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존감 강의를 봤는데요

... 조회수 : 14,491
작성일 : 2013-11-09 09:42:25

유투브하다가 우연히 강의를 보게됐는데요

강사분이 김창옥이란 분인데 재밌고 내용도 좋더라구요

빵빵 터집니다 ㅋㅋ

 

사람들은 돈이 없는 나, 학벌이 떨어지는 나, 인정 못받는 나

이게 자기라고 생각하고 난 가치가 없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이룬 결과물이 자기가 될 수 없다. 

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건 나는 소중하다.

 

자존감을 키울려면 칭찬, 격려, 인정이 있어야 하는데

최고의 칭찬은 존재에 대한 칭찬이래요

"니가 있어서 엄마는 얼마나 좋은지 몰라~"

"니가 태어났을 때 엄마아빠가 좋아서 싱글벙글 웃고 다녔다" 이런거요

아침에 깨울 때 부드러운 목소리로 스킨십하면서 깨우는 것도 참 좋다네요

 

그리고 사람은 얼굴표정에 다른사람이 자기를 보는 표정이 들어있대요

그니까 엄마아빠가 아이를 찡그리는 얼굴, 한심하다는 얼굴로 쳐다보면 

아이얼굴에 그런 얼굴표정이 드러난대요

이 말은 좀 슬프더라구요

 

재미있는건요.

권위주의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창의력이 없다.

노벨상을 가장 많이받은 유대인들의 공통점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는 거..(이거 진짠가요?)

왜냐하면 1900년대는 동양이나 서양이나

아버지가 권위주의자가 많았다..

 

그리고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사는 이유가

여자들끼리 수다떠는 내용이

나 살쪘지? - 딱좋아 그정도는 되야돼

나 이옷입으니까 괜찮아? - 이뻐이뻐!!

이러면서 격려해주고 위로해주고 이러면서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ㅋㅋ

 

사람은 힘든 일을 만나서 절대 죽지 않는다.

위로를 못받아서 죽는다.

위로를 받으면 힘든일을 당했을 때보다 마음의 밀도가 4배 강해진다.

그게 자존감이래요

 

요새 공격적인 사람들도 많아지고

그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도 많아지는데

서로서로 자존감 높여주고

자녀들도 자존감있게 키우셔서

우리 좀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IP : 182.213.xxx.74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13.11.9 9:45 AM (61.43.xxx.244)

    계셔서
    이런글 남겨주셔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요^^

  • 2. 자존감
    '13.11.9 9:48 AM (116.32.xxx.132)

    좋은글입니다~~~~

  • 3. 점찍자
    '13.11.9 9:49 AM (121.152.xxx.95)

    이런글 좋아요^^
    아침에 밥되기 기다리면서 읽는 82쿡 첫글인데
    정말 감사해요~~♥♥

  • 4. Cmy
    '13.11.9 9:50 AM (116.37.xxx.161)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위로가 필요한 오늘이었는데... 좋네요

  • 5. 감사해요^^
    '13.11.9 9:51 AM (39.7.xxx.231)

    마치 강연을 직접 들은 것보다 더 정리를 잘 해주셨네요
    아이가 하나인데도 사춘기 시작이라 좋은 얼굴로 대하기가 힘들었는데 다시금 맘을 다잡도록 해주셨어요..

  • 6. ....
    '13.11.9 9:51 AM (175.214.xxx.70)

    '존재에 대한 칭찬' 꼭 기억할게요.
    감사합니다.

  • 7. 역시
    '13.11.9 9:53 AM (223.62.xxx.10)

    하소연하는 글엔
    일단 수용과 위로부터 하고
    부족한 점은 좋게 타일러줘야겠네요.

    자기도 모르게
    심판관 빙의해서 꾸짖고 혼내는 경향도 많겠지만

  • 8. ...
    '13.11.9 10:01 AM (182.213.xxx.74)

    댓글 달아주신 분들 한마디 한마디에
    진짜 자존감이 생기네요^^
    존재에 대한 칭찬은 진짜 효과가 직빵인듯
    우리 자녀, 남편, 부인의 존재에 대한 칭찬 꼭 해봅시다
    입꼬리가 슬슬 올라가는 얼굴보면 흐믓하겠어요.

