요~~♥♥
4. Cmy
'13.11.9 9:50 AM
(116.37.xxx.161)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위로가 필요한 오늘이었는데... 좋네요
5. 감사해요^^
'13.11.9 9:51 AM
(39.7.xxx.231)
마치 강연을 직접 들은 것보다 더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아이가 하나인데도 사춘기 시작이라 좋은 얼굴로 대하기가 힘들었는데 다시금 맘을 다잡도록 해주셨어요..
6. ....
'13.11.9 9:51 AM
(175.214.xxx.70)
'존재에 대한 칭찬' 꼭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7. 역시
'13.11.9 9:53 AM
(223.62.xxx.10)
하소연하는 글엔
일단 수용과 위로부터 하고
부족한 점은 좋게 타일러줘야겠네요.
자기도 모르게
심판관 빙의해서 꾸짖고 혼내는 경향도 많겠지만
8. ...
'13.11.9 10:01 AM
(182.213.xxx.74)
댓글 달아주신 분들 한마디 한마디에
진짜 자존감이 생기네요^^
존재에 대한 칭찬은 진짜 효과가 직빵인듯
우리 자녀, 남편, 부인의 존재에 대한 칭찬 꼭 해봅시다
입꼬리가 슬슬 올라가는 얼굴보면 흐믓하겠어요.
9. 자존감글 저장해요
'13.11.9 10:09 AM
(121.134.xxx.109)
좋은 글이네요^^
10. 늦었지만
'13.11.9 10:09 AM
(1.228.xxx.48)
오늘 부터라도 아이들에게 해볼~라고!
ㅋㅋ 감사합니다
11. 아침에
'13.11.9 10:18 AM
(59.12.xxx.36)
감사해요~ 아이한테 미안하고
12. ᆢ
'13.11.9 10:23 AM
(121.147.xxx.74)
공감가는 글이네요
지금부터라도 애들한데 칭찬 많이 해줘야 되겠네요
13. 비니유
'13.11.9 10:23 AM
(59.22.xxx.58)
오랫만에 보는 좋은글이네요ㅋ
추천해주신 강의도 꼭 봐야겠어요^^
14. ...
'13.11.9 10:26 AM
(182.213.xxx.74)
김창옥 교수님의 다른 강의인데 보세요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jiJ5hNAxIDM
15. ..
'13.11.9 10:36 AM
(115.137.xxx.247)
자존감에 관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요약해 주셨네요.
16. ...
'13.11.9 10:43 AM
(222.106.xxx.84)
존재에 대한 칭찬! 좋은글 고맙습니다^^
17. 좋은글이네요
'13.11.9 10:44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많이 뉘우치고 갑니다.
18. 두혀니
'13.11.9 10:48 AM
(1.241.xxx.71)
토요일 아침. 님 글덕에 기분 좋네요.
존재에 대한 칭찬.
좋은 글 고마워요.
19. 릴리8719
'13.11.9 10:55 AM
(118.34.xxx.238)
아 정말 정리 잘 해주시네요~~감사^^
강의 들은거 다 기억해서 요약하고 글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이 부럽네요.
요즘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지 금방 본것도 뭐였더라...기억이 가물가물...
메모 안하면 바보탱이 ㅎㅎ
20. 저
'13.11.9 10:55 AM
(116.124.xxx.131)
자존감 동영상좀 링크해주세요^^
21. ㄷㄷㄷ
'13.11.9 11:04 AM
(118.46.xxx.72)
좋은글 감사합니다
22. ...
