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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인 보고 로맨스가 필요해 보는데, 정유미, 너무 사랑스럽네요.

조회수 : 2,460
작성일 : 2013-11-09 00:07:14

연기력이 출중하다기보다,

연기하지 않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요.

진짜 이쁜 커플..

IP : 58.236.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3.11.9 12:25 AM (113.10.xxx.56)

    그쵸???
    저는 예전에 케세라세라에서 보고 팬되었어요.
    어색할 때도 있지만 정말 자연스럽게 잘해요. 얼마전 직장의 신에서는 아쉬운 연기였지만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주열매 그 자체였어요. *^^*

  • 2. 이뻐요
    '13.11.9 12:32 AM (58.236.xxx.74)

    대사 중에 내가 이젠 이렇게 질펀해지는구나, 하는 대사가 있는데,
    그런 대사를 그렇게 상큼한 목소리로 날릴 수 있다니 ^^

  • 3. ..
    '13.11.9 12:56 AM (112.149.xxx.61)

    전 내 깡패 같은 애인 에서
    우리나라에 이런 역을 저렇게 자연스럽게 소화할수 있는 젊은 여자 배우가 다있구나...
    힘주어 연기하지 않고 예뻐보이려 하지않고
    참 오래갈거 같은 배우

  • 4. 동감
    '13.11.9 1:26 AM (113.10.xxx.56)

    맞아요.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도 참 괜찮았어요.
    전 깡패 나오는 영화, 드라마는 무조건 패쓰 하는데 정유미 땜에 봤어요.
    오래오래 연기해줬으면 하는 배우에요. 진정한 생활연기자가 되길...

  • 5. 내 깡패
    '13.11.9 7:27 AM (116.124.xxx.209)

    같은 애인에서 참 역할 잘 소화해냈죠.
    그후 영화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어요.
    깡찰이에도 도가니에도 나왔는데
    내깡패같은 애인에서가 제일 괜칞았어요.
    박중훈도 그영화에서 연기 참 괜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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