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인 보고 로맨스가 필요해 보는데, 정유미, 너무 사랑스럽네요.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13-11-09 00:07:14

연기력이 출중하다기보다,

연기하지 않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요.

진짜 이쁜 커플..

IP : 58.236.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3.11.9 12:25 AM (113.10.xxx.56)

    그쵸???
    저는 예전에 케세라세라에서 보고 팬되었어요.
    어색할 때도 있지만 정말 자연스럽게 잘해요. 얼마전 직장의 신에서는 아쉬운 연기였지만
    로맨스가 필요해 2012에서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주열매 그 자체였어요. *^^*

  • 2. 이뻐요
    '13.11.9 12:32 AM (58.236.xxx.74)

    대사 중에 내가 이젠 이렇게 질펀해지는구나, 하는 대사가 있는데,
    그런 대사를 그렇게 상큼한 목소리로 날릴 수 있다니 ^^

  • 3. ..
    '13.11.9 12:56 AM (112.149.xxx.61)

    전 내 깡패 같은 애인 에서
    우리나라에 이런 역을 저렇게 자연스럽게 소화할수 있는 젊은 여자 배우가 다있구나...
    힘주어 연기하지 않고 예뻐보이려 하지않고
    참 오래갈거 같은 배우

  • 4. 동감
    '13.11.9 1:26 AM (113.10.xxx.56)

    맞아요.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도 참 괜찮았어요.
    전 깡패 나오는 영화, 드라마는 무조건 패쓰 하는데 정유미 땜에 봤어요.
    오래오래 연기해줬으면 하는 배우에요. 진정한 생활연기자가 되길...

  • 5. 내 깡패
    '13.11.9 7:27 AM (116.124.xxx.209)

    같은 애인에서 참 역할 잘 소화해냈죠.
    그후 영화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어요.
    깡찰이에도 도가니에도 나왔는데
    내깡패같은 애인에서가 제일 괜칞았어요.
    박중훈도 그영화에서 연기 참 괜찮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5513 코수술 오똑~하게 하는곳 추천해주세요 2 응응이 2014/01/28 953
345512 말기암 환자의 헛소리...... 44 ... 2014/01/28 52,190
345511 새배에 관한... 2 메로나 2014/01/28 693
345510 콜로이드 실버? 아시는 분.. ㅇㅇ 2014/01/28 660
345509 스물다섯살 신입생 오티 가도 괜찮을까요? 8 늦깍이 2014/01/28 1,049
345508 서로 생일챙겨주기 5 2014/01/28 835
345507 집에서 동영상보면서 운동하는 법 1 567486.. 2014/01/28 969
345506 배드민턴 이용대선수 7 ,,, 2014/01/28 2,925
345505 민국이의 뽑기운은 영훈에서 써먹었군요^^ 25 오호라 2014/01/28 12,159
345504 시아버지땜에 넘 화가나요 34 아이셋맘 2014/01/28 5,341
345503 제가 본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의 신기한 특징 50 ... 2014/01/28 26,809
345502 민국이 영훈초등학교 다니는군요. 55 ... 2014/01/28 42,886
345501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정보 dbrud 2014/01/28 807
345500 이사전날 청소할때 제가 없어도 괜찬을까요 이사가요.... 2014/01/28 529
345499 초등 방과후 돌보미교사 1 파란자전거 2014/01/28 3,598
345498 고양이 키우는 사람한테 선물로 좋은것 12 케이트 2014/01/28 1,664
345497 차인 거겠죠? 2 ... 2014/01/28 971
345496 와이어위치를 아래로 내려다는건 왜 그런건가요?? .. 2014/01/28 396
345495 가래떡 할때 쌀을 몇 시간 물에 불려야 5 신선 2014/01/28 1,430
345494 코스트코에 키드크래프트 주방놀이 지금도 팔까요? 2 하늘꽃 2014/01/28 3,631
345493 남편이랑 대판했네요...현명한 조언 좀 해주세요. 37 속이터져 2014/01/28 12,777
345492 주방이나 집 인테리어 깔끔하게 수납하고사니는분 깔끔이 2014/01/28 1,755
345491 마이크리 감독의 비밀과 거짓말 보신분 계세요? 16 2014/01/28 1,235
345490 제 나이 만 40세, 운동 시작하였어요. 그런에요. 19 타바타 2014/01/28 3,875
345489 돈 벌어야 되는데,,, 무슨일을 해야 할까요? 14 40대후반 .. 2014/01/28 3,789