'13.11.9 11:18 AM
(180.64.xxx.162)
자녀에게 그렇게 하기를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네요
그런데 자신은 부모에게 그런 대접 못 받았거나
그렇게 해줄 사람이 없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23. 저
'13.11.9 11:26 AM
(58.228.xxx.92)
이 분 강의 참 좋아해요
웃음속에 진리가 있어요
이분의 유머코드가 저랑 딱 맞더군요
재밌어서 더 좋아요
24. 워니송
'13.11.9 11:29 AM
(119.67.xxx.161)
감사해요~
25. 햐
'13.11.9 11:29 AM
(223.62.xxx.176)
자존감 관련 힘을 주는 글이네요
덕분에 아침부터 기운얻고 갑니다 ^____^
26. 자존감
'13.11.9 11:35 AM
(110.35.xxx.86)
자존감에 대한 글 잘 참고할게요~
27. 저도
'13.11.9 11:47 AM
(39.7.xxx.27)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8. ...
'13.11.9 11:51 AM
(118.217.xxx.240)
자존감에 대한 좋은 글이네요
29. 처음
'13.11.9 11:58 AM
(182.211.xxx.6)
좋은 글입니다.
30. 저도
'13.11.9 1:05 PM
(14.32.xxx.84)
좋은 말씀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1. ...
'13.11.9 1:06 PM
(183.99.xxx.219)
저도 저분 강의 참 좋더라구요 강의에서 위로를 받아요
원글님 덕분에 상기돼서 좋네요~
32. 마린
'13.11.9 1:11 PM
(118.34.xxx.25)
좋은 내용 감사해요.
33. 준이맘
'13.11.9 1:23 PM
(211.201.xxx.167)
감사해요 좋은 강의 들어볼께요
34. 감사합니다
'13.11.9 1:59 PM
(39.7.xxx.64)
저도 강의 찾아 들어 보겠습니다 ^^
35. 수능후
'13.11.9 2:30 PM
(114.203.xxx.243)
우울해 있었는데 울 아들 격려좀 해줘야겠네요.
저도 누군가 위로해주면 힘이 될것같구요.ㅠ
36. 탱고레슨
'13.11.9 2:36 PM
(114.202.xxx.225)
한줄한줄 읽으면서 정말 공감가네요^^
요약 넘잘해주셔서 머리에 가슴에 그대로 스며들어요
전 남편이나 아이들 깨울때 귓속말로 이름부르면서 발마사지 살살 해주는데 참 좋아해여~친정엄마가 절 이리 깨워주셨거든요^^
37. Mrsjs
'13.11.9 3:49 PM
(175.201.xxx.73)
저도 이 분 강의 좋아하는데요~
좋은 글 감사해요~
38. ^^^^
'13.11.9 4:07 PM
(223.33.xxx.8)
자존감 강의 정리 넘~ 맘에 와닿네요^^
39. 눈이사랑
'13.11.9 4:37 PM
(183.96.xxx.169)
자좀감 좋은글...감사해요
40. 느림의미학
'13.11.9 7:18 PM
(117.111.xxx.187)
자존감강의, 감사드려요~
41. 감사해요
'13.11.9 7:56 PM
(124.48.xxx.211)
남의 자식이 올곧고 넉넉한 품성이되어야
내자식이 편하다는걸 새삼 느끼는요즘입니다.
남에게도 남의 아이에게도 자존감 높여주는전도사될거예요
자존감의 잘정리된 글 감사합니다.
42. 릴리코이
'13.11.9 8:15 PM
(14.49.xxx.153)
자존감 강의 저도 찾아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43. 자존감
'13.11.9 8:20 PM
(220.75.xxx.167)
좋은 말씀이네요
44. 자존감
'13.11.9 8:27 PM
(49.1.xxx.117)
자존감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차에..좋은글이네요..
동영상도 찿아봐야겠어요
45. .....
'13.11.9 8:32 PM
(218.232.xxx.212)
저도저도 감사해요
46. 존재에 대한 칭찬...