  • 9. 자존감글 저장해요
    '13.11.9 10:09 AM (121.134.xxx.109)

    좋은 글이네요^^

  • 10. 늦었지만
    '13.11.9 10:09 AM (1.228.xxx.48)

    오늘 부터라도 아이들에게 해볼~라고!
    ㅋㅋ 감사합니다

  • 11. 아침에
    '13.11.9 10:18 AM (59.12.xxx.36)

    감사해요~ 아이한테 미안하고

  • 12.
    '13.11.9 10:23 AM (121.147.xxx.74)

    공감가는 글이네요
    지금부터라도 애들한데 칭찬 많이 해줘야 되겠네요

  • 13. 비니유
    '13.11.9 10:23 AM (59.22.xxx.58)

    오랫만에 보는 좋은글이네요ㅋ
    추천해주신 강의도 꼭 봐야겠어요^^

  • 14. ...
    '13.11.9 10:26 AM (182.213.xxx.74)

    김창옥 교수님의 다른 강의인데 보세요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jiJ5hNAxIDM

  • 15. ..
    '13.11.9 10:36 AM (115.137.xxx.247)

    자존감에 관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요약해 주셨네요.

  • 16. ...
    '13.11.9 10:43 AM (222.106.xxx.84)

    존재에 대한 칭찬! 좋은글 고맙습니다^^

  • 17. 좋은글이네요
    '13.11.9 10:44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많이 뉘우치고 갑니다.

  • 18. 두혀니
    '13.11.9 10:48 AM (1.241.xxx.71)

    토요일 아침. 님 글덕에 기분 좋네요.
    존재에 대한 칭찬.
    좋은 글 고마워요.

  • 19. 릴리8719
    '13.11.9 10:55 AM (118.34.xxx.238)

    아 정말 정리 잘 해주시네요~~감사^^
    강의 들은거 다 기억해서 요약하고 글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이 부럽네요.
    요즘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지 금방 본것도 뭐였더라...기억이 가물가물...
    메모 안하면 바보탱이 ㅎㅎ

  • 20.
    '13.11.9 10:55 AM (116.124.xxx.131)

    자존감 동영상좀 링크해주세요^^

  • 21. ㄷㄷㄷ
    '13.11.9 11:04 AM (118.46.xxx.72)

    좋은글 감사합니다

  • 22. ...
    '13.11.9 11:18 AM (180.64.xxx.162)

    자녀에게 그렇게 하기를 다시한번 다짐하게 되네요
    그런데 자신은 부모에게 그런 대접 못 받았거나
    그렇게 해줄 사람이 없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23.
    '13.11.9 11:26 AM (58.228.xxx.92)

    이 분 강의 참 좋아해요
    웃음속에 진리가 있어요
    이분의 유머코드가 저랑 딱 맞더군요
    재밌어서 더 좋아요

  • 24. 워니송
    '13.11.9 11:29 AM (119.67.xxx.161)

    감사해요~

  • 25.
    '13.11.9 11:29 AM (223.62.xxx.176)

    자존감 관련 힘을 주는 글이네요
    덕분에 아침부터 기운얻고 갑니다 ^____^

  • 26. 자존감
    '13.11.9 11:35 AM (110.35.xxx.86)

    자존감에 대한 글 잘 참고할게요~

  • 27. 저도
    '13.11.9 11:47 AM (39.7.xxx.27)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8. ...
    '13.11.9 11:51 AM (118.217.xxx.240)

    자존감에 대한 좋은 글이네요

  • 29. 처음
    '13.11.9 11:58 AM (182.211.xxx.6)

    좋은 글입니다.

  • 30. 저도
    '13.11.9 1:05 PM (14.32.xxx.84)

    좋은 말씀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31. ...
    '13.11.9 1:06 PM (183.99.xxx.219)

    저도 저분 강의 참 좋더라구요 강의에서 위로를 받아요
    원글님 덕분에 상기돼서 좋네요~

  • 32. 마린
    '13.11.9 1:11 PM (118.34.xxx.25)

    좋은 내용 감사해요.

  • 33. 준이맘
    '13.11.9 1:23 PM (211.201.xxx.167)

    감사해요 좋은 강의 들어볼께요

  • 34. 감사합니다
    '13.11.9 1:59 PM (39.7.xxx.64)

    저도 강의 찾아 들어 보겠습니다 ^^

  • 35. 수능후
    '13.11.9 2:30 PM (114.203.xxx.243)

    우울해 있었는데 울 아들 격려좀 해줘야겠네요.
    저도 누군가 위로해주면 힘이 될것같구요.ㅠ

  • 36. 탱고레슨
    '13.11.9 2:36 PM (114.202.xxx.225)

    한줄한줄 읽으면서 정말 공감가네요^^
    요약 넘잘해주셔서 머리에 가슴에 그대로 스며들어요
    전 남편이나 아이들 깨울때 귓속말로 이름부르면서 발마사지 살살 해주는데 참 좋아해여~친정엄마가 절 이리 깨워주셨거든요^^

  • 37. Mrsjs
    '13.11.9 3:49 PM (175.201.xxx.73)

    저도 이 분 강의 좋아하는데요~
    좋은 글 감사해요~

  • 38. ^^^^
    '13.11.9 4:07 PM (223.33.xxx.8)

    자존감 강의 정리 넘~ 맘에 와닿네요^^

  • 39. 눈이사랑
    '13.11.9 4:37 PM (183.96.xxx.169)

    자좀감 좋은글...감사해요

  • 40. 느림의미학
    '13.11.9 7:18 PM (117.111.xxx.187)

    자존감강의, 감사드려요~

  • 41. 감사해요
    '13.11.9 7:56 PM (124.48.xxx.211)

    남의 자식이 올곧고 넉넉한 품성이되어야
    내자식이 편하다는걸 새삼 느끼는요즘입니다.
    남에게도 남의 아이에게도 자존감 높여주는전도사될거예요
    자존감의 잘정리된 글 감사합니다.

  • 42. 릴리코이
    '13.11.9 8:15 PM (14.49.xxx.153)

    자존감 강의 저도 찾아서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43. 자존감
    '13.11.9 8:20 PM (220.75.xxx.167)

    좋은 말씀이네요

  • 44. 자존감
    '13.11.9 8:27 PM (49.1.xxx.117)

    자존감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차에..좋은글이네요..
    동영상도 찿아봐야겠어요

  • 45. .....
    '13.11.9 8:32 PM (218.232.xxx.212)

    저도저도 감사해요

  • 46. 존재에 대한 칭찬...
    '13.11.9 8:48 PM (203.228.xxx.249)

    원글님 요약된 내용 읽으니 한편의 강의 다 들은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해요

  • 47. 이렇게
    '13.11.9 8:53 PM (1.225.xxx.5)

    @@좋은 강의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48. 이 분 강의 찾아보니
    '13.11.9 8:57 PM (1.225.xxx.5)

    참 많네요. 전 자존감이 무척 빈약한 사람이라...자존감 강의를 골라 보고 싶은데
    원글님 말씀하신 강의 주소도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해요^^

  • 49. 꽃보다생등심
    '13.11.9 9:18 PM (39.7.xxx.193)

    올려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 참 좋은 내용이네요. 제 친구중에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데 자존감 낮은 친구가 있어요. 알려주신 내용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 감사해요~!

  • 50. 우왕
    '13.11.9 9:19 PM (221.164.xxx.4)

    감사드려요...

  • 51. 자연
    '13.11.9 9:22 PM (101.235.xxx.239)

    자존감강의 감사합니다

  • 52. 솜사탕
    '13.11.9 9:26 PM (211.33.xxx.224)

    자존감에 관한 강의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3. 감사
    '13.11.9 9:29 PM (117.111.xxx.73)

    ^^감사합니다

  • 54. 감사해요
    '13.11.9 9:36 PM (61.109.xxx.79)

    자존감 강의 저장합니다

  • 55. 자존감
    '13.11.9 9:55 PM (61.98.xxx.87)

    저장합니다~ 저도 봐야겠어요.

  • 56. 저도
    '13.11.9 9:57 PM (211.51.xxx.17)

    찾아보고 싶어요. 감사해요.

  • 57. 자존감
    '13.11.9 10:15 PM (112.148.xxx.130)

    존재의칭찬 자존감을 높어준다니 해봐야겠어요

  • 58. 감사
    '13.11.9 10:18 PM (58.122.xxx.198) - 삭제된댓글

    좋은 말씀이네요.