'13.11.9 8:48 PM
(203.228.xxx.249)
원글님 요약된 내용 읽으니 한편의 강의 다 들은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47. 이렇게
'13.11.9 8:53 PM
(1.225.xxx.5)
@@좋은 강의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48. 이 분 강의 찾아보니
'13.11.9 8:57 PM
(1.225.xxx.5)
참 많네요. 전 자존감이 무척 빈약한 사람이라...자존감 강의를 골라 보고 싶은데
원글님 말씀하신 강의 주소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해요^^
49. 꽃보다생등심
'13.11.9 9:18 PM
(39.7.xxx.193)
올려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 참 좋은 내용이네요. 제 친구중에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데 자존감 낮은 친구가 있어요. 알려주신 내용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 감사해요~!
50. 우왕
'13.11.9 9:19 PM
(221.164.xxx.4)
감사드려요...
51. 자연
'13.11.9 9:22 PM
(101.235.xxx.239)
자존감강의 감사합니다
52. 솜사탕
'13.11.9 9:26 PM
(211.33.xxx.224)
자존감에 관한 강의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3. 감사
'13.11.9 9:29 PM
(117.111.xxx.73)
^^감사합니다
54. 감사해요
'13.11.9 9:36 PM
(61.109.xxx.79)
자존감 강의 저장합니다
55. 자존감
'13.11.9 9:55 PM
(61.98.xxx.87)
저장합니다~ 저도 봐야겠어요.
56. 저도
'13.11.9 9:57 PM
(211.51.xxx.17)
찾아보고 싶어요. 감사해요.
57. 자존감
'13.11.9 10:15 PM
(112.148.xxx.130)
존재의칭찬 자존감을 높어준다니 해봐야겠어요
58. 감사
'13.11.9 10:18 PM
(58.122.xxx.198)
-
삭제된댓글
좋은 말씀이네요.
59. .....
'13.11.9 10:19 PM
(180.68.xxx.11)
감사합니다~^^
60. ^^
'13.11.9 10:25 PM
(124.53.xxx.85)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61. 멋
'13.11.9 10:27 PM
(119.198.xxx.121)
자존감에 관한 글이네요. 감사합니
62. 어디?
'13.11.9 10:28 PM
(118.45.xxx.52)
김창옥 교수님 강의 잼있어서 많이 보는데 못본강의 같네요 자존감 강의링크부탁해요
63. 자존감
'13.11.9 10:29 PM
(122.34.xxx.189)
감사합니다.도움되었네요
64. ^^
'13.11.9 10:29 PM
(116.32.xxx.55)
한귀에 쏙 들어오게 정리를 잘 해 주신것 같아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65. 눈썹이
'13.11.9 10:37 PM
(175.195.xxx.59)
좋은글이네요
66. ..
'13.11.9 10:48 PM
(121.88.xxx.61)
고맙습니다 좋은글^^
67. 푸헤헤
'13.11.9 10:54 PM
(174.119.xxx.28)
저도 이분 강의 참 좋아해요
우연히 알게된 '세상을 바꾸는 시간'중 이 분 강의 몇 개덕에
마음의 위로를 얻게 됐었거든요~
68. 나무
'13.11.9 11:18 PM
(115.23.xxx.228)
^^ 감사드려요...
69. 저도 참
'13.11.9 11:19 PM
(112.165.xxx.104)
좋아하는 강사랍니다
그리고 권위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 창의적인 부분이 부족한거
정말 많이 느낍니다 여러 아이들을 만나는 직업인데 딱 그래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70. ㅋㅋ
'13.11.9 11:27 PM
(1.227.xxx.227)
이분 강의 정말 재밌고 유쾌해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봐요.
예전에 아침마당에 나온 거 꼭!!!!! 찾아보세요 ㅋㅋ 정말 재밌습니다.
간결하고 명쾌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봤던 강의 같은데 잊고 살고 있었네요.
다시 한번 각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71. ᆢ맘
'13.11.10 12:03 AM
(175.223.xxx.27)
꼬맹이를 키우며 늘 품고 있던 숙제인데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72. 모
'13.11.10 12:17 AM
(222.235.xxx.143)
감사합니다
73. ...