  • 59. .....
    '13.11.9 10:19 PM (180.68.xxx.11)

    감사합니다~^^

  • 60. ^^
    '13.11.9 10:25 PM (124.53.xxx.85)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61.
    '13.11.9 10:27 PM (119.198.xxx.121)

    자존감에 관한 글이네요. 감사합니

  • 62. 어디?
    '13.11.9 10:28 PM (118.45.xxx.52)

    김창옥 교수님 강의 잼있어서 많이 보는데 못본강의 같네요 자존감 강의링크부탁해요

  • 63. 자존감
    '13.11.9 10:29 PM (122.34.xxx.189)

    감사합니다.도움되었네요

  • 64. ^^
    '13.11.9 10:29 PM (116.32.xxx.55)

    한귀에 쏙 들어오게 정리를 잘 해 주신것 같아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65. 눈썹이
    '13.11.9 10:37 PM (175.195.xxx.59)

    좋은글이네요

  • 66. ..
    '13.11.9 10:48 PM (121.88.xxx.61)

    고맙습니다 좋은글^^

  • 67. 푸헤헤
    '13.11.9 10:54 PM (174.119.xxx.28)

    저도 이분 강의 참 좋아해요
    우연히 알게된 '세상을 바꾸는 시간'중 이 분 강의 몇 개덕에
    마음의 위로를 얻게 됐었거든요~

  • 68. 나무
    '13.11.9 11:18 PM (115.23.xxx.228)

    ^^ 감사드려요...

  • 69. 저도 참
    '13.11.9 11:19 PM (112.165.xxx.104)

    좋아하는 강사랍니다
    그리고 권위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 창의적인 부분이 부족한거
    정말 많이 느낍니다 여러 아이들을 만나는 직업인데 딱 그래요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70. ㅋㅋ
    '13.11.9 11:27 PM (1.227.xxx.227)

    이분 강의 정말 재밌고 유쾌해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봐요.
    예전에 아침마당에 나온 거 꼭!!!!! 찾아보세요 ㅋㅋ 정말 재밌습니다.
    간결하고 명쾌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봤던 강의 같은데 잊고 살고 있었네요.
    다시 한번 각인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 71. ᆢ맘
    '13.11.10 12:03 AM (175.223.xxx.27)

    꼬맹이를 키우며 늘 품고 있던 숙제인데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72.
    '13.11.10 12:17 AM (222.235.xxx.143)

    감사합니다

  • 73. ...
    '13.11.10 12:39 AM (1.238.xxx.25)

    자존감 .감사합니다

  • 74. 감사
    '13.11.10 1:04 AM (182.214.xxx.81)

    자존감에 대해서 아이한테 어떻게 대할건지 님글을 읽고 알게 됐어요.
    어서 날이 샜으면 좋겠어요.
    아이한테 존재의 중요성ㅇ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싶어요.

  • 75. 타인
    '13.11.10 1:48 AM (115.139.xxx.102)

    저 이분 강의 참 재밌고 감동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이분의 음대성학과 입학얘기는 정말 눈물없이 들을 수없다는...그런데 엄청 웃겼던 이야기였어요

  • 76. ..
    '13.11.10 2:16 AM (118.222.xxx.112)

    자존감이 관한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7. 존재의 중요성
    '13.11.10 2:19 AM (115.93.xxx.59)

    좋은 글이네요^^

  • 78. ...
    '13.11.10 2:52 AM (59.23.xxx.100)

    김창옥 교수님의 '세바시' 우연히 보고는 팬됐어요
    강의들이 참 좋은 내용이 많아요 ^^

  • 79. 목소리 좋으신
    '13.11.10 2:57 AM (121.88.xxx.128)

    엄마 흉내 잘내시는 분이시죠.
    강의 재미있어요.

  • 80. *^^*
    '13.11.10 3:02 AM (112.150.xxx.161)

    아침에 스킨쉽하며 깨워야겠네요.감사해요

  • 81. ....;
    '13.11.10 4:12 AM (83.110.xxx.211)

    김창옥 선생님 저도 좋아합니다.

  • 82. ..
    '13.11.10 4:39 AM (174.46.xxx.10)

    맞아요.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 83. luckygirl
    '13.11.10 5:28 AM (101.235.xxx.101)

    감사합니다~~~ ^^

  • 84. 자존감
    '13.11.10 5:47 AM (220.72.xxx.231)

    자존감

  • 85. 자존감
    '13.11.10 5:48 AM (220.72.xxx.231)

    자존감 나는 소중해

  • 86. ..
    '13.11.10 6:28 AM (58.145.xxx.183)

    저도 이 분 좋아해요^^

  • 87. 감사합니다~
    '13.11.10 6:28 AM (116.121.xxx.16)

    자존감 강의 - 김창옥 강사

  • 88. 동이마미
    '13.11.10 8:26 AM (182.212.xxx.10)

    김창옥ㅡ아침세상, 세상을 바꾸는시간 자존감 강의
    감사합니다

  • 89. 안잘레나
    '13.11.10 8:27 AM (180.66.xxx.188)

    자존감강의 들어봐야겠어요

  • 90. 굿
    '13.11.10 8:37 AM (116.37.xxx.136)

    강연 정리 참 잘했어요!