'13.11.10 12:39 AM
(1.238.xxx.25)
자존감 .감사합니다
74. 감사
'13.11.10 1:04 AM
(182.214.xxx.81)
자존감에 대해서 아이한테 어떻게 대할건지 님글을 읽고 알게 됐어요.
어서 날이 샜으면 좋겠어요.
아이한테 존재의 중요성ㅇ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싶어요.
75. 타인
'13.11.10 1:48 AM
(115.139.xxx.102)
저 이분 강의 참 재밌고 감동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이분의 음대성학과 입학얘기는 정말 눈물없이 들을 수없다는...그런데 엄청 웃겼던 이야기였어요
76. ..
'13.11.10 2:16 AM
(118.222.xxx.112)
자존감이 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77. 존재의 중요성
'13.11.10 2:19 AM
(115.93.xxx.59)
좋은 글이네요^^
78. ...
'13.11.10 2:52 AM
(59.23.xxx.100)
김창옥 교수님의 '세바시' 우연히 보고는 팬됐어요
강의들이 참 좋은 내용이 많아요 ^^
79. 목소리 좋으신
'13.11.10 2:57 AM
(121.88.xxx.128)
엄마 흉내 잘내시는 분이시죠.
강의 재미있어요.
80. *^^*
'13.11.10 3:02 AM
(112.150.xxx.161)
아침에 스킨쉽하며 깨워야겠네요.감사해요
81. ....;
'13.11.10 4:12 AM
(83.110.xxx.211)
김창옥 선생님 저도 좋아합니다.
82. ..
'13.11.10 4:39 AM
(174.46.xxx.10)
맞아요.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83. luckygirl
'13.11.10 5:28 AM
(101.235.xxx.101)
감사합니다~~~ ^^
84. 자존감
'13.11.10 5:47 AM
(220.72.xxx.231)
자존감
85. 자존감
'13.11.10 5:48 AM
(220.72.xxx.231)
자존감 나는 소중해
86. ..
'13.11.10 6:28 AM
(58.145.xxx.183)
저도 이 분 좋아해요^^
87. 감사합니다~
'13.11.10 6:28 AM
(116.121.xxx.16)
자존감 강의 - 김창옥 강사
88. 동이마미
'13.11.10 8:26 AM
(182.212.xxx.10)
김창옥ㅡ아침세상, 세상을 바꾸는시간 자존감 강의
감사합니다
89. 안잘레나
'13.11.10 8:27 AM
(180.66.xxx.188)
자존감강의 들어봐야겠어요
90. 굿
'13.11.10 8:37 AM
(116.37.xxx.136)
강연 정리 참 잘했어요!
학창시절 공부도 잘했죠?
고마워요!
91. 저장합니다.
'13.11.10 9:06 AM
(117.53.xxx.232)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92. 아하...
'13.11.10 9:21 AM
(1.233.xxx.49)
좋은내용 저도 공감하고요..반성도 되네요... 저도 저장해서 두고두고 볼려구요...감사합니다.
93. ^^
'13.11.10 9:27 AM
(117.111.xxx.208)
자존감 강의 유튜브 김창옥강사님 감사해요~
94. 화이팅
'13.11.10 9:49 AM
(14.36.xxx.24)
좋은 글 감사해요^^
95. 야옹
'13.11.10 5:59 PM
(211.201.xxx.235)
자존감 .감사합니다
96. 자존감 강의
'13.11.10 6:34 PM
(175.209.xxx.149)
오늘 82에 좋은 글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97. 바램
'13.11.11 4:17 PM
(59.28.xxx.115)
감사합니다
98. 강
'14.2.19 6:48 PM
(175.209.xxx.22)
♥김창옥 자존감 강연 정리 감사합니다
99. bnm
'16.5.13 11:30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김창옥 자존감 강연 저장합니다.
100. 저도
'16.12.13 4:22 PM
(211.36.xxx.147)
저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