    학창시절 공부도 잘했죠?

    고마워요!

  • 91. 저장합니다.
    '13.11.10 9:06 AM (117.53.xxx.232)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92. 아하...
    '13.11.10 9:21 AM (1.233.xxx.49)

    좋은내용 저도 공감하고요..반성도 되네요... 저도 저장해서 두고두고 볼려구요...감사합니다.

  • 93. ^^
    '13.11.10 9:27 AM (117.111.xxx.208)

    자존감 강의 유튜브 김창옥강사님 감사해요~

  • 94. 화이팅
    '13.11.10 9:49 AM (14.36.xxx.24)

    좋은 글 감사해요^^

  • 95. 야옹
    '13.11.10 5:59 PM (211.201.xxx.235)

    자존감 .감사합니다

  • 96. 자존감 강의
    '13.11.10 6:34 PM (175.209.xxx.149)

    오늘 82에 좋은 글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 97. 바램
    '13.11.11 4:17 PM (59.28.xxx.115)

    감사합니다

  • 98.
    '14.2.19 6:48 PM (175.209.xxx.22)

    ♥김창옥 자존감 강연 정리 감사합니다

  • 99. bnm
    '16.5.13 11:30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김창옥 자존감 강연 저장합니다.

  • 100. 저도
    '16.12.13 4:22 PM (211.36.xxx.147)

    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4149 전 타인의 불행을 보면서 너는 괜찮은거 아니냐는 말이 제일 듣기.. 4 ,,, 2013/12/24 1,554
334148 육개장 잘하는 집 2 식당 2013/12/24 1,373
334147 결혼하신 분들..남편 어느정도 뒷처러(?)하시나요? 19 새옹 2013/12/24 4,977
334146 시간제 일자리 합격하신 분 계신가요? 4 키보다 능력.. 2013/12/24 1,720
334145 디지털피아노 추천 해 주세요. 10 대기중 2013/12/24 2,984
334144 코레일, 전 사장에게 ‘입단속’ 문자 보내 2 열정과냉정 2013/12/24 1,171
334143 다운패딩 5 .. 2013/12/24 1,006
334142 음악 전공하신 분들...도와주세요^^ 2 로잘린드 2013/12/24 823
334141 키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 2013/12/24 1,069
334140 국민건강,경제에 부담주는 양승조 법.시행된다면 유디치과에도 큰 .. 9 8282 2013/12/24 950
334139 예비고 2 남학생이구요 5 질문있어요 2013/12/24 1,456
334138 학위도 자산중에 하나일까요 4 2013/12/24 1,755
334137 조선족들 대한민국으로의 귀화과정이 대체로 쉬운편인가요 . 2013/12/24 611
334136 마음의 평안은 종교 없이는 이루어지진 않는건가요? 17 .. 2013/12/24 2,134
334135 빚을 얻어서라도 공부해야 할까요? 7 2013/12/24 2,647
334134 냉동실 고기 녹여서 스테이크 미디엄 가능한가요? 2 저.. 2013/12/24 1,324
334133 사이버사 '부실수사' 후폭풍…꼬리 무는 의혹들 1 세우실 2013/12/24 759
334132 일본 자위대에 실탄 1만발을 빌렸을까? 4 ... 2013/12/24 976
334131 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나라는 우리나라 9 짜증나 2013/12/24 1,891
334130 카카오톡으로 선물받은거요~ 1 질문~~ 2013/12/24 1,648
334129 크림치즈 프로스팅 케잌 가르쳐주세요. 4 .. 2013/12/24 1,048
334128 막스마라 옷 55가 42 입으면 클까요? 11 사이즈 2013/12/24 15,360
334127 월맛에서 송금하려는데요... 2 급한... 2013/12/24 551
334126 길거리 흡연의 위험성 2 ououpo.. 2013/12/24 1,000
334125 배용준이 연예인이긴 한 건가요 13 이제 그만 2013/12/24